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해당지역출신
공부잘해서 서울에 명문대입학및 졸업
B
타도시출신
공부못해 해당지역 지방대입학및 졸업
해당도시에 있는 공공기관가산점을준다면
A와 B중에
누구를 지역인재로 뽑아서 정착시키는게 맞을까요?
A
해당지역출신
공부잘해서 서울에 명문대입학및 졸업
B
타도시출신
공부못해 해당지역 지방대입학및 졸업
해당도시에 있는 공공기관가산점을준다면
A와 B중에
누구를 지역인재로 뽑아서 정착시키는게 맞을까요?
지역인재할당제는
진짜 그 지역에서 나고자란 인재를 뽑자는게 아니라
지역대학살리기와 지역대학졸업자우대사항으로 만든제도니까요
서울대 출신이 서울아닌 지역 공공기관에 지원할까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공부는 못했지만
대학 와서 전공공부 학점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그 공공기관은 수능성적이 입사 기준인가요?
지역인재라는 말의 뉘앙스 때문에 그렇지
그 동네에서 태어나고 공부해서 넓은 물에 가 더 크게 자라온 똘똘이를 찾는게 아니라
공부는 좀 못 해도 그 지역을 떠나지 않고 공부하다가 거기에 정착하는 아이를 지원한다는취지에요
지역에서 생활할 의지가 있는 인재가 지역인재죠
ㅎㅎ
지역인재 뽑으면 뭐해요
잠시뒤 다시 다 서울로 옮기는데
능력없고 못난 친구들만 지역 자리보존하구요
그래서 지역 발전이 안돼요
지역 시의원 도의원들 경력 보세요
그런 시의원 도의원들 수발 들어야하는 지역 공무원 기간원?
진짜 큰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선 지역인재 뽑힌뒤 다들 서울로 옮겨요
명문대 졸업자가 공부못하는 그동네(원글님 표현)에 정착해서 직장생활 한다면 기관에서는 어디를 택할까요?
명문대생도 주소지며 거주지는 그쪽이잖아요 근데 명문대생이 그 지역 공공기관으로 가려 할까요?
가산점 조건이 여러가지 일테니 두조건다 대상 가능성 있넹요 근데 삐는 지역에 기여한 바가 있나요?
대학을 살리려고 지역인재전형 하는거에요. 지방대를 살려야하니까요.
출생율을 올려야지
노인과 외노자만 있는 지방 지방
지방 살린다고 쓸데 없는짓 하지 말고
집값 내리고 출생율 올리면 알아서들 좋은곳에서 잘살아요
예전 서울지방 집값이 1.5배 정도였는데
지금읏 서울지방 집값이 10배는 되는데
누가 지방집 사고 정착 합니까?.
공공기관 지역인재는 고등,대학교 둘다 졸업해야 인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