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제 살아나’ 하루 뒤…‘경제 우울 지표’ 낸 기재부·통계청·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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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5233?sid=101

 

 

1. 줄고 있는 소비, 가라앉는 경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때 소비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셈이다.

 

2. 세금은 안 걷혀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예산안에서 예상한 올해 재정 적자 규모(91조6천억원)보다 실제 규모는 100조원을 웃돌 수 있다는 뜻이다.

 

3. 집값·가계빚은 눈덩이

 

서울 아파트 시장에 한창 불이 붙고 있을 때 정부는 가계대출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대출 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디에스알(DSR) 2단계 적용 시점을 예고한 시점보다 두달 늦추기로 한 발표는 지난 6월25일 이뤄졌다. 정책 실기가 집값 급등과 빚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거시경제 전반의 위험을 키웠다는 뜻이다.

 

 

 

 

 

[흠]

서울대 나온 바보

[세금으로]

기름 진 배 두드리고 사니

눈도 없고
귀도 없고
거짓을 내뱉는 입만 있는 ..

조선제일ㅁㅈㄹ!!!

[말이 되나요?]

'6개월 버티면 이긴다'는 정부... 김용태 "대통령, 응급실 상황 잘 모를 수도"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0717?sid=100

[사악한 멍청이]

지지하거나 뽑은 인간들이 더 나쁨

[토론]

때도 저리 횡설수설 했어요

[대통령이]

응급실 상황도 모르고
뉴라이트 인사들 요직에 임명하고선 뉴라이트도 모른다고 하고
임명한 독립기념관장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고

이게 말이 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이 왜 그자리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