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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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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 조회수 : 8,272
작성일 : 2024-09-16 01:37:27

제 지인입니다

이 사람이 과거에 수녀원에 있다 퇴소한 싱글인데 나이가 많아요

사람은 좋은데 너무 자신에 대한 끝없는 미담과 자찬으로 사람 진을 빼놓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말이 끝나질 않아서 제가 일부러 오늘은 카페에서 그사람이 마시고 있던 컵을 빼앗아서 반납을 했어요

그제서야 눈치 채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더 웃긴건 과거 수녀때 신자들에게 챙김을 받는게 습관이 되어서 커피 한잔을 안사고 베풀지 못하는 얄팍한 성격이에요

그럼에도 본인은 지나가는 생명들을 살리는 절대적인 존재같이 여기는 신기방기한 사람

 

오늘은 질린다 질려 라는 말이 목구멍을 뚫고 나올뻔

내일부터 저는 잠수타려고 합니다 ㅜ

IP : 223.39.xxx.2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4.9.16 1:39 AM (117.111.xxx.137)

    끊지못하고
    고구마 100개먹은듯 답답한 글을
    여기다 올려서
    모르고 클릭한 우린 무슨죄인지 ㅠ

  • 2. 뭐래요
    '24.9.16 1:41 AM (223.39.xxx.205)

    자유게시판에 이런 저런 글 올리는것도 못하나요?
    제목보고 들어오지 말아야지
    고구마 먹었음 사이다 드시든지요

  • 3. davi
    '24.9.16 1:44 AM (112.152.xxx.37)


    원글님 댓글 뭐죠..키보드 워리어세요?
    오랜 지인한텐 말도 자기 의사 표현도 어려워하고 몇시간 내내 듣고만 있다가 여기서 댓글 단 사람한테 왠 화풀이?
    뭐래요라니.^^

    뭐래요

  • 4. ..
    '24.9.16 1:48 AM (220.87.xxx.237)

    님 설명 모순적이예요.
    님 얘기가 맞다면 단점만 있는데 뭐가 좋은 사람이죠?
    그리고 수녀원에 있었으면 챙겨줄 신자가 없어요.

  • 5. ..
    '24.9.16 1:49 AM (223.39.xxx.93)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하소연과 고민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 서로 주고 받으며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죠
    싫으면 그냥 나가세요
    왜 고구마 어쩌고 하면서 면박을 주는 건지

  • 6. ..
    '24.9.16 1:50 AM (220.87.xxx.237) - 삭제된댓글

    자게니까 댓글 쓰는 사람도 자유인거겠죠?

  • 7. ..
    '24.9.16 1:51 AM (220.87.xxx.237)

    그런 논리면 댓글 쓰는 사람도 자유인거겠죠?

  • 8. ㅎㅎ
    '24.9.16 1:51 AM (223.39.xxx.46)

    아~네 ^^

  • 9. ....
    '24.9.16 2:26 AM (116.33.xxx.153)

    저는 글 내용 읽고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만
    느껴서 딱히 원글님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첫댓부터 시작해서 댓글 일색이 온통 꾸지람들 이네요
    이래서야 원 자게에 무슨 글을 올리겠어요

  • 10. 댓글들이
    '24.9.16 2:28 AM (118.235.xxx.152)

    왜이러나요
    명절 스트레스 풀러오셨나

  • 11. 여기ㅅ서
    '24.9.16 2:53 AM (112.169.xxx.180)

    이 사이트에서 가끔 날카로운 댓글들 달릴때 황당해요
    원글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인데...
    어떤 글은 댓글에 다시 댓글 달면서 남의 아이피 박제해버리고... 별이야기도 아닌데...
    가끔 황당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세상은 넓구나 라고 생각해요

  • 12. 공감
    '24.9.16 3:10 AM (14.45.xxx.116)

    세상물정 모르고 갸륵하기만한 사람 질리죠
    베품도 없이 존경까지 강요하네요
    글로만봐도 답답.. 친척이라도 안만나고 힢어요

  • 13. 44
    '24.9.16 3:38 AM (39.116.xxx.202)

    세상물정 모르고 갸륵하기만한 사람 질리죠
    베품도 없이 존경까지 강요하네요
    글로만봐도 답답.. 친척이라도 안만나고 힢어요222222222222

  • 14. oㅐ
    '24.9.16 3:51 AM (73.86.xxx.42)

    읽기만 해도 허파되집어짐. 그냥 암말하지말고 카톡차단하고, 그런사람은 그냥 버리는게 답. 쓰레기 치우듯이.

  • 15.
    '24.9.16 5:18 AM (211.49.xxx.118)

    마신던 컵을 빼앗아 반납할 정도면 애초에 안만났을꺼 같은데
    일부러 화장실을 갔다와서 그만 가자하던가 하시지
    왜 시간아깝게 만나고서는 화풀이.

  • 16.
    '24.9.16 5:24 AM (223.33.xxx.126)

    말만 들어도 질리네요. 베풀줄 모르면서 끝없는 셀프칭찬 끝나지 않는 수다... 어디가 사람이 좋은 건가요. 나 같으면 일단 기 빨려서 진작에 안 봤음.

  • 17. .........
    '24.9.16 5:49 AM (59.13.xxx.51)

    저는 이런사람과 관계유지 않해요.
    같이있는 시간이 즐거우려고 사람 만나는건데...이사람 뭐예요.어휴.

  • 18. 본인도
    '24.9.16 5:59 AM (122.32.xxx.88)

    본인도 오십보 백보일 듯

  • 19. 인생이
    '24.9.16 6:07 AM (118.235.xxx.173)

    안풀리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요.
    남의 글에 본인 분노와 짜증을 배섫태요.
    이거 좋아요하면 난 싫은데?
    이거 싫어오하면 난 좋은데?
    힘들어요하면 어쩌라 등등
    아주 예의가 없어요.

  • 20. 엥????
    '24.9.16 6:36 AM (222.235.xxx.56)

    댓글 왜 이래요???
    왜 원글님을 혼내고 면박주나요??
    여기도 자랑하지 말란 글,
    짠순이 짠돌이에 관한 글
    수없이 올라오잖아요.
    동조 댓글도 엄청 달리구요.
    원글이 말한 저런 사람 실제로 현실에서 만나면
    굉장히 피로하고 만남이 반복되면 미운 생각까지 드는 것이 당연한건데......??!! 왜 원글님한테 뭐라 하시는건지...

  • 21. 몇번
    '24.9.16 6:46 AM (121.162.xxx.234)

    만나 피곧하면 안 만나야지 반복을 하는 건 선택이죠
    원글님도 잠수 타겠다니 그러시길.
    누군가를 미워하게 하는 겅 내 마음에게 미안한 일이니까요

  • 22. 저는 절연했어요
    '24.9.16 7:08 AM (115.138.xxx.105)

    수녀원에 10년 있다 나와 수녀되지도 못하고
    결혼은 어찌저찌했는데
    그저 남 가르치는 성격
    커피 한잔 안사
    어딜가나 대접받으려해
    항상
    랍비행세해서
    저는 차단했네요..


    가끔은 소식이 궁금하지만
    세상 편해요

  • 23. ㅡㅡ
    '24.9.16 7:09 AM (116.37.xxx.94)

    여긴 사이다글 아니면 안되는 자게인가요?
    공식처럼 원글도 똑같다는 댓글이..
    무서버라

  • 24. ㅇㅂㅇ
    '24.9.16 7:09 AM (182.215.xxx.32)

    댓글들 이상하네..

    그런사람들있죠
    자존감낮아서 스스로 끊임없이
    올려치기해야하는 사람들요
    삶이 마이 힘든 사람들..

  • 25. 010
    '24.9.16 7: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커피도 안 사 말도 많아 자뻑에 빠진사람 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 26. 수녀원에 있어도
    '24.9.16 7:13 AM (58.140.xxx.152)

    본당파견됩니다.거기서 신자들이 대우해드리죠.
    수녀원에있는데 무슨 대우받냐는 댓글, 참,...

  • 27. ....
    '24.9.16 7:20 AM (182.209.xxx.171)

    원글님 면박 주시는 분들 성격이 더 이상해요.
    님들은 답답한 관계는 하나도 없고
    만나는 지인들하고는 백프로 좋기만 해요?

  • 28. 영통
    '24.9.16 7:52 AM (106.101.xxx.78)

    댓글들이 이상하다.
    원글이. 저런 글 쓸 수도 있지..

  • 29. 아마
    '24.9.16 8:04 AM (70.106.xxx.95)

    명절에 전부치고 음식만 죽어라 해다다가 스트레스 받은 주부들
    잔뜩 몰려온듯…

  • 30. ..
    '24.9.16 8:16 AM (110.12.xxx.70)

    여긴 원래 천주교인들이 많아서 천주교 욕하면 막 분노해요
    글쓴이 개신교인 아니냐고도 하고..

  • 31. ㅇㅇㅇ
    '24.9.16 8:30 AM (211.217.xxx.54)

    그분 유튜버하면 혼자서도 끊이없이 말할 수 있을 텐데요

  • 32. 와.!
    '24.9.16 8:36 AM (49.164.xxx.30)

    근데 그 전 수녀..장점이 뭔가요?그래도 참고 만나셨던 이유가?? 원글님 대단하시네요ㅋ

  • 33.
    '24.9.16 9:50 AM (61.80.xxx.232)

    자랑많이하는사람 피곤해요

  • 34. 속물근성쩌는
    '24.9.16 11: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아는 수녀 출신 지인과 똑같아요.
    남한테 베풀줄모르고 잘난맛에 사는 지인있는데
    성품이 따뜻하지도 선하지도 않고
    냉정하고 차갑기가 말도 못해요

  • 35. 근데
    '24.9.16 1:23 PM (211.234.xxx.201)

    오늘 첨 안것도 아니고 알고있으면서도 제발로 나가게 되는것도 웃기죠
    누칼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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