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24.9.16 1:39 AM
(117.111.xxx.137)
끊지못하고
고구마 100개먹은듯 답답한 글을
여기다 올려서
모르고 클릭한 우린 무슨죄인지 ㅠ
2. 뭐래요
'24.9.16 1:41 AM
(223.39.xxx.205)
자유게시판에 이런 저런 글 올리는것도 못하나요?
제목보고 들어오지 말아야지
고구마 먹었음 사이다 드시든지요
3. davi
'24.9.16 1:44 AM
(112.152.xxx.37)
잉
원글님 댓글 뭐죠..키보드 워리어세요?
오랜 지인한텐 말도 자기 의사 표현도 어려워하고 몇시간 내내 듣고만 있다가 여기서 댓글 단 사람한테 왠 화풀이?
뭐래요라니.^^
뭐래요
4. ..
'24.9.16 1:48 AM
(220.87.xxx.237)
님 설명 모순적이예요.
님 얘기가 맞다면 단점만 있는데 뭐가 좋은 사람이죠?
그리고 수녀원에 있었으면 챙겨줄 신자가 없어요.
5. ..
'24.9.16 1:49 AM
(223.39.xxx.93)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하소연과 고민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 서로 주고 받으며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죠
싫으면 그냥 나가세요
왜 고구마 어쩌고 하면서 면박을 주는 건지
6. ..
'24.9.16 1:50 AM
(220.87.xxx.237)
-
삭제된댓글
자게니까 댓글 쓰는 사람도 자유인거겠죠?
7. ..
'24.9.16 1:51 AM
(220.87.xxx.237)
그런 논리면 댓글 쓰는 사람도 자유인거겠죠?
8. ㅎㅎ
'24.9.16 1:51 AM
(223.39.xxx.46)
아~네 ^^
9. ....
'24.9.16 2:26 AM
(116.33.xxx.153)
저는 글 내용 읽고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만
느껴서 딱히 원글님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첫댓부터 시작해서 댓글 일색이 온통 꾸지람들 이네요
이래서야 원 자게에 무슨 글을 올리겠어요
10. 댓글들이
'24.9.16 2:28 AM
(118.235.xxx.152)
왜이러나요
명절 스트레스 풀러오셨나
11. 여기ㅅ서
'24.9.16 2:53 AM
(112.169.xxx.180)
이 사이트에서 가끔 날카로운 댓글들 달릴때 황당해요
원글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인데...
어떤 글은 댓글에 다시 댓글 달면서 남의 아이피 박제해버리고... 별이야기도 아닌데...
가끔 황당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세상은 넓구나 라고 생각해요
12. 공감
'24.9.16 3:10 AM
(14.45.xxx.116)
세상물정 모르고 갸륵하기만한 사람 질리죠
베품도 없이 존경까지 강요하네요
글로만봐도 답답.. 친척이라도 안만나고 힢어요
13. 44
'24.9.16 3:38 AM
(39.116.xxx.202)
세상물정 모르고 갸륵하기만한 사람 질리죠
베품도 없이 존경까지 강요하네요
글로만봐도 답답.. 친척이라도 안만나고 힢어요222222222222
14. oㅐ
'24.9.16 3:51 AM
(73.86.xxx.42)
읽기만 해도 허파되집어짐. 그냥 암말하지말고 카톡차단하고, 그런사람은 그냥 버리는게 답. 쓰레기 치우듯이.
15. 헐
'24.9.16 5:18 AM
(211.49.xxx.118)
마신던 컵을 빼앗아 반납할 정도면 애초에 안만났을꺼 같은데
일부러 화장실을 갔다와서 그만 가자하던가 하시지
왜 시간아깝게 만나고서는 화풀이.
16. ㅇ
'24.9.16 5:24 AM
(223.33.xxx.126)
말만 들어도 질리네요. 베풀줄 모르면서 끝없는 셀프칭찬 끝나지 않는 수다... 어디가 사람이 좋은 건가요. 나 같으면 일단 기 빨려서 진작에 안 봤음.
17. .........
'24.9.16 5:49 AM
(59.13.xxx.51)
저는 이런사람과 관계유지 않해요.
같이있는 시간이 즐거우려고 사람 만나는건데...이사람 뭐예요.어휴.
18. 본인도
'24.9.16 5:59 AM
(122.32.xxx.88)
본인도 오십보 백보일 듯
19. 인생이
'24.9.16 6:07 AM
(118.235.xxx.173)
안풀리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요.
남의 글에 본인 분노와 짜증을 배섫태요.
이거 좋아요하면 난 싫은데?
이거 싫어오하면 난 좋은데?
힘들어요하면 어쩌라 등등
아주 예의가 없어요.
20. 엥????
'24.9.16 6:36 AM
(222.235.xxx.56)
댓글 왜 이래요???
왜 원글님을 혼내고 면박주나요??
여기도 자랑하지 말란 글,
짠순이 짠돌이에 관한 글
수없이 올라오잖아요.
동조 댓글도 엄청 달리구요.
원글이 말한 저런 사람 실제로 현실에서 만나면
굉장히 피로하고 만남이 반복되면 미운 생각까지 드는 것이 당연한건데......??!! 왜 원글님한테 뭐라 하시는건지...
21. 몇번
'24.9.16 6:46 AM
(121.162.xxx.234)
만나 피곧하면 안 만나야지 반복을 하는 건 선택이죠
원글님도 잠수 타겠다니 그러시길.
누군가를 미워하게 하는 겅 내 마음에게 미안한 일이니까요
22. 저는 절연했어요
'24.9.16 7:08 AM
(115.138.xxx.105)
수녀원에 10년 있다 나와 수녀되지도 못하고
결혼은 어찌저찌했는데
그저 남 가르치는 성격
커피 한잔 안사
어딜가나 대접받으려해
항상
랍비행세해서
저는 차단했네요..
가끔은 소식이 궁금하지만
세상 편해요
23. ㅡㅡ
'24.9.16 7:09 AM
(116.37.xxx.94)
여긴 사이다글 아니면 안되는 자게인가요?
공식처럼 원글도 똑같다는 댓글이..
무서버라
24. ㅇㅂㅇ
'24.9.16 7:09 AM
(182.215.xxx.32)
댓글들 이상하네..
그런사람들있죠
자존감낮아서 스스로 끊임없이
올려치기해야하는 사람들요
삶이 마이 힘든 사람들..
25. 010
'24.9.16 7: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커피도 안 사 말도 많아 자뻑에 빠진사람 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26. 수녀원에 있어도
'24.9.16 7:13 AM
(58.140.xxx.152)
본당파견됩니다.거기서 신자들이 대우해드리죠.
수녀원에있는데 무슨 대우받냐는 댓글, 참,...
27. ....
'24.9.16 7:20 AM
(182.209.xxx.171)
원글님 면박 주시는 분들 성격이 더 이상해요.
님들은 답답한 관계는 하나도 없고
만나는 지인들하고는 백프로 좋기만 해요?
28. 영통
'24.9.16 7:52 AM
(106.101.xxx.78)
댓글들이 이상하다.
원글이. 저런 글 쓸 수도 있지..
29. 아마
'24.9.16 8:04 AM
(70.106.xxx.95)
명절에 전부치고 음식만 죽어라 해다다가 스트레스 받은 주부들
잔뜩 몰려온듯…
30. ..
'24.9.16 8:16 AM
(110.12.xxx.70)
여긴 원래 천주교인들이 많아서 천주교 욕하면 막 분노해요
글쓴이 개신교인 아니냐고도 하고..
31. ㅇㅇㅇ
'24.9.16 8:30 AM
(211.217.xxx.54)
그분 유튜버하면 혼자서도 끊이없이 말할 수 있을 텐데요
32. 와.!
'24.9.16 8:36 AM
(49.164.xxx.30)
근데 그 전 수녀..장점이 뭔가요?그래도 참고 만나셨던 이유가?? 원글님 대단하시네요ㅋ
33. ㅇ
'24.9.16 9:50 AM
(61.80.xxx.232)
자랑많이하는사람 피곤해요
34. 속물근성쩌는
'24.9.16 11: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아는 수녀 출신 지인과 똑같아요.
남한테 베풀줄모르고 잘난맛에 사는 지인있는데
성품이 따뜻하지도 선하지도 않고
냉정하고 차갑기가 말도 못해요
35. 근데
'24.9.16 1:23 PM
(211.234.xxx.201)
오늘 첨 안것도 아니고 알고있으면서도 제발로 나가게 되는것도 웃기죠
누칼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