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층여자 엘베 만날때마다 저 들으라는듯이 뭐라고 하는데요

....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24-09-05 12:48:23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그런건가요절무시하는건가요 아니면 자격지심인가요

여보 우리 차있지 이러질않나 저희집 차없습니다 그리고 자기딸한테 우리딸 일등급 맞았찌 그학교 가지마 명문대가 이러면서 저들으라는듯 떠들지를 않나 다른사람 타면 입꾹닫습니다 

IP : 124.49.xxx.8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9.5 12:49 PM (39.7.xxx.203)

    그냥 저격지심 쩔었구나 하고 넘기세요 저런사람 상대 뭐하러해요

  • 2. ..
    '24.9.5 12:49 PM (211.246.xxx.217)

    귀에 무선 이어폰 끼고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다가 내릴 때 머리카락 귀 넘겨주세요

  • 3. 우와
    '24.9.5 12:50 PM (59.7.xxx.113)

    윗님하고 똑같은 덧글 달뻔했어요.

  • 4. Goo
    '24.9.5 12:50 P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전화하는척 하세요.
    응..그미친ㄴ이 조현병인지 계속 쉬지않고 얘길해
    정신병아님 속이 허한거지모..집안에 우환이 있나봐 blah

  • 5. ㅇㅇ
    '24.9.5 12:5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폰보고 있거나
    이어폰 끼고 있을듯요

  • 6. ㅎㅎㅎ
    '24.9.5 12:53 PM (223.32.xxx.215)

    진짜 저런 사람 있어요?
    와...
    웃고 마세요.
    원글님이 썩소 날리면
    눈치는 빨라서 금방 알껄요...ㅋㅋㅋ
    아이구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 7. .....
    '24.9.5 12:53 PM (124.49.xxx.81)

    저런 소리 들어도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그러니 좀 불편하네요 이어폰 끼고 있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 8. .....
    '24.9.5 12:54 PM (124.49.xxx.81)

    다른 분들은 저런 사람 없으신가요

  • 9. ..
    '24.9.5 12:57 PM (118.235.xxx.195)

    그동안 계속 이어폰 끼고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게 포인트에요

  • 10. 네~없어요
    '24.9.5 1:00 PM (203.128.xxx.11)

    더위드신분 같네요

  • 11. 유령취급
    '24.9.5 1:21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피한다.

  • 12. ...
    '24.9.5 1:26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이어폰 끼고
    바로 음악 들어요.
    그것도 줄 긴 걸로 해서...
    누가 봐도 이어폰 끼고있구나.알 정도로
    티내면서 다니는데 가까이 다가와서
    툭툭 치면서 길을 묻거나 자기가 가는 곳
    말하면서 버스 정류장 알려 달라고
    묻는 분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는 듯해요.

  • 13. ..
    '24.9.5 1:30 PM (223.62.xxx.173)

    없어요 그런사람...
    무시해요

  • 14. 또 그러면
    '24.9.5 1:56 PM (112.157.xxx.2)

    암소리 말고 전에 김연아 처럼
    풋 하고 코웃음 치셍ᆢ

  • 15. 전에도
    '24.9.5 2:34 PM (61.98.xxx.185)

    올린 적 있죠?
    아직도 그러나요?
    그 사람도 이상한게 님께 왜 뭐가
    꽂혔길래 그런데요??

  • 16. ㅇㅇ
    '24.9.5 2:58 PM (221.163.xxx.18)

    그냥 모지리인 거죠 놔두세요

  • 17.
    '24.9.5 3:45 PM (223.38.xxx.44)

    모른척 하세요
    조현병 환자 일수도 있어요

  • 18. ....
    '24.9.5 5:05 PM (124.49.xxx.81)

    네 전에도 올렸는데 오늘도 또 남편하고 같이 탔는데 저러네요 어떻게 행동해야좋은지 몰라서요 가만히 있는데 더 바보같이 보일까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댓글중 이어폰 끼는게 나을거 같네요 남편한테 우리 차있지 이러면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 19. ....
    '24.9.5 5:05 PM (124.49.xxx.81)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 같아요 저만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938 자기관리 못하는 고3 아이 고민 07:56:49 132
1630937 이 제품 검색을 어떻게? 실리콘 계열 실리콘 07:53:17 76
1630936 손하나 까딱 안했던 시어머니 1 상념 07:51:21 478
1630935 졸혼이니 기러기니 제남편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 6 남편 07:48:48 493
1630934 가기싫다 ㅇㅇ 07:46:39 213
1630933 며느리 사윗감이 인물이 좋으면 2 .... 07:35:49 825
1630932 지방 친정집 동네산올라 약수터 갔는데 안내문에 라돈이 나온다고 .. 2 ........ 07:31:42 629
1630931 오늘 남한산성 가려는데 1 아침 07:24:55 404
1630930 미국 시골 클래스, 넓은 논밭에서 죽는 사람도 다수 21 미국 06:45:37 3,396
1630929 형제간 고민되어요 26 어찌 06:11:13 3,110
1630928 초저녁에 잠들고 1 오늘도 06:08:12 730
1630927 급질이요 제사상 산적에 마늘 들어가나요 안들어가나요 7 .... 06:08:08 855
1630926 비오는 소리에 놀라서 깼네요. 4 레인 05:18:42 3,093
1630925 동서끼리 성향 안맞는 사람은 18 서로 04:55:24 2,960
1630924 네이버 줍줍 7 ..... 03:57:32 1,043
1630923 가장 부러운 여자는 시댁없는 여자 13 82 03:36:37 4,341
1630922 요즘 경찰들 정말 심하네요 9 03:21:55 3,270
1630921 가족들 모두 각자 해외 나왔어요 3 ... 02:28:06 2,835
1630920 제주 해녀 7분이 독도를 가셨네요. 3 .. 02:24:25 1,192
1630919 부모가 자식크는데 언제까지 지원하나 작정하지 않는데. 12 서글픔 02:07:19 2,815
1630918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못보겠어요, 재밌나요? 7 ,< 02:02:12 2,445
1630917 시어머님 말씀.. 시조카.. 22 ㅇㅇ 01:53:34 3,563
1630916 으하하 이를 어쩌죠 고기 잘못 삼 20 미침 01:45:39 3,807
1630915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면 괜찮아지나요 10 ㅇㅅ 01:44:55 1,338
1630914 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28 .. 01:37:27 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