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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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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4-09-08 19:12:52

옆 팀직원이랑 그냥 뭐 잠깐 커피마시며

아이브레이킹하다가 

대전 출장간다며 성심당에서 뭐사면 좋냐고 묻길래

내입맛엔   xxxx맛있다

애들이 그런 종류 스타일 좋아하면추천한다고 

했어요

(빵자체가 중요한게 하는게 아니라서 가림표시합니다)

리플이 그빵 맛있다 없다로 흘러갈까봐서ㅋㅋ)

 

근데 다음날 출장 다녀와서 

진짜 맛없다면서 애들이 안먹었다고 저보고 뭐라해요ㅋ

뭐지?싶어서 그러냐 사람마다 입맛 다르긴하지

하고 넘어갔는데

 

전 처음 보는 케이스라 잘 모르겠네요

보통 그냥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소소한 얘기로 넘어가고 또 애들이 안먹은들 그런 후기?를 얘기하며 너때문이라고도 안하잖아요 

뭔가 첨보는 유형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좀 쌔하기도해서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이는 아니예요

그냥 회사내 관계가 그렇듯이 얼굴알고 업무협조하고

인사잘하는 사이

 

IP : 106.101.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8 7:25 PM (73.195.xxx.124)

    저런 유형 가끔 있습니다.
    저는 아~ 당신은 이런 유형의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거기에 맞는 거리를 둡니다.

  • 2. ...
    '24.9.8 7:26 PM (220.75.xxx.108)

    다음에는 아주 드라이하게 대하게 되더군요.
    너하고는 뭔 말을 못하겠다 딱 경고등이 들어온달까...

  • 3. 극혐
    '24.9.8 7:36 PM (166.198.xxx.39)

    저는 극혐이에요
    대화 다시는 나누고 싶지 않은 유형
    살면서 저런 유형 만나봤는데 전반적으로 이상한 성격이에요
    미친거죠 자기애들입맛을 어찌 아나요 그리고 분명
    “이런걸 좋아하면” 전제를 붙였는데
    저는 맘속으로 손절하고 거리두시길
    그 애엄마 답글 보면 좋겠네요

  • 4.
    '24.9.8 7:46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스탈이시네요 ㅎㅎ
    사다드린 후라이팬 안좋다 타박
    사다드린 과일 고기가 넘 별로다 어디가 더 좋다~
    저는 사회지능이 떨어지는 거라고 결론지었어요

  • 5. 극혐
    '24.9.9 12:32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빨갛게 되었다고 그래서
    스트레스 원인이 많으니 맘편하게 쉬면 나중에는 사라지더라고 위로해줬는데
    안과갔다 오더니 안약 넣으면 사라진다는데 저때문에 집에서 쉬느라 안과 못가서 손해봤다고 길길이 뛰는 거예요.
    제가 안과를 가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내말을 철썩같이 믿는 사람도 아니고
    안약 넣는다고 바로 낫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탓 잘하는 사람이 있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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