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2주 앞둔 3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카트를 직접 끌며 시민들과 함께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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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사려던 한 시민은 윤 대통령에게 “음식을 잘하신다는데 미역국에 쓸 고기를 대신 골라달라”고 청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기름기가 약간 있는 고기가 미역국 끓이기에 좋다”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라”고 했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08621
국회 개원식에는 불참하고 와이프 생일파티,
길에서 환자들이 떠돌다 죽어가는데 한가롭게 마트가서 노닥거리고..
할 줄 아는게 먹방 아니면 마트/시장구경, 만찬, 술 퍼먹기..
기레기 데려다 김치찌개 잘만든다 자랑질..
그냥 내려와서 주가조작녀랑 술집이나 식당을 차려.
계란말이 잘 해서 찍어준 지지자들이 찐단골 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