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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습관적으로 분노 발작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

대화의기술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24-08-29 06:37:50

대화할때마다

눈부릅뜨고 언성높아지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요.

일상적인 대화나  업무이야기중

자신의 뜻과 다르면

늘  그래요.

 

일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야하는데

고민이에요.

 

왜이러는걸까요 

 

 

IP : 118.235.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9 7:17 AM (116.36.xxx.74)

    자기 삶에 불만이라

  • 2. 유명한
    '24.8.29 7:22 AM (175.223.xxx.18)

    분조장

  • 3. ..
    '24.8.29 7:43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역으로 하소연... ㅠ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 4. ..
    '24.8.29 7:46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짜증을 내던 그 사람...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다툼이 넘 많다보니 본인도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 5. ..
    '24.8.29 7:46 AM (112.150.xxx.19)

    본인이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잘하는 사람들은 까칠한게 당연한것처럼 말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본인이 넘 힘들다고 짜증을 내던 그 사람... 나중에 들은 얘기론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다툼이 넘 많다보니 본인도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 6. ..
    '24.8.29 9:16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 수두룩
    저도 궁금

  • 7.
    '24.8.29 9:30 AM (223.33.xxx.102)

    여기 82에 수두룩
    저도 궁금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특히 문맥파악도 못하고 얼토당토 않게 버럭질 하는데 그냥 불쌍한 생물 이려니.

  • 8. 전두엽
    '24.8.29 2:13 PM (210.100.xxx.74)

    미성숙이라 방법은 내가 더 센놈이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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