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삐지고 옹졸해지는 제가 싫네요.
이럴 때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이런 마음 들 때마다 스쿼트 50개씩 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허벅지 터지겠지요
사소한 것에 삐지고 옹졸해지는 제가 싫네요.
이럴 때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이런 마음 들 때마다 스쿼트 50개씩 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허벅지 터지겠지요
하하하하 원글님 짱.
저도 속상한 일 있을때마다 스쿼트하면 허벅지 터질텐데 말입니다...실상은 더 깊은 우물로 들어가네요...
너무 좋은 방법인데요.
저도 따라해보겠습니다.
이런 재미난 생각을 하는데 어찌 옹졸할수 있나요??
전 원글님이 ‘오죽하면’이라 생각하고싶네요^^
옹졸하신 거 맞나요?ㅎㅎㅎ
그걸 아는 것만으로도 이미 안 옹졸하신거 아닌가요?
그게 가능하다면 전 허벅지 진작에 터졌겠지만 현실은 힘들어서...
속은 속대로 터지고 어설프게 해서 다리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