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24-09-15 12:06:01

해피 추석 되세요 

IP : 58.121.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하기
    '24.9.15 12:09 PM (124.216.xxx.79)

    님이 예민.
    늦는 사람은 기다려 줄 이유가 없죠.
    제시간에 먹음 됩니다.
    그란야 늦은 사람도 기억이 각인되서 늦으면 식은음식먹는다는 기억으로 다음에는 잘 지키겠죠

  • 2. 그 자에게
    '24.9.15 12:09 PM (211.206.xxx.191)

    물어 보세요.
    왜 제 시간에 안 오는건지.
    아니면 그런 자는 초대 제외.

    대접하는 사람은 음식 완성, 온도, 셋팅
    다 시간에 맞춰서 하느라 분주한데.

  • 3.
    '24.9.15 12:10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시간 늦는거 넘 싫어요
    매번 미안하단 사과도 안하고 늘 늦는 사람은 덜떨어져 보이기까지ᆢ

  • 4. 초대
    '24.9.15 12:14 PM (83.85.xxx.42)

    초대가 그래서 힘들어요. 너무 일찍 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곤란할때도 있구요

    초대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들은 그런 거 몰라요.
    담에는 밖에서 보세요

  • 5. 오히려
    '24.9.15 12:15 PM (222.100.xxx.51)

    집이니까 더 시간이 유연하다 생각할수도?
    보통 늦게 되면 한 시간 전쯤 연락하고
    오다 예상외로 차가 막혀서 급 늦는 거면 오는 길에 연락주지 않나요?
    그것도 안해서 화가 나신거죠?

  • 6. ..
    '24.9.15 12:19 PM (106.101.xxx.81)

    빼고 시작하심 되어요
    식구들도 다 차려놓고 불렀는데 안나오면 먹고 치우지 기다리지 않아요

  • 7. 왜 기다리나요
    '24.9.15 12:27 PM (223.38.xxx.193)

    주빈이 그런건가요?
    주빈 아니면 기다리는게 다른 분들한테 결례죠.
    주빈이 자꾸 그러면 약속시간 1시간 전으로 주빈한테만 따로 연락하든지요.

  • 8. 밉쌍
    '24.9.15 12:33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모인사람들 끼리 음식 다 차려먹고
    (남겨놓지 말고요)
    싹 치워 버리세요.

    늦게 오면 밥 없다! 는걸
    본인이 알아야 그런 처사를 안 하게 되요.

    그게 일부러 늦게 오는 걸수도 있거든요.
    왠지 대접받는 느낌을 즐기는 건지도 모르고요.

  • 9. 반대로
    '24.9.15 12:35 PM (49.109.xxx.138)

    반대로 누가 7시에 오라고 초대해서 가면 음식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당황해요.
    어디 가자고 약속해 놓고 걑읃 아피트라서 12시까지 집으로 가서 걑이 나가자고 햬서 시간 맞추어 12시에 가면 그때서야 나갈준비를 해서 또 당황

  • 10. 시간엄수
    '24.9.15 12:52 PM (1.244.xxx.38)

    무슨 약속이든 시간 안 지키는 사람들 극혐해요. ㅠ

  • 11. ..
    '24.9.15 12:56 PM (220.87.xxx.237)

    늦는 사람은 항상 늦어요.
    제끼고 내 페이스대로 진행해야죠.

  • 12. 약속은
    '24.9.15 3:17 PM (121.162.xxx.234)

    지키라고 하는 것
    늦는 건 이해하는데 상대도 내 사정으로 늦으면 다른 사람 먼저 시작하는 거 당연히 이해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102 명절에 시댁에 일이 조언 2024/09/15 1,005
1630101 교회가도 돼요? 1 .. 2024/09/15 1,039
1630100 베테랑 보고 왔는데 ㅜㅜ (스포 무) 11 ooo 2024/09/15 3,759
1630099 눈치는 기르는 방법 있을까요? 18 휴우 2024/09/15 2,273
1630098 스물두살 성인인데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7 걱정 2024/09/15 2,211
1630097 동거인과 싸웠네요 23 .. 2024/09/15 7,761
1630096 해외 나가면 더 편한 분 계시나요 22 ........ 2024/09/15 2,463
1630095 헬스장 왔는데 전부 남자들이네요 9 이럴수가 2024/09/15 3,484
1630094 누가 쳐다보면 시선이 느껴지는게 10 ㄱㄱ 2024/09/15 2,087
1630093 명절 때 자랑인줄 모르고 자랑하는 싱글들.. 4 싱글이 2024/09/15 2,573
1630092 싱크대 탈수기 배수구 잘 쓰시는 분? 4 ... 2024/09/15 433
1630091 윤미향 전 의원, "위안부 문제 침묵은 윤석열 정부의 .. 14 light7.. 2024/09/15 1,560
1630090 내일 친정 가는데 먹거리가 애매해요. 4 2024/09/15 2,145
1630089 피를 살짝 흘리니 9 ..... 2024/09/15 1,947
1630088 시판전도 데워서 들고 가죠? 13 당일 아침 2024/09/15 2,258
1630087 발 통증, 발 질환 ㅡ정보 공유 1 ..... 2024/09/15 816
1630086 기침에 코푸시럽 한모금씩, 댓글 다신 분? 8 기침 2024/09/15 1,577
1630085 들기름 오래 보관 하는 방법 4 들기름 2024/09/15 2,057
1630084 .. 글 내립니다 10 .. 2024/09/15 2,043
1630083 개포동에서 갈아타기 조언 구합니다. 35 나무 2024/09/15 3,510
1630082 멜라토닌은 내과에서 처방받나요? 11 2024/09/15 1,877
1630081 슬로우 쿠커로 식혜 가능해요? 3 ... 2024/09/15 611
1630080 제사에 대한 추억... 2 추억 2024/09/15 1,144
1630079 저희집에 자주오는 길고양이가 있는데..언젠가 부터 어디서 새끼 .. 19 늘 밥과 추.. 2024/09/15 3,003
1630078 게으름 끝판왕 6 자랑 2024/09/15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