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튀김 당하고 왔어요
그래도 그늘도 뛰어들어오면 덥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가요?
햇빛에 튀김 당하고 왔어요
그래도 그늘도 뛰어들어오면 덥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가요?
바람생각하고 나갔다가 후라이팬이네
하고 빨리 들어왔습니다
개산책 나갈라했는데
가족이 말려서 저녁에 가려구요
어제 병원 다녀오면서 버스타고
햇볕에 익어 들어와서
오늘은 양산 갖고 갔어도 택시타고 들어왔어요.
7800원 : 1500원
6300원 어치의 편안함을 누렸습니다.
햇빛에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