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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서 자리 빼앗김

하하하 조회수 : 21,202
작성일 : 2024-09-15 13:24:16

더워서 아아한잔 마시려고 카페왔는데요

양산과 폰밖에 없어서

양산으로 자리 맡아놓고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오니

오십대 후반쯤 부부가 앉아있고

제가 황당한 얼굴로 쳐다보니

여자가 양산을 집어서 절 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ㅁㅊㄴ 아닌가요?

민망하라고 옆에 1분쯤 서있었는데

눈깜짝도 안해요

와 ???? 대박

IP : 121.137.xxx.107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ㅠㅠ
    '24.9.15 1:26 PM (222.119.xxx.18)

    ㅁㅊㄴ
    자리 비켜요,말해요

  • 2. 말을하세요
    '24.9.15 1:27 PM (223.38.xxx.71)

    써드려요?

    아 자리 없는 줄 아셨나 보네요.
    잠시 주문하고 왔습니다. 제자리에요.

  • 3. 여기
    '24.9.15 1:27 PM (211.235.xxx.158) - 삭제된댓글

    제 자리라고 말하세요

  • 4. ..
    '24.9.15 1:27 PM (223.38.xxx.201)

    커피주문하러 갔다온거라고 하고
    비켜달란 말을 했어야죠.. ㅠ

  • 5. 출발
    '24.9.15 1:27 PM (211.235.xxx.184)

    가서쟁탈요.

  • 6. 00
    '24.9.15 1:28 PM (124.49.xxx.188)

    쪽수에 밀리면 못당함.. 기분 만 더럽고... 다른데 찾아보세요

  • 7. hh
    '24.9.15 1:28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왜 왜 말을 못해요
    이자리가 내자리다
    왜 말을 못해요
    (파리의 여인)버젼

  • 8. hh
    '24.9.15 1:30 PM (59.12.xxx.232)

    왜 말을 못해요
    이자리가 내자리다
    왜 말을 못해요
    (파리의 연인)버젼

  • 9. .......
    '24.9.15 1:32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말을 하셔야죠. 제 자리라고!

  • 10. 양산
    '24.9.15 1:34 PM (122.43.xxx.65)

    깜빡하고 다시 찾으러 온줄 알았을까요
    근데 왜 말을 안하세요 말하면 보통은 몰랐다면서 비켜주지않나요?

  • 11. 이상한 사람들
    '24.9.15 1:34 PM (49.167.xxx.204)

    너무 많네요.
    어쩜 저럴까요 뻔뻔

  • 12. 바람소리2
    '24.9.15 1:35 PM (114.204.xxx.203)

    제 자린대요 비키세요 하시지

  • 13.
    '24.9.15 1:36 PM (61.39.xxx.90)

    보통 조그만 소지품이라도 있으면 자리주인 있는거 국룰인데...심지어 양산인데
    미친부부네 음료먹고 배탈나라 !!!

  • 14. ??
    '24.9.15 1:37 PM (211.235.xxx.203)

    왜 서있어요? 그 부부 저여자 왜 저래 해겠네요.
    비키라고 해야죠?

  • 15. ..
    '24.9.15 1:38 PM (118.235.xxx.171)

    황당하네요
    살다살다 그런 황당한 사람들 처음 봐요

  • 16.
    '24.9.15 1:4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창가자리에 앉아 있는데
    아줌마 둘이 오더니 자기들이 창가에 앉아야 되니 비켜달라고 하더라구요
    웃기지도 않아서 무시했더니 계속 지랄들
    나중
    끝까지 안 비켰더니 지랄들 하다가 바로 옆 테이블 4인석에 앉자마자 맨발을 옆 의자에 척 올리고 자기들만의 종교용어 써가면서떠들기 시작

    자기들만의 종교용어 써가면서 계속 떠

  • 17. 제 생각에
    '24.9.15 1:43 PM (110.10.xxx.193)

    그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두고 간 물건 찾으러 온걸로
    착각한거 같은데
    원글님 자리라고 말을 했었어야 해요

  • 18. ㅎㅎㅎ
    '24.9.15 1:45 PM (223.33.xxx.20)

    그 양산으로 한방 날려주고 싶네요.

  • 19. .....
    '24.9.15 1:47 PM (220.118.xxx.37)

    연휴가 잘못했네. 똑같이 ㅁㅊㄴ 안되고 잘 참으셨어요. 궁디팡팡

  • 20. ..
    '24.9.15 1:47 PM (14.4.xxx.247)

    어쩌겠어요 법에 정해진 것도 아니고 소유권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다른데서 드셔야죠

  • 21. .ㅌ포
    '24.9.15 1:50 PM (125.132.xxx.58)

    안비켜주면 방법이 없어요. 그냥 앉아 있으면 어쩌겠습니까. 내 기분만 망치는거죠

  • 22. ..
    '24.9.15 1:54 PM (211.235.xxx.137)

    그럴때는 남자한테 말해야 해요
    여자보단 남자가 부끄러운 줄 알더라고요

  • 23. ....
    '24.9.15 1:59 PM (106.101.xxx.222)

    여자보단 남자가 부끄러움을 안다는 댓글
    여성 비하 심하네요
    아울러 원글도 딱히 잘한것도 없어요
    사람이 앉는게 먼저지 물건으로 자리맡는게 무슨 법에 정해진거예요? 옆에 1분이나 서있었다니 님도 만만찮네요

  • 24. ...
    '24.9.15 2:0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앉는게 먼저지 물건으로 자리맡는게 무슨 법에 정해진거예요?
    =============
    대한민국 카페나 버거킹등 프렌차이즈 매장에서는 암묵적인 공공의룰 아닌가요?
    그러니 댓글에서도 다 뭐라하죠.
    설사 타인이 자리 맡아 놓으려고 한 물품을 처음에는 못 보았다 해도 그 주인이 오면 뒤에 온 사람이 비켜주죠.
    밖에 나가서 밥 먹으려고 자리 맡아 놓은것도 아니고 주문하려고 잠깐 비운건데 여기서 무슨 법 이야기가?

  • 25.
    '24.9.15 2:08 PM (1.237.xxx.38)

    가방도 아니고 우산이야 놓고 다니는 사람 많으니 없는 자린줄 알았겠죠
    비키라고 했어야했는건데 정해진 자리도 아니니까 그러려니 했을거도 같아요

  • 26. 제가
    '24.9.15 2:15 PM (118.235.xxx.53)

    맡아놓은 자리인데요 하시거나 빈의자 있었으면 같은테이블에 그냥 앉으시지ㅠㅠ

  • 27. ㄴㄴ
    '24.9.15 2:20 PM (106.102.xxx.106)

    버스에서 검은 비닐봉지 던지기도 아니고요
    양산 하나 덜렁 있고 사람 없으면요
    대부분 잊고 간 물건으로 알지 않나요?

  • 28. 음...
    '24.9.15 2:22 PM (211.204.xxx.54)

    그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두고 간 물건 찾으러 온걸로
    착각한거 같은데
    원글님 자리라고 말을 했었어야 해요22222222

    가방도 아니고 우산이야 놓고 다니는 사람 많으니 없는 자린줄 알았겠죠 비키라고 했어야했는건데 정해진 자리도 아니니까 그러려니 했을거도 같아요22222222222

    이건 그 부부의 잘못만 있다기 보다는
    아무말 없이 서있다가 돌아온 원글님도 이상해요
    양산 놓고간줄 알수도 있으니 말씀을 하셨어야죠
    그래도 안비켜줬음 그 사람들이 진상 맞는거구요
    1분간 서있을 정성으로 한말씀 하시지 그랬어요
    양산으로 자리 맡은거라구요

  • 29. ㅇㅇ
    '24.9.15 2:27 PM (1.231.xxx.41)

    왜 말을 안 해요. 그리고 저 위에 할매 카페는 원래 물건으로 맡아요. 폰 두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 30. ㅋㅋ
    '24.9.15 2:31 PM (217.149.xxx.144)

    이 자리가 내 자리다
    왜 말을 못해요? 22222

  • 31. 상대는
    '24.9.15 2:54 PM (211.208.xxx.21)

    양산찾으러왔나보다하고 앉았을꺼고
    음료수들고온 원글님보고 상황파악했을텐데ㅠㅠ

    내자리다 말하세요

  • 32. ㅁㅁ
    '24.9.15 2:56 PM (125.181.xxx.50)

    아주머니들 양산 같은걸로 자리 좀 맡아놓지 마세요. 구질구질 해요 목욕탕에서 바가지 하나 놓고 내 자리 라고 옮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 33. 양산도
    '24.9.15 2:57 PM (210.100.xxx.239)

    포개서 돌돌말아 접어놓으면 안보일까 봐서
    접기만하고 크게 해놓고 우산대도 길게 빼놨었어요
    어이없단 얼굴로 헐하면서 커피 찾아서 나왔어요
    더워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탁자가 작아서 양산이 절반은 차지했을 듯

  • 34.
    '24.9.15 2:59 PM (210.100.xxx.239)

    길게 화장실이라도 다녀왔음 말을 안해요
    직원들이 자리가 없으니
    자리 맡아놓고 주문하라고 외치고 있었어요
    3분도 안걸림요
    알면서 그냥 버틴 거예요

  • 35.
    '24.9.15 3:01 PM (210.100.xxx.239)

    자리 맡아놓고 주문하래서
    맡아놓고 카페컵으로 마시려고했는데
    구질구질이래
    그게 목욕탕 자리맡는 거랑 같나요?
    내가 댁보다 어릴 것 같은데요?

  • 36. 질문이요.
    '24.9.15 3:09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미리 양산 놓고 주문하러 가는 것과 일방통행 빈자리에 창문열고 장바구니 던져놓고 한바퀴돌아오는 차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37. ㅋㅋㅋ
    '24.9.15 3:10 PM (118.176.xxx.35)

    놓고 갔다고 생각했을만하고
    1분 옆에 서서 쳐다봤다는 건 거짓말일듯

  • 38. ...
    '24.9.15 3:2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양산으로 맡아 놓은게 뭐가 구질구질해요?
    그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포장아니고 매장에서 마실건데 사람 많으면 "자리 맡으셨나요?"하고 자리 맡고 주문하라고 해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제 자린데요하고 그 뻔뻔한 부부보다 더 강하게 나가셨어야 하는데 그 사람들 뽄새보고 싸우지 말자하고 오신것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잘 하신 걸수도 있어요.
    사소한 일에 힘빼지 마시고 조금은 손해보고 살다보면 보상도 다 오니까 맘 푸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39. 왜 저래?
    '24.9.15 3:21 PM (217.149.xxx.144)

    ㅋㅋㅋ
    '24.9.15 3:10 PM (118.176.xxx.35)
    놓고 갔다고 생각했을만하고
    1분 옆에 서서 쳐다봤다는 건 거짓말일듯


    ㅡㅡㅡㅡ
    이런 사람은 뭐가 잘못된 걸까요?
    진심 정신병자 같아요.

  • 40. 진짜
    '24.9.15 3:25 PM (210.100.xxx.239)

    ㅋㅋㅋ
    '24.9.15 3:10 PM (118.176.xxx.35)
    놓고 갔다고 생각했을만하고
    1분 옆에 서서 쳐다봤다는 건 거짓말일듯
    ㅡㅡㅡㅡ
    이런 사람은 뭐가 잘못된 걸까요?
    진심 정신병자 같아요.

    2222222

  • 41. 윈글님
    '24.9.15 3:46 PM (61.39.xxx.90)

    제가 위에도 댓글썼는데요~
    요즘 미친것들이 많아서 다 대응못해요~~
    그리고 82쿡에도 정신이 아픈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미친댓글은 알아서 피하세용~
    카페자리땜에 기분 하루종일 별로일텐데
    미친댓글들까지 접수하지마시고
    아프니까 우리가 이해해 주자구요

  • 42. 하아ㅜ
    '24.9.15 3:49 PM (210.100.xxx.239)

    61님 감사합니다.
    익게라고 댓글을 막 어거지로 쓰는 분들이 있어요.
    재밌을까요 그게?
    옆에서있어도 안비켜주길래
    테이크아웃으로 바꿔서 나왔어요.
    싸우면 뭐하겠어요.
    위로가 되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요.

  • 43. 원글님잘하셨어요
    '24.9.15 3:53 PM (49.167.xxx.204)

    부부가 쌍으로 그러기 쉽지 않은데
    부창부수라는 말이 명언이네요.
    똥이 무서워 피하나요 더러워 피하지
    잘하셨어요.

  • 44. ---
    '24.9.15 4:26 PM (183.98.xxx.72) - 삭제된댓글

    아..근데..우산이면 두고 갖다 생각할수두요.ㅎㅎ 양산을 집어서 줬잖아요.ㅎㅎ 50대 부부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저라면 그냥 양산 받아서..다른 자리 앉을것 같아요. 아니면 . 어 거기 제자리인데.. 양산두고 주문하러 간거예요.. 라고 말할듯요. 이전에 비슷한 경우 있엇는데.. 양산은 아니고 작은 소지품...제 자리인데.라고 했더니 .어머.. 이러면서 비켜주더라구요.

  • 45. ---
    '24.9.15 4:27 PM (183.98.xxx.72)

    아..근데..우산이면 두고 갖다 생각할수두요.ㅎㅎ 양산을 집어서 줬잖아요.ㅎㅎ 50대 부부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는 그런 사람들이겠죠. 저라면 그냥 양산 받아서..다른 자리 앉을것 같아요. 아니면 . 어 거기 제자리인데.. 양산두고 주문하러 간거예요.. 라고 말할듯요. 이전에 비슷한 경우 있엇는데.. 양산은 아니고 작은 소지품...제 자리인데.라고 했더니 .어머.. 이러면서 비켜주더라구요. 노인이었어요. 판단력 흐려보이는

  • 46. ㅇㅇ
    '24.9.15 4:28 PM (121.134.xxx.51)

    맡아 놓은 자리입니다
    비켜주시겠어요?

    라고 왜 말씀을 안해보세요?
    큰소리로 그렇게 말씀해도 미친 ㄴㄴ처럼 버티면
    싸우지 말고 나오더라도
    일단은 주장을 하셔야죠.


    다음에는 내 주장을 해보세요.
    저런 인간들에게는 눈으로 째려보는거 하나도 타격감이 없어요.
    어떤 짓을 했는지 주변이 들으라고 크게 말씀이라도 하세요.

  • 47. .....
    '24.9.15 4:34 PM (1.236.xxx.80)

    그리고 82쿡에도 정신이 아픈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미친댓글은 알아서 피하세용~ 2222222

    뻔뻔한 사람들인데
    자리 주장을 하시지

  • 48. ....
    '24.9.15 5:29 PM (89.246.xxx.248)

    두고 간 물건 찾으러 온걸로
    착각한거 같은데
    원글님 자리라고 말을 했었어야 해요222

  • 49.
    '24.9.15 5:30 PM (121.151.xxx.35)

    저 같음 합석할것같애요,이왕 이리 되었으니 같이 앉읍시다. 어디서 오셨수? 하면서.

  • 50.
    '24.9.15 7:58 PM (121.167.xxx.120)

    다음엔 핸드백 두고 가세요
    지갑은 꺼내서 들고 가고요

  • 51. ...
    '24.9.15 8:42 PM (220.120.xxx.16)

    저는 말은 해보고 안비켜주면 다른자리 에 앉거나
    원글님처럼 했을거예요.
    저도 싸우는거싫어요.
    자리 하나때문에 감정 소모하는것 또한 스트레스예요.

  • 52. 제가
    '24.9.15 9:27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자리 맡아뒀던 거예요. 비켜주세요 라고 분명히 말하지 그랬어요. 내 권리는내가 찾아야 합니다.

  • 53. 제가
    '24.9.15 9:28 PM (182.211.xxx.204)

    자리 맡아뒀던 거예요. 비켜주세요 라고 분명히 말하지 그랬어요.
    내 권리는내가 찾아야 합니다.

  • 54. 에구
    '24.9.15 10:45 PM (58.234.xxx.21)

    맡아놓은 자리에요~
    하고
    자리에 그냥 앉으셨어야징 T

  • 55. 글쎄요
    '24.9.15 10:48 PM (220.117.xxx.35)

    저도 황당해하긴하겠는데 맡아둔다는것도 좀 그래요 .
    그냥 그려려니 해야죠

  • 56. 개죠
    '24.9.15 11:23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1.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보통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인데

    여기 댓글에 무식한 배째 인간들처럼 굴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 57. 늙은무개념
    '24.9.15 11:25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1.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보통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
    피드백을 안보고 원글 소지품 탓하는거는
    그냥 꼬투리 잡기용. 상대 반응에 화났다는데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병 걸린 사람이죠

    여기 댓글처럼 무식한 배째 인간들처럼 굴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 58. 수준차이
    '24.9.15 11:26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1.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보통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
    피드백을 안보고 원글 소지품 탓하는거는
    그냥 꼬투리 잡기용. 상대 반응에 화났다는데

    여기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여기 댓글처럼 무식한 배째 인간들처럼 굴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 59. 수준차이
    '24.9.15 11:28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1.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잇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인데, 피드백을 안보고 원글 소지품 탓하는거는 그냥 꼬투리 잡기용. 상대 반응에 화 났다는데

    여기도,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여기 댓글처럼 무식한 배째 인간들처럼 굴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 60. 수준차이
    '24.9.15 11:31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1.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 정서의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
    피드백을 안 보고 원글 소지품 탓하는 거, 이게 쌈닭들 시동 꼬투리 잡기용. 상대 반응에 화 났다는데

    여기도,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여기 댓글처럼 무식한 배째 인간들이다 싶으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똥은 치우는 사람이 하는거니, 그 때 피하시면 됩니다

  • 61. 이게 수준차이
    '24.9.15 11:34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 정서의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적이죠. 피드백을 안 보고 소지품 탓하는 것 지체가 이게 꼬이거나 쌈박질 시동 꼬투리 잡기용.

    상대 반응에 화 났다는데
    여기도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여기 댓글처럼 꼬였거나 무식한 배째 인간들이다 싶으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취급 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똥은 피하시면 됩니다

  • 62. 수준차이
    '24.9.15 11:35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 정서의 정상인이면 "몰랐어요. 죄송하네요" 반응이 상식적이죠. 피드백을 안 보고 소지품 탓하는 것
    자체가 꼬이거나 쌈닭들 꼬투리 잡는 시동이죠

    여기도 반응에 화 났다는데
    문맥도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댓글처럼 꼬였거나 무식한 배째 인간들이다 싶으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취급 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똥은 피하시면 됩니다

  • 63. 수준차이
    '24.9.15 11:37 PM (58.121.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 정서의 정상인이면 "분실물인 줄 알고 몰랐어요." 라고 비켜주는게 상식적이죠. 피드백을 안 보고 소지품 탓하는 것 자체가 꼬이거나 쌈닭들 꼬투리 잡는 시동이죠

    여기도 피드백에 화 났다는데도
    문맥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댓글처럼 꼬였거나 무식한 배째 인간들이다 싶으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취급 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똥은 피하시면 됩니다

  • 64. 수준차이
    '24.9.15 11:38 PM (58.121.xxx.178)

    이런 경우 "소지품 두고 제가 맡은 자리입니다." 라고, 의사표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건 싸우는 태도가 아니예요.

    그럴 때 보편적 정서의 정상인이면 "분실물인 줄 알고 몰랐어요." 라고 비켜주는게 상식적이죠. 피드백을 안 보고 원글 소지품 탓하는 것 자체가 꼬이거나 쌈닭들 꼬투리 잡는 시동

    여기도 피드백에 화 났다는데도
    문맥 파악 못하고 "심판질 병" 걸린 사람 많네요

    댓글처럼 꼬였거나 무식한 배째 인간들이다 싶으면,
    싸우지 말고 그냥 "개"취급 무시하고 다른데 가세요.
    갱년기 + 무개념 년놈들은 그냥 "광견병 걸린 개"라 여기세요. 똥은 피하시면 됩니다.

  • 65. 말을 하셔야
    '24.9.15 11:42 PM (118.235.xxx.200)

    알죠~
    상대방은 두고간 우산 친절히 건냈는데 안 가고 1분이나 서서 기분 나쁜 티내는 이상한여자가 되신 거예요
    말을 했는데도 안 비키면 같이 욕해드리지만 지금 껀은 좀~님이 잘못하심 그 분들이 관심법으로 원글님 마음을 알아차리고도 안 비켰을 경우는 나쁜사람들인정

  • 66. 분명히
    '24.9.16 12:07 AM (1.238.xxx.39)

    여자가 양산을 집어서 절 줘요

    분실물 찾으러 온걸로 알았네요.
    자리 뺏누 사람들였음 한켠에 치워놓고 못본척 했을거예요.
    말을 하세요.
    제가 맡은 자리라고요.
    시위하듯 1분이나 서있을줄은 알면서 5초 걸리는 말은
    왜 안하셨나요?

  • 67. 어..
    '24.9.16 10:01 AM (222.120.xxx.6)

    그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두고 간 물건 찾으러 온걸로
    착각한거 같은데
    원글님 자리라고 말을 했었어야 해요3333333333

    저는 그렇게 상황이 읽힙니다

  • 68. ....
    '24.9.16 10:27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다들 가방이랑 핸드폰 등을 놓고 가는거죠
    양산하나만 놓고 자리 잡았다고는 그닥..

  • 69. ....
    '24.9.16 10:29 AM (14.52.xxx.170)

    그래서 다들 가방이랑 핸드폰 등을 놓고 가는거죠
    일행 한명 놓고요

    양산하나만 놓고 자리 잡았다고는 그닥..
    그 정도는 그냥 자리 누가 차지해도 할수 없다 심정으로 혹시나 하고 놓는거죠

  • 70. 식사도 아니고
    '24.9.16 10:35 AM (183.97.xxx.35)

    커피한잔 마시는데 복잡하네요

    학생들 도서관 대기줄도 아니고.. 왠 양산
    지하철에서 자리욕심내는 아줌마들 수준

  • 71. ...
    '24.9.16 10:44 AM (39.125.xxx.154)

    원글님 자리라고 말이라도 좀 해보시지..

    1분동안 쳐다보기만 해서 왜 이러지? 싶었을 수도 있겠는데요

  • 72. 짐이
    '24.9.16 10:49 AM (210.100.xxx.239)

    동네산책중에 들어간건데
    무슨가방이요
    핸드폰이랑 양산만 있었다니까요
    핸드폰은 결제해야하니 들고간거고
    뭐 신발이라도 벗어놓고가요? ㅋㅋㅋ
    직원들이 자리맡아놓고 주문하라고 했다니까요
    다른 자리도 없으니 음료나올때까지 그 바로옆에 서있었어요
    그러니 두고간거아니란거 알았을거예요
    남자는 살짝 의식하는 눈치였으나
    여자는 전혀 신경안씀
    두고간 사람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양산 들고
    바로 나갔을껄요

  • 73. ..
    '24.9.16 11:01 AM (223.38.xxx.33)

    커피잔에 크게 재채기라도 해주지 그랬어요

  • 74. 저같으면
    '24.9.16 11:29 AM (121.121.xxx.144)

    카페에 다른 자리가 없었나보네요.
    저같으면 셋이 같이 앉았을겁니다.
    앉아있을테면 앉으쇼하고요.

  • 75. ㅎㅎ
    '24.9.16 11:34 AM (210.100.xxx.239)

    선풍기만한 작은 테이블에
    의자가 두개 뿐인 2인석이었어요

  • 76. 여기 글 쓸 정성
    '24.9.16 11:46 AM (106.101.xxx.125)

    으로 말을 하셨어야....

  • 77. 말을 하셨어야죠
    '24.9.16 11:53 AM (119.71.xxx.160)

    정중하게 죄송한데 이미 맡아놓은 자리라고 하면

    웬만하면 비켜주줘 원글도 좀 이상함.

  • 78. .......
    '24.9.16 12:2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하.....
    내 자리라고 말 한마디를 못하면서, 여기서는 잘도 싸우시네요.

  • 79. ..
    '24.9.16 12:46 PM (59.14.xxx.159)

    제발 곱게 늙자구요.
    놓고갔다고 단정짓는 그 자체가 노망입니다.
    설사 놓고갔다해도 그 자리 차지하고 있지말고
    지켜봤다 앉아야죠.
    그냥 본인들 생각이 맞다 생각하는 자체가 노망난거에요.

  • 80. ....
    '24.9.16 12:48 PM (114.202.xxx.53)

    아마 자리도 없으니 양산있는 자리에 앉아서
    1. 알고도 모른척 앉았다
    2. 정말 모르고 앉았다

    이 두 가지 경우겠네요.
    가방이나 그런 소지품이 아니라 우산류는 두고 간건지
    맡아놓은건지 살짝 애매하기 때문에 서로 오해할 수 있겠어요.
    만약 알고도 자리없으니 앉았다해도 그런 사람들 있으니
    하...그냥 참 매너없는 부부네 하고 화 푸세요 ㅎㅎ

  • 81. ..
    '24.9.16 12:54 PM (74.94.xxx.193)

    여기 제자린데요? 하고 말했으면 끝날일

  • 82. ㅂㅂㅂㅂㅂ
    '24.9.16 1:22 PM (103.241.xxx.41)

    말을 해요 말을!

  • 83. 여기
    '24.9.16 2:22 PM (211.36.xxx.121)

    직원들이 자리 맡아놓고 주문하래서 우산 둔 거예요.
    라고 말했는데도 뻔뻔하게 안비켜주고 버티면 욕 먹어야죠.
    근데 그런 말도 안하고 알아서 비켜주길 바라는건 애매해요.
    물론 눈치챘어도 모른 척할 수도 있지만 태도를 분명히 했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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