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쳤나봅니다 지름신 ㅜ

제가 조회수 : 6,932
작성일 : 2024-09-03 18:24:57

올여름에 주얼리에만 돈 천을 썼어요.

40대 후반까진 가방만 좀 사다가

몇년은 거의 암것도 안사다가...

 

50이 된 지금 갑자기 불현듯 빤짝이는 것이 눈에 들어오더니 적금 탄걸로 마구 샀네요 ㅜ

여튼 부셰론 쎄뻥 목걸이, 쇼메 주드리앙

자개 목걸이, 골든듀 목걸이랑 귀걸이 세트 샀더니

거의 천만원입니다.

제가 더워서 미쳤나 봅니다 ㅜ

그래도 예뻐서 기분은 좋네요 ㅎ

 

IP : 211.119.xxx.1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에
    '24.9.3 6:26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장만하신 걸로
    평생 쓰면
    남는 장사입니다.
    60에 사신 것보다 잘 하신 거죠.

  • 2. ㅇㅇ
    '24.9.3 6:27 PM (124.80.xxx.38)

    기분전환 확실히 되셨고 갖고있음 다 재산이니...ㅎㅎ
    뒤는 생각마시고 즐기세요 ㅎ

  • 3. 50
    '24.9.3 6:28 PM (223.38.xxx.221)

    저두 50엔 그런 경제력잇으면 좋겟네요 ㅎㅎ

  • 4. 결론은
    '24.9.3 6:29 PM (211.234.xxx.169)

    좋으니 됐네요

  • 5. ㅇㅇ
    '24.9.3 6:30 PM (118.235.xxx.13)

    완전칭찬입니다. 저두 보석샀는데 너무 좋아요. 언제나 평일에도 늘 하고 다니세요.

  • 6. ...
    '24.9.3 6:32 PM (110.10.xxx.12)

    어후 저보다 양반이시네요
    전 쥬얼리에 니번에 300쓰고 이기미칬나 했는데
    님이 진정 위너시네요 ㅎㅎ

  • 7. ...
    '24.9.3 6:33 PM (114.200.xxx.129)

    돈이 있으니 그렇게 썼겠죠.. 올 여름 한철에 그냥 쇼핑에 확 질를수 있는 원글님 경제력이 부럽네요 ..

  • 8. 저도
    '24.9.3 6:34 PM (182.221.xxx.177)

    소소하게 지르고 있어요 ㅎㅎ

  • 9. ....
    '24.9.3 6:34 PM (110.10.xxx.12)

    잘하셨어요
    이런 날도 있너야지요~~

  • 10. ....
    '24.9.3 6:35 PM (110.10.xxx.12)

    왜 보는 내가 기분이 다 좋아지는걸까요~~

  • 11. 옛? 말이
    '24.9.3 6:38 PM (118.38.xxx.8)

    3,40대 가방. 50대부터 보석.
    일리가 있는게 얼굴에 젊으의 광채가 없어지니 보석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근데 가짜나 싼거는 또 이상하게 안하느니만 못 하고.
    저도 진주 알 굵은거, 다이아 캐럿 반지 하나 더 하고 그만 둘려구요.

  • 12. 원글
    '24.9.3 6:39 PM (211.119.xxx.130)

    그나마 아직 워킹맘이라 매일 매일 옷에 따라 바꿔가며 하니 할때마다 기분은 좋아요~
    가방보다 남겠거니 싶습니다.
    반성하려고 쓴건데 다들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ㅋ

  • 13. 오늘
    '24.9.3 6:42 PM (1.236.xxx.93)

    “자식걱정 그만하고 나 자신을 찾아 나 자신을위해 즐겁게 사세요”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ㅋ
    잘하셨어요 얼마나 좋으세요~^^

  • 14. ㅇㅇ
    '24.9.3 6:42 PM (118.235.xxx.13)

    저두 진주세트 장만하고 마트갈때도 하구 다녀요 어차피 내만족이고 목이 빛나서 좋은데요?아들하고 식당갈때 했더니 엄마 그목걸이 가짜냐고 왜 그리 빛나냐고 해서 인석아 aaa플러스 진주라 그런다고 한마디

  • 15. 원글
    '24.9.3 6:49 PM (211.119.xxx.130) - 삭제된댓글

    비싼거라 그런가 체인이 더 빤짝이는 듯한 착시효과가 ㅋㅋ

  • 16. ...
    '24.9.3 7:00 PM (114.204.xxx.203)

    천 정도야 어때요
    둘이 유럽여행 한번 가는거랑 같은데

  • 17.
    '24.9.3 7:16 PM (124.50.xxx.208)

    잘차시면됐죠 오래차면 남는거아닌가요?

  • 18. 굿
    '24.9.3 7:32 PM (106.101.xxx.112)

    예쁜것들로만 잘 고르셨네요.
    어차피 가격은 계속오르니 잘사셨어요!
    주얼리가 만족도가 높으니 늘 기분좋으시길^^

  • 19. 차라리
    '24.9.3 7:37 PM (220.117.xxx.35)

    나아요
    크게 부피 나가지 않고 일종의 투자 ?
    금만 사세요

  • 20. ~~
    '24.9.3 8:59 PM (118.235.xxx.184)

    잘 하셨어요. 이제 짐 늘리지말고
    작고 가볍고 비싸고 딸에게 물려줄 것들만!

  • 21. 헬로키티
    '24.9.3 9:50 PM (118.235.xxx.71)

    맘에 드는 걸로 잘 쓰시다가
    나중에 자녀분 물려주시면 되죠 ^^

  • 22.
    '24.9.3 9:53 PM (118.32.xxx.104)

    다 예쁜것!
    부럽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422 배재대학교는 왜 명문대로 등극하지 못했을까요 16 궁금하다 2024/09/06 4,874
1604421 유웨이어플라이 문제가 생겼어오 나라 2024/09/06 1,205
1604420 21세 아들이 친구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25 ㅇㅇ 2024/09/06 7,312
1604419 쳇GPT 너무 똑똑해서 유료 서비스 하고 싶게 만드네요. 1 쳇gpt 2024/09/06 1,750
1604418 77년생 이정도 건강상태 정상인가요? 17 2024/09/06 4,446
1604417 오늘부터 인스타스토리 예상 1 . . . 2024/09/06 1,848
1604416 묵은지김치찌개가 너무 신데 뭘추가할까요. 11 시다셔 2024/09/06 2,386
1604415 약 봉지에 3 oo 2024/09/06 750
1604414 la갈비 양념 안하고 소금만 6 갈비 2024/09/06 1,852
1604413 탄핵소추안 서명페이지 13 ㅇㅇ 2024/09/06 1,055
1604412 서울우유 버터가 전 젤 맛 좋은걸 보니 전 입맛이 저렴하나봐요 17 ... 2024/09/06 3,098
1604411 장난꾸러기 남아 영유 괜찮을까요? 4 2024/09/06 938
1604410 락토핏 어디서 제일 싸게 살 수 있나요? 3 .... 2024/09/06 1,241
1604409 한미반도체도 고점에서 반토막됐네요 ㅇㅇ 2024/09/06 1,719
1604408 300%로,윤부부 순방가지마!! 1 야!이!! 2024/09/06 1,728
1604407 네이버 줍줍 5 ..... 2024/09/06 1,693
1604406 고2 모고 성적 참 특이.. 9 ㅇㅇ 2024/09/06 1,702
1604405 영어학원 이름 투표해주세요. 직관적으로요 20 daf 2024/09/06 1,798
1604404 언제 이 불기운이 가라 앉을까요 5 ㅇㅇ 2024/09/06 2,275
1604403 70대 연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22 궁금,,, 2024/09/06 4,643
1604402 박근혜때처렁 촛불 모이지않을거 같아요 36 ㄱㄴ 2024/09/06 4,339
1604401 창덕궁 달빛기행 티켓팅 빡쎄군요 9 ㅇㅇ 2024/09/06 2,000
1604400 복지부 "추석연휴 응급실 진료 후 수술·처치·마취 수가.. 26 방금 속보 2024/09/06 2,967
1604399 학생들이 참 선하네요 2 토토즐 2024/09/06 1,880
1604398 진짜 이 정부는 어질어질 7 .. 2024/09/06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