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경제 매체는 현역 의원 등의 전언을 토대로, 김 여사가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를 경남 김해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한 경제 매체는 현역 의원 등의 전언을 토대로, 김 여사가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를 경남 김해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문대통령 가족건 계속 판까는거군요!
지금 유튜브 봤는데요
녹취록도 있다네요
국짐지지자들 건희가 뭔데
저 ㅈㄹ 하고 다녀요?
댁들이 저여자 직책줬어요?
발칵, 일파만파 이렇게 제목을 써야지 기레기야
김치찌개 기레기들 합동
문통 가족 계속 물고 뜯고 씹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김 여사는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익명을 요청한 A 의원은 "김 여사가 김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주고받았다"며 "텔레그램에 따르면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김해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에 따른 지원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은 그러면서 김 여사가 '대통령과 맞춤형 지역 공약을 마련하겠다' 등의 제안을 건넸다고 부연.
A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 "컷오프 되며 공천에서 배제된 김 전 의원이 분개했고, 해당 텔레그램을 김 전 의원이 내게 직접 보여줬다"고 설명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험지 출마를 명분으로 지역구였던 창원을 떠나 경남 김해갑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국회를 떠났습니다. 이에 대해 A 의원은 "결과적으로 김 여사가 약속을 안 지키거나 못 지킨 것"이라며 "화가 난 김 전 의원이 탈당까지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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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가 김영선 전의원에게 지역구 옮기면 맞춤공약도 주고 밀어줄것 처럼해서 지역구를 옮기게 했는데 김영선 경선기회도 못얻고 끝남.
한마디로 쥴리기 구라질에 작업당함.
그때 대화나눈 텔레그램이 공개된 것임.
해서 무효화 될일은 아닌듯,
박근혜도 공천 개입으로 실형 받았는데
(윤 검사 수사로)
김 전 의원의 참모였던 C씨는 "터질 게 터졌다"며 긴 한숨을 지었습니다. M씨의 이름이 거론되자 그는 "다른 의원들도 얽혀있다"면서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봤다. 다 잊고 살고 싶다. 심경이 복잡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인 D씨는 "지난 총선 때 김 여사가 어떻게 했는지 다 알고 있다"면서도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전말을 공개할) 상황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D씨는 김 여사와 김 전 의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도 모두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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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개되지 않은 텔레그램도 남아있음.
쥴리 이 ㄴ은 반드시 감빵가야함.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는거임.
이 건만으로도 윤석열은 탄핵 당해야함.
언제까지 저 천박한여자 설치는 꼴을 봐야하는지
그냥
국정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셨고
참지 못해
여기저기 많이 그 확고하심을
떨치셨구나~~그러셨구나
진교수에겐 2천명을
김영선에겐 지역구 이동을~~~
이게 다~~~윤서방 잘 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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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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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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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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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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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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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
211.114// 텔레그램 나눈 대화가 한문장이 아니에요.
이럴때 빼박캔트라고 하죠.
권한 없는 자가 의견개진하며 공천에 영향미치는 것을 공천 개입이라고 헙니다.
녹취가 있건 없건 의견 말한거다로 그냥 넘어간다에 100퍼
뇌물 동영상 터져도 감사선물로 끝내는 클라스 집단이라 타격1도 없음
그러니까요
도대체 저 ㄴ 이 뭐길래 다 프리패스냐고요
진짜 궁금해요
39.7// 무슨 감정인지는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좌절감과 열패감에 쩔은 세력은 결코 상대를 이길 수 없어요. 그런 감정은 같은 동료들에게도 전염력 강한 조직파괴 요소입니다. 운석열 무리를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려면 민주세력이 스스로 좌절하고 열패감에 쩔어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추가 대화내용도 나오고
텔레그램 화면으로도 나오고
당사자 인터뷰나 기자회견도 있을 수 있어요.
민주당도 국감에서 대대적으로 터트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명백한 범죄행위와 국정농단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고 쌓이다보면
양적변화가 결국 질적전환을 이루어낼겁니다.
대통실에서 컷오프됐으니
개입 아니래요.
https://v.daum.net/v/20240905114504914
123.1111// 대통령실 개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공천개입은 컷오프와 상관없는거죠.
디른 넘 원래 김영선 지역 공천 주려고 김영선을 구라질로 작업질해서 다른 지역으로 보낸거. 그게 공천 개입이에요.
거니가 이렇게 저렇게 교통정리하면서 간섭하던걸
동후니가 안들어주고 텔레그램 씹으니 둘이 틀어진거 아닌가 싶네요
이번 주 토요일 시청역 7번출구에서 봅시다.
저는 만사 제껴놓고 꼭 나갈거구요.
국민이 봉기하면 끌어내려질 수밖에 없어요.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