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유난히 쳐다보는
사람이 따로 있는건지
같이 엘베를 타도 한 친구만
애기들이 빤히 쳐다보고
손도 흔들고 그래서 웃기다고 했거든요
애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따로 있나봐요 ㅎ
애기들이 유난히 쳐다보는
사람이 따로 있는건지
같이 엘베를 타도 한 친구만
애기들이 빤히 쳐다보고
손도 흔들고 그래서 웃기다고 했거든요
애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따로 있나봐요 ㅎ
그런것 같아요
뭐 보니까 눈 땡그랗고 이런 얼굴들
좋아하더라구요
아기가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은 미녀 미남에 가깝대요. ㅎ
미학적인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던데요 ㅎㅎ
어린애들도 이왕이면 이쁜 선생님 좋아한다는 ㅎ
아기들이 저 쳐다 봐요.
강아지들도 저를 쳐다 보고요.
제가 볼 때는 아기와 강아지 귀여워하다 보니
그 마음을 느끼는 듯요.
동네 개들한테 안녕하면 고개를 쌩하고 돌렸나부다. 그랬구나....
아 강아지가 자기좋아하는 맘으로 쳐다보면 알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요 어케 느껴지는거지
어제는 이쁘다하며 쳐다보고 미소지었는데 그 개도 미소짓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를 쳐다보면서 입끝을 살짝 더 벌리더라구요 제 착각일수도요 ㅋ
제가 그랬는데 전 이쁜건 아니고 얼굴 동글동글하고 아가만 보면 자동으로 웃음 발사돼요.
아기들이 저만 보면 방긋방긋 웃어주고 잘 따라요.
제가 자기 이뻐하는거 아나부다 했어요.
실제로 아기 엄청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이요.
막 다가오고 살포시 웃으면 소름끼쳐요.아, 또 시터짓을 해야하나.
일부러 눈 마주치지않고 모른척, 좀 떨어진 곳에 앉기도하고 그런데 기어코 다가와서 이쁘게 웃으면 뭐.// 이 할미가 봐주지..ㅠㅠ
미남미녀라기보다 그냥 시선이 한곳에 머무는거같아요
아기들은 대칭이 어그러진 얼굴
이목구비가 자유로운 얼굴 싫어합니다
눈코입 다 크고 얼굴도 크고 머리도 커요. 잘 웃는 상이고요. 옷도 밝은 색 파스텔 계통으로 많이 입어요. 아기들한테 인기 짱, 울던 아기도 저만 보면 신기하게 웃고 안기려고 해요.
그게 아마도, 아이들은 아직 사회적 통념의 미의 기준 (예를 들면 얼굴 작고 다리 길고) 그런 게 없고 뉘앙스를 잘 읽지 못하니까 (옷을 잘 입는다든지) 그러는 거 아닐까요. 제 아이도 만 13세인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마랑 똑 닮은 사람 아이유라고 했네요. 이제 사춘기 시작인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지금 가서 물어봐야 겠네요 ㅎㅎ
눈똥글하게 뜨고 저만 쳐다봅니다. 까르륵 웃어서 애기엄마가 아기 첫웃음이라고 그러던 적도 있어서 미안하기도 했네요.
음..얼굴 하얗고 납작하고 뚱뚱하고 이목구비 큽니다. 쓰고보니 가오나시? 애가 놀라서 웃었나 문득 의심스러워지네요.
저 화려하게 생겼단말 많이 듣는데
애를 너무 좋아해요
까칠한데 애들 보면 윙크 날리고 말 걸고
애들이 넘 좋아해요
늘 옷 색깔 화려해요. ㅎㅎ
이목구비가 자유로운 얼굴은 머예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웃김
강아지들이 빤히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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