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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아이 방학중 내내 놀면서 헬스장만 다녀서 약간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24-09-09 12:59:23

3개월권 끊어서 몸이 아픈날 빼놓고 거의 매일 나가서 1시간씩 운동하고 왔는데 그것만으로고 기특한거 였어요.

일단 헬스장 위치가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올 여름 그 더위에 땀 뻘뻘 흘려가며 나간 것 부터가..그죠.

 

여행도 안가고 공부도 알바도 안하는게 좀 답답해서 뭐라도 해라 카페가서 공부라도 하지(c학점 받은게 두개나 되서) 이랬는데 3개월간 성실하게 운동 한것만으로 인정해 주려고요. 저라면 못했을거거든요 ㅠ

 

infj 성격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안듣는다면서요 자기가 꽂혀야 움직이지..

 

이제 개학해서 학교 나가니 좀 숨통이 트이네요 ㅎㅎ

IP : 112.144.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9 1:0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헬창이니 속어로 무시하기도 하지만, 방학 동안 운동 꼬박 다닌 거 제일 훌륭한 거임. 체력은 궁력!! ^^

  • 2. ㅍㅌ
    '24.9.9 1:01 PM (211.114.xxx.150)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저도 그런 자세 배워 갑니다. ^^

  • 3. 111
    '24.9.9 1:04 PM (219.240.xxx.235)

    그럼요 끊어 놓고 안가는거보다 백배 낫죠 ㅠㅠ울아들 살쫌 빼야하는데..

  • 4. ...
    '24.9.9 1:04 PM (114.200.xxx.129)

    체력이 올라가야 뭐라도 열심히 하죠... 3개월동안 열심히 운동도 했으니 다음학기는..공부 열심히 하겠죠 .. 더운데 왕복 40분에 매일 나가서 1시간씩 운동하는것도 .. 부지런해야 하죠 .ㅎㅎ

  • 5. ㅇㅇ
    '24.9.9 1:08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그럼요 훌륭한겁니다
    운동은 홀몬도 뿜뿜시켜 긍정적 사고에도 도움되고
    목적의식에 어디 빠져보는 경험도 좋은거죠

  • 6. 동지
    '24.9.9 3:00 PM (118.130.xxx.26)

    하고 싶은게 없다면서 하루종이 유튜브 봅니다
    그저 한다는 건 1시간 매일매일 운동하는 게 전부
    이 모습 방학내내 지켜보느라 몸에서 사리 나오는 줄 알았어요
    대딩 녀석 어쩜 이렇게 하고 싶은 게 없을까요
    한다는 건 운동이랑 술
    술이 그렇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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