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호간 이사 날짜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ㅠㅠㅠ

...........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4-09-05 07:38:10

전세가 5억이라 머리가 아파요

누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IP : 118.40.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5 7:57 AM (211.235.xxx.234)

    어떡하긴요.
    받았던 전세금 그대로 돌려주고
    새 세입자 들어와서 전세금 받으시면 되죠.
    돈이 없으면 융통해서 줘야지 별 수 있나요?

    전세금은 남의 돈인데 어디다 쓰시고 이제와서 걱정이세요?
    갭투자, 빚투, 영끌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남의 돈 쉽게 생각해서 남의 돈으로 투자는 왜 합니까?
    애꿎은 전세입자 곤란하게 하지말고
    어서 달러빚이라도 얻으세요.

  • 2. 바람소리2
    '24.9.5 7:58 AM (114.204.xxx.203)

    보통 날짜 밎춰서 계약하죠

  • 3. ㅇㅂㅇ
    '24.9.5 8:00 AM (182.215.xxx.32)

    안맞으면 계약이 안이루어지죠

    계약을 해버렸다면 대출받아 처리하는수밖에요

  • 4. 보통은
    '24.9.5 8:01 AM (219.249.xxx.28)

    이사 날짜가 안 맞으면 계약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그 날짜에 맞는 사람끼리 계약하는게 일반적이죠.
    계약뒤에 이사날짜가 변동있는거라면 계약 파기의 이유도 되는거구요

  • 5. ....
    '24.9.5 8:01 AM (116.36.xxx.74)

    첫댓글 전세 사나 봄

  • 6. 왜요?
    '24.9.5 8:14 AM (183.99.xxx.254)

    첫댓글 틀린말 하나 없는데
    왜 비꼬시는지..

  • 7. ..
    '24.9.5 8:1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먼저 나가고 새로운 세입자가 나중에 들어 오나 보네요. 대출 받아 줘야 돼요. 전세금 변제용 대출 있잖아요. 첫댓글은 앞으로 집사서 던세 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 8. 부동산
    '24.9.5 8:42 AM (125.191.xxx.197)

    우리동네 부동산 사장님은 이사날 안 맞으면 돈 빌려줘가며 계약 성사시켜요 저 이사하는날 그렇게 뱅글뱅글 여러집을 동시에 하시더라는 돈놓고 돈먹기인데 덕분에 이사 수월하게 해서 고마웠어요

  • 9. 다인
    '24.9.5 11:00 AM (121.190.xxx.106)

    전세보증금 반환대출이 있잖아요. 은행 가서 빨리 신청해보세요. 대출이 근데 5억 전액은 안나올텐데 얼마나 나올지 확인을 하고 어떻게든 해봐야죠. 세입자는 무슨 죄입니까

  • 10. 근데
    '24.9.5 3:27 PM (163.116.xxx.119)

    첫댓글 말이 맞잖아요.
    어디다 투자하든 말든 주인 맘이지만 만기때는 뒤에서 받아주는 사람의 유무와 상관없이 다시 꺼내올 수 있어야죠. 그렇게 못하는 집주인이 잘못인거죠.

  • 11. 전세사나 봐요
    '24.9.5 4:38 PM (121.162.xxx.234)

    라고 깔보는 사람은 얼마나 비싼 집에 살길래 ㅋ

  • 12. ..
    '24.9.5 5:49 PM (61.254.xxx.115)

    날짜 안맞음 거래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936 학교내 형제간 사이 고민되어요 11 어찌 06:11:13 547
1630935 초저녁에 잠들고 오늘도 06:08:12 234
1630934 급질이요 제사상 산적에 마늘 들어가나요 안들어가나요 6 .... 06:08:08 299
1630933 비오는 소리에 놀라서 깼네요. 3 레인 05:18:42 1,542
1630932 동서끼리 성향 안맞는 사람은 9 서로 04:55:24 1,028
1630931 네이버 줍줍 5 ..... 03:57:32 646
1630930 가장 부러운 여자는 시댁없는 여자 8 82 03:36:37 2,809
1630929 요즘 경찰들 정말 심하네요 8 03:21:55 2,318
1630928 가족들 모두 각자 해외 나왔어요 3 ... 02:28:06 1,854
1630927 제주 해녀 7분이 독도를 가셨네요. 3 .. 02:24:25 736
1630926 부모가 자식크는데 언제까지 지원하나 작정하지 않는데. 12 서글픔 02:07:19 1,757
1630925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못보겠어요, 재밌나요? 4 ,< 02:02:12 1,647
1630924 시어머님 말씀.. 시조카.. 10 ㅇㅇ 01:53:34 2,158
1630923 으하하 이를 어쩌죠 고기 잘못 삼 18 미침 01:45:39 2,775
1630922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면 괜찮아지나요 9 ㅇㅅ 01:44:55 925
1630921 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19 .. 01:37:27 2,956
1630920 명절 전날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12 ㅁㅁ 01:29:59 2,359
1630919 달이 밝아요.. 3 .. 01:25:38 535
1630918 전과 갈비찜 상온에 둬도 괜찮을까요? 8 ㅇㅇ 01:02:16 1,357
1630917 400만원 보약 반품 후기(더럽 혐 주의) 14 그냥 01:00:16 2,726
1630916 왜 사람들은 자신감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막말할까요? 4 o o 00:55:32 1,523
1630915 굿파트너 OST 이거 공감 가는 분 드라마 00:54:39 729
1630914 쓰레기버리러 나가니 밖에는 가을바람인데 3 ㅇㅇ 00:53:00 2,022
1630913 언제까지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 할까요 17 부모님 용돈.. 00:45:55 3,589
1630912 딸이 멀리 외국에 사는 분 있으신가요? 12 ㅇㅎ 00:41:11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