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후 샤워하고 도톰한 테리가운(종아리길이)
입고 거실에 나왔더니 남편이 화를 불같이
내네요.대학생아들이 거실에 있는데 가운만 입고 나왔다고.
평상시에 저는 물기 좀 가시면 옷을 입으려고 머리말리고 .면봉으로 귀 닦고 하는 일을 가운입고 해왔는데,남편은 오늘 처음 본 모습이라 놀랐나봐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침운동후 샤워하고 도톰한 테리가운(종아리길이)
입고 거실에 나왔더니 남편이 화를 불같이
내네요.대학생아들이 거실에 있는데 가운만 입고 나왔다고.
평상시에 저는 물기 좀 가시면 옷을 입으려고 머리말리고 .면봉으로 귀 닦고 하는 일을 가운입고 해왔는데,남편은 오늘 처음 본 모습이라 놀랐나봐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나온 것도 아니고
왜 그러실까요.
샤워하고 욕실에서 옷입는거 안좋아서
안방에서 씻으면 안방 문 닫고 샤워.
샤워후 욕실 문 열어서 몸을 말려가면서 옷입어요.
저
고등학생 딸 엄마인데
남편이 그 샤워가운 입고 나오는거 문제 없다 생각해요
샤워가운 입고 분리수거를 하러 나간것도 아니고....
사람인가?
가운은 거실네서 입으면 안되나요??
대학생 아들아니라도....그집 남편 참.....
그 정도면 갑옷 입은 거 아닌가요?
20년 넘게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처음봐요???
아들이 거실에 있고
엄마가 샤워 가운 입고 나오는 게 설사 잘못이라고 해도
불 같이 화낼 일 인가요?
아들 앞에서 가운을 안입고 나오는 것보다
좋게 말 하는 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목욕 가운이 왜 안되요???
남편분 이상
아 ㅋㅋㅋ 그 정도면 갑옷이라니 ㅋㅋㅋ 댓글들 센스쟁이
요즘 호텔 수영장 가운 입고 왔다갔다 하는데..
홀딱 벗고 나온 것도 아니고, 샤워가운 입었는데 뭐 어때서요?
남편 너무 예민하네요
20년만에 처음 보게 할수가 있어요?
남편분이 샤워가운을 섹시 이미지와 겹쳐 생각하시나봐요. 옛날 영화? 같은데 나오는 그런 이미지?
욕실에 샤워가운 4개 걸려있는집인데
샤워하면 온식구들이 그거입고 자기방으로 가요
뭐가 이상한건지..
거실에 아들이 없었으면 상관없지만
있는데 그걸 본 아들도 가운속에 아무것도 안입은거는
알잖아요
남편이 그걸 상상하니 싫은거죠
하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남편이 욱했던 순간은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네요
남편이 많이 예민하신거 같기는 한데 원글님도 아들이 성인인데 옷 입는거는 조심하셔야 해요
집안인데 샤워가운이 안되나요?
저희 집 식구들이집안에서도 옷차림이 꽤 고루한 편인데
그 정도는 용인합니다.
상상님같은 마인드분이 있구나
다수가 이용하는 호텔에서 수영장 가려고 가운입고 다니면
속에 수영복만 입었구나 상상하나요???
집안인데 샤워가운이 안되나요?
게다가 테리소재인데?
저희 집 식구들이 집안에서도 옷차림이 꽤 고루한 편인데
그 정도는 용인합니다.
남자들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듯.
음란마귀랑 같이 사시네요. 아들도 마귀취급..
근데 다 큰 딸들이 아버지 있는 거실에 샤워가운 입고 나오니까 좀 불편하더라구요.
본인이 음란마귀라 그래요
아빠가 목욕가운 입고 대학생 딸 앞에 다녀도 돼요?
같은 이치죠.
지는 웃통벗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면서요
목욕가운입고 나오는데 뭐 어때요 반대의 경우라도 뭐..그렇게 입고 일부러 아들앞에 딸앞에 알랑거리는것도 아니고..
욕실에서 밖에 나올때 입는게 샤워까운의 용도인데요
남편의 반응이 황당하네요
심지어 특급호텔에서 수영장 갈때 샤워까운 입고 가라고
권장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게 어색했는데 다들 샤워까운입고 엘베타고
수영장 가던데요
몸매 다가려주는 타월형 까운을 입고 왜 거실에 있으면 안되는지
이해불가
샤워까운입고 엘베타고
수영장 가던데요
이건 속에 수영복이 있을거란 전제가 있고
원글내용은 속에 암껏도 안 입고 있을거란걸
알잖아요
전 남편에게 한표입니다
ㄴ
옷을 입었건 벗었건 몸을 가리는 옷을 입었잖아요
뭐가 문제죠
남자들 집에서 사각팬티만 입어도 괜찮다면서
온몸을 다가린 까운을 문제삼다니
곡선 다 드러나는 레깅스보다 두툼한 까운입은게 보기 낫다고
생각합니다
온 식구가 샤워가운 즐겨입어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여자들은 남자를 참 모르네요. 벗은게 아니니 갑옷이다?? 이건 남자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말입니다. 샤워가운은 상상을 하게 만들잖아요. 남편은 그걸 알기에 화를 낸겁니다. 아들이 엄마를 두고 상상을 한다니 있을 수 없다고 펄쩍 뛰는 여자들은 어디까지나 여자 입장이고요.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본능입니다. 남편 말 맞아요
남편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신뢰하는 가족 이잖아요
댓글들 다들
아들들은 이성도 없이 엄마가 샤워가운 입고나오면
입 헤~~~ 벌리는 아들들만 키우시나본데요
아들들도 머리 있고, 이성 있는 인간입니다
엄마 샤워가운 입고나온거 뭐라고 하는
원글님 남편 머리 속이
엄마 보고 헤~~~ 하는 수준인갑네요
사소한 것도 성적인 걸로 연상하시는 분들은 정말 예민하신 분들이예요.
가족끼리도 저런 상상 하시는 분들이 밖에서 레깅스 입은 여자 보면 엉덩이 골 꼼꼼히 보면서 혼자 상상하고 그러시나 봐요
많이 핫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자극적인 신체와 외모가 아님 남편이 말할리가
없어요. 경험상
옛날 미국사는 동생네 갔는데
제 남편있는 데서
샤워가운만 걸치고 나온 올케가 생각나네요.
미쿡은 다 그런가보다 하고
쿨한 척하고 넘겼는데ᆢ
원글님 남편은 좀 지나친듯요.
우리 아버지는 홈웨어가 샤워가운인데…집 안에서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단 집앞에만 제발 안나가면 좋겠는데 미국 살때 버릇으로 초반엔 자꾸 문 열고 택배 들여놓고 해서 제가 소리 좀 질렀었네요.
본인이 음란마귀라 그래요22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오바육바.. ㅉㅉ
샤워가운이 원래 그 목적 아닌가요? 이게 안된다는 분은 샤워가운 자체를 인정 안하시는건가요? 아님 욕실에서 잠깐 입고 벗고 다시 옷입고 나오라는건지. 그럴거면 샤워가운아 왜 존재하죠? 제 기준은 딸도 샤워가운입고 나와도 되고 나도 아들앞에서 샤워가운 입어도 되고..그게 왜요? 상상이라니. 가족끼리 그런상상해요?? 벗고 나오는거 대충 가릴려고 입는게 샤워가운인데 그것도 안에 안입은거니 똑같다니 진짜 조선시대 사는분들 많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15511 | 묵주기도 매일 하시는 분들께 여줘봐요. 13 | 천주교신자 | 2024/10/13 | 1,724 |
| 1615510 | 앞니가 깨졌는데 레진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9 | ᆢ | 2024/10/13 | 1,935 |
| 1615509 | 11월 10일경에 추워질까요? 4 | 00 | 2024/10/13 | 1,567 |
| 1615508 | 녹차나 루이보스티 같은거 유통기한이요 2 | .... | 2024/10/13 | 1,519 |
| 1615507 | 귀차니즘 엄청난 사람인데 안 씻고는 못 살겠어요. 3 | ㅇ | 2024/10/13 | 1,231 |
| 1615506 | 주말부부인데 일거리갖고 와서 일하는 남편 어떠세요? 35 | ㅇㅇㅇ | 2024/10/13 | 4,174 |
| 1615505 | 마녀스프 끓이는중, 카레가루가 없네요. 6 | 다욧 | 2024/10/13 | 2,320 |
| 1615504 | Sk통신사에서 10년뒤 편지도착 어제받앗어요!! 4 | 감동 | 2024/10/13 | 2,108 |
| 1615503 | 굳이 밥이아니어도 사람이 살긴하나봐요 5 | ㅁㅁ | 2024/10/13 | 2,543 |
| 1615502 | 대학수능날 중고등 학교 가나요? 12 | ... | 2024/10/13 | 1,566 |
| 1615501 | 한강 작가 일본 인터뷰 영상 (2020년) 4 | ... | 2024/10/13 | 1,614 |
| 1615500 | 마트 와인 중에서 3 | 뽀르르 | 2024/10/13 | 1,008 |
| 1615499 | 사주에 화.목이 빠져있어요 17 | 찌 | 2024/10/13 | 2,694 |
| 1615498 | 애들간 대화인데요 38 | 이런게 | 2024/10/13 | 4,920 |
| 1615497 | 부모의 재능 물려받기 5 | 부모 | 2024/10/13 | 1,499 |
| 1615496 | 추워지기 시작하면 샐러드는? 2 | 궁금맘 | 2024/10/13 | 1,533 |
| 1615495 | 중식에서 전분역할은? 5 | 시간없는 죽.. | 2024/10/13 | 864 |
| 1615494 | 한강 작가 노벨상수상 특집 긴급편성 프로 오늘밤 7시에 하네요 6 | ........ | 2024/10/13 | 1,958 |
| 1615493 | 질문 자동로그인 되어 비번을 알지 못할때 2 | 시나몬캔디 | 2024/10/13 | 613 |
| 1615492 | 댓글에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들 36 | ... | 2024/10/13 | 2,673 |
| 1615491 | 노래 제목이 생각 안나요.., 8 | 영어동요 | 2024/10/13 | 624 |
| 1615490 | 미서부 여행중 3 | 미국여행 | 2024/10/13 | 1,366 |
| 1615489 | 의대교수 집단 이지매로 인한 10 | 실화 | 2024/10/13 | 3,383 |
| 1615488 | 똑!똑!똑! 4 | 음*** | 2024/10/13 | 787 |
| 1615487 | 기차나 버스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맙시다. 8 | ktx | 2024/10/13 | 2,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