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시시스트 가족

zz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4-08-26 02:42:12

어렴풋이 느끼긴 했지만 친정 형제자매가

완전히 나르였음을 알게 됐어요.

나와는 좀 다른 부류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좀 충격이긴 해요.

거기다 약간 경계성 지능도 있는 듯 하구요.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

IP : 14.40.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4.8.26 7:15 AM (112.133.xxx.144)

    저도 손절했는데 돈걱정도 없는 인간들이라 잘먹고 잘살더라고요

  • 2. ......
    '24.8.26 7:47 AM (116.36.xxx.74)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 2222

  • 3.
    '24.8.26 8:09 AM (61.43.xxx.159)

    먹이를 찾으면 그 둘레를 애워쌉니다 ㅋ
    가족끼리 모여서 가스팅하며 사기치는 것을 당사자만 모르게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052 고딩 물병 안넣어 줬더니 28 참나 2024/09/11 4,442
1629051 저랑 남편 문자가 아이 핸드폰으로 가요. 6 ㅡㅡ 2024/09/11 1,881
1629050 김거니 청바지 입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 김연아가 입었던 청바지.. 11 김거니대통령.. 2024/09/11 2,962
1629049 그냥 82연령대가 궁금해서 대통령기준 15 그냥 2024/09/11 640
1629048 싱가폴 법 좋네요 성범죄 징역 길고 태형도 때리고 1 ... 2024/09/11 319
1629047 비누 자석 홀더? 사용하는 분 7 비누 2024/09/11 1,093
1629046 대구 *문시장 생선가게 얼음 재활용 3 사실인지 2024/09/11 1,342
1629045 밥으로 안먹는분 아침 19 2024/09/11 2,845
1629044 학원그만두고 싶다해서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다시 보내달라는 중3 13 2024/09/11 2,204
1629043 지하철 운전 실력 3 오늘아침 2024/09/11 1,026
1629042 때밀이 아줌마가 건물을 샀어요. 15 . . . .. 2024/09/11 4,988
1629041 노브랜드 메밀소바 강추요 2 ㆍㆍㆍ 2024/09/11 1,529
1629040 정부잘못이 크긴한데 대학들 17 의료대란 2024/09/11 1,812
1629039 필리핀 무서워요-지익주씨 살해범-2심 종신형 판결후 도주 5 노답 필리핀.. 2024/09/11 1,460
1629038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저해”···국제기구의 경고 1 ... 2024/09/11 447
1629037 추석연휴에 음식 뭐 하시나요 8 2024/09/11 1,886
1629036 부부사이 안 좋으면 부성애 8 ㅡㅡㅡㅡ 2024/09/11 1,862
1629035 코로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5 어제 2024/09/11 2,061
1629034 지방살면 어중간한 대학보다 집근처 대학이 나을까요? 여학생입니다.. 22 지방 2024/09/11 2,540
1629033 욕실 바닥타일 보수 해보신분? 2 타일 2024/09/11 735
1629032 분하고 억울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3 ㅇㅇ 2024/09/11 4,358
1629031 고딩도 주식한다는데 14 요즘 2024/09/11 1,685
1629030 햄선물 싫으세요? 40 궁금 2024/09/11 3,407
1629029 명절이 다가오니 유툽 순자엄마를 보니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어요 .. 2 .... 2024/09/11 1,799
1629028 이름을 부르지 않는 문화 7 .. 2024/09/1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