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채, 과일
'24.9.4 1:20 PM
(211.234.xxx.229)
너무 비싸서 가급적 안 먹으니까
장볼일도 없어요
먹을게 없는 ㅜㅜ
2. 으 시간 없어요
'24.9.4 1:21 PM
(223.38.xxx.156)
부피크고 무거운건 인터넷,
야채랑 고기는 동네 가게랑 시장,
3. 음
'24.9.4 1:21 PM
(220.117.xxx.26)
냉장고 추가 주문 과정이 그렇더라구요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마지막에 냉장고 늘리고
부지런 하네요 전 홈쇼핑은 끊었어요
4. 힘드러
'24.9.4 1:24 PM
(211.250.xxx.132)
아파트 장 서면 1주일에 한번 야채 사고
고기나 기타 봉지에 든 반찬거리는 마트나 농협에서
한달 한번 코스트코
이만해도 힘들어서 사러다니거나 검색도 일이라 덜먹고 말지 싶어요
5. ..
'24.9.4 1:2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자아~! 이제 쇼핑은 그만하고
한주일동안 냉장고 파먹기를 열심히 하면 되죠.
스스로 한심해하거나 속상해 하지말아요.
우린 총알을 많이 지닌 군인인거에요. 음홧홧..
그리고 추석장을 봅시다
6. ...
'24.9.4 1:27 PM
(211.244.xxx.191)
채널을 그래서 단순화해요.
배송시키는곳 2곳정도, 그리고 가급적 보고사기(채소,과일,,)
리스트 적어두고 먹고 사려고 노력하고요.
리스트 짤때 먹어야 하는 순서도 정해놔요, 파,양파만 사면서 버티는거죠.
7. ㅇㅇㅇ
'24.9.4 1:31 PM
(223.38.xxx.135)
여러 군데서 장보면 잊히는 품목이 나와서
최대한 단순화시켜서 장을 봅니다
제 경우는 배송 혹은 직접 장보러 자주 가는 곳 2군데예요
동네 작은 마트는 간혹 빼먹거나 거기서만 살 수 있는 것들 소량씩 구매하구요
8. ㅇㅇ
'24.9.4 1:36 PM
(118.176.xxx.35)
저는 제가 생각나는 대로 사게 되면 메뉴가 너무 같고 단순해져서 시장가서 제철채소.과일사고 온라인으로는 세일하는 거 위주로 사요. 다행히 냉장고는 3개월이상 얼려둔거 없이 관리하는데 이렇게 장봐서 먹고 사려니 좀... 피곤하네요. 혼자면 오트밀.요거트.과일만 사두고 한식은 사먹거나 밀키트만 하나씩 사먹을 것 같은데 식구가 있다보니 ㅠ
9. 음
'24.9.4 1:48 PM
(211.114.xxx.77)
그게 정리가 가능하면 그리 하시면 좋죠. 저는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제 스스로가 정리가 안될것 같아요. 그리고 뭐든 사서 바로 바로 먹는게 최고다 생각해서.
10. ᆢ
'24.9.4 1:49 PM
(121.167.xxx.120)
카카오 핫딜 가격이 싸서 이것 저것 사다보니 17만원 쓰그 자제 중이예요
11. ㅇㅂㅇ
'24.9.4 1:59 PM
(210.90.xxx.226)
오만데서 사는거야 문제없죠
안버리고 먹기만하면
12. ---
'24.9.4 2:04 PM
(220.116.xxx.233)
딱 저네요 ㅠㅠ 저렇게 시켜놓고 막상 요리해서 먹으려고 하면 에너지 딸리거나 귀찮아서 ㅠㅠ
썩혀서 버리고 있어요 ㅠㅠㅠㅠ
13. ㅁㅁ
'24.9.4 2:0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저래요
고기 따로 생선 따로
과일도 수박 다른곳 복숭아 다른곳
전 다니는 마트만 일곱군데
일할때도 퇴근길에 좌악 훏어오면 운동되고
14. ㅇㅇ
'24.9.4 2:21 PM
(106.102.xxx.176)
부지런하시네요
15. 합치면
'24.9.4 2:44 PM
(123.142.xxx.26)
배송비도 많이 나오겠어요
포장지마다 분리수거도 귀찮고요
16. 전
'24.9.4 3:13 PM
(222.106.xxx.11)
쿠폰 날라오는거 애들 방학 때 주문하다보니 매일 배송오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좀 끊었어요. 집앞 마트에서 하나씩,,,, 아니면 집에 있는 걸로
그냥 메인 하나 두고 거기서만 주문해요.
요번에 하도 데어서 직거래, 상자로 주문하는건 안하려고 합니다.
17. 그럴 수있어요
'24.9.4 3:59 PM
(59.30.xxx.66)
어제는 3번 장봤어요
아침에 하나로 마트, 점심에 이마트에 갔다가
저녁에 산책 갔다가 오면서 집 앞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아보카도 샀어요
18. ...
'24.9.4 4:50 PM
(220.117.xxx.2)
그러다,
결제 시점에서 이불킥 합니다.
아껴써요. ㅠ.ㅜ
19. ㅇㅇ
'24.9.4 9:19 PM
(118.176.xxx.35)
버리는 건 거의 없어요. 성격상 바로 정리해서 분리수거하고
하루이틀에 안먹는건 소분해서 냉동합니다. 그런데 장바구니 물가나 재료 신선도나 맛에 예민하다보니 여기저기 시키느라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