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 지하주차 요원들

456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4-08-19 12:19:34

여름에 일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차에서 내리자 마자 그 훅...하는 열기를

하루종일 견딘다고 생각하니 너무 할일이 못되는듯...

대부분 젊은 남자직원들 같은데

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옆에 냉풍기 있긴하지만.

손님한테 허리굽혀 인사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인사를 왜 시켜요.? ㅠㅠ2020년대에..그런 구시대적인..

 

구지 방향 지시 안해도 되지 않나요..손님들이 알아서 비어있는 칸이나 초록불 찾아 갈수 있지 않나요.

IP : 219.240.xxx.2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9 12:20 PM (222.117.xxx.76)

    또 없으면 주차장이 난리고 어제도 보고 참 걱정되긴허더러구요

  • 2. 맞아요
    '24.8.19 12:23 PM (59.10.xxx.133)

    차 옆에만 지나가도 죽겠는데
    몇시간 씩 서서 땀범벅된 모습보니 너무 안됐더라고요

  • 3.
    '24.8.19 12:23 PM (118.235.xxx.167)

    마트주차장도 그렇고 대학병원 야외에서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힘드시겠다 싶어요.

  • 4. ...
    '24.8.19 12:24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50도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얼마 전에 20대 청년 사망한 일도...

  • 5. 그쵸그쵸
    '24.8.19 12:28 PM (223.39.xxx.179)

    저도 백화점 갈때 마다 너무 미안하고 맘 아파서 항상 그런 생각해요.
    근데 제가 그렇게 말하면 남편왈 왜 저 사람들 일자리를 없애려 하냐고...ㅠㅜ

  • 6. 반사경
    '24.8.19 12:31 PM (59.7.xxx.113)

    촘촘히 세우고 표지판 표시로 대체할수 없을까요? 트레이더스엔 다행히 등 뒤에 냉풍기 큰거 바짝 붙여서 세워뒀더라고요

  • 7. ..
    '24.8.19 12:33 PM (211.251.xxx.199)

    일본 스타일 그대로 답습해서 그렇지요
    일자리 없어지지 않도록
    동절기 하절기 교대 빨리빨리 해주고
    저 쓰잘데기 읍는 허리숙여 인사만 시키지 말라았으면 좋겠네요

  • 8. 좋아
    '24.8.19 12:33 PM (180.69.xxx.175)

    차에서 내리면서 에어컨 때문에 시동을 그대로 켜고 볼 일 보고 오는 차들이 많아 너무 힘들다는 인터뷰 보고 경악!!!
    어띠 저런 생각을 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
    90도 인사 금지하고 휴식시간과 여건을 강제로라도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9. 걱정마
    '24.8.19 12:36 PM (49.164.xxx.115)

    그것도 경쟁 거쳐서 뽑히는데
    그럼 편안하게 앉아서 입만 떠드는 분들이
    그 사람들 월급을 주세요.
    그럼 해결돼요.
    그건 안할거죠?

    감상에 젖어서 남의 밥그릇 뺏는 소리 하지 마세요.
    자기가 편하니까 아주 남의 밥그릇도 자기 눈에
    맞게 있어야 한다고 난리네.
    대단한 인도주의자인양 감상에 취해서.
    돈주자 하면 안 줄거면서.

  • 10. ....
    '24.8.19 12:42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 건의를 하면 처우개선 해줘요. 백화점이 고객에게 보이는 이미지 되게 중요시해요

  • 11. 예화니
    '24.8.19 12:44 PM (223.39.xxx.185)

    위댓글 걱정마.. 라는 사람은
    노동환경 개선은 1도 하면 안되는
    직장근무만 했던지 아니면 직장을
    1도 다녀본적이 없는 사람이든지
    어떻게 공감능력이 1도 없을 수 있는지
    궁금

  • 12. ...
    '24.8.19 12:47 PM (58.145.xxx.130)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얼어죽고...
    몇년전엔 바람 씽씽 부는 겨울에 보기 이쁘라고 추운 코트 입혀서 인사시킨다고 뉴스에서 난리난 적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주차요원 롱패딩으로 바꿔 입히더라구요
    요즘 같은 더위에 보기 좋으라고 과잉친절같은거 시키지 말고 딱 필요한 만큼의 업무만 좀 실용적으로 시키기나 했음 좋겠어요

    자연적인 근무 조건이 열악한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열악한 조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면서 노동을 시켜야지 별걸 다 시킨다 싶은 건 좀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

  • 13. ..
    '24.8.19 12:52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허리숙여 인사시키는 거 고객입장에서도 보기 좋지 않다 사람 몸을 과도하게 혹사시키는 불필요한 보여주기식은 지양하자 이런 건의 쓰세요.

  • 14. 티거
    '24.8.19 12:53 PM (58.237.xxx.5)

    와 저는요,,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주차장이 실내고 차들이 많아서 기온이 높다고 생각했는데요
    본인들 쇼핑하는동안 차에 시동을 안끄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그러니까 차에서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오고 있는거예요…
    주차요원은 없으면 안돼요ㅜ 특히나 주말 오후 난리납니다. 쉬는 시간 확보 제대로 해주는게 최선 같아요. 40분 일 20분 시원한 곳에서 휴식 이런 식으로요
    요즘 열사병도 산재 처리 돼서.. 큰 기업에선 오히려 신경 많이 써요

  • 15. 더운 여름
    '24.8.19 1:03 PM (1.252.xxx.65)

    추운 겨울에 월급이 더 많이 줘야 한다고 봅니다

  • 16. ...
    '24.8.19 1:07 PM (110.13.xxx.200)

    각종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건의도 해야겠네요.
    그래야 반영이라도 하죠.

  • 17. ....
    '24.8.19 3:40 PM (121.129.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백화점 잘 안가지만 가끔 갈 때 마다 고객센터에 건의 하고 나올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몇개 사서 보이는 알바생들 다 나눠 줘요. 여름에 알바생들 볼때마다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051 가방 어떤가요? 4 ㅣㅣ 2024/10/10 1,431
1614050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 5 !!!!! 2024/10/10 1,361
1614049 10/10(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10/10 635
1614048 가을겨울 상품들 아울렛 3 .. 2024/10/10 2,002
1614047 치매초기분들 어찌해야하나요.. 8 답답 2024/10/10 2,833
1614046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계속 맴도는 경고문구 19 2024/10/10 2,977
1614045 알파치노와 탱고 춤 춘 여자배우 5 ㄱㄴ 2024/10/10 2,604
1614044 흑백요리사 보다가 휘슬러냄비.. 6 .... 2024/10/10 3,748
1614043 사기대출' 민주당 양문석 배우자, 20만원 주며 자료 위조 요구.. 22 ... 2024/10/10 2,416
1614042 아이폰 128,256메가 선택 질문 6 참나 2024/10/10 1,174
1614041 감사한 익명의 글들 5 ~~ 2024/10/10 1,716
1614040 망각이 있어 다행 6 ... 2024/10/10 1,693
1614039 아파트 매도자가 교회일 경우 4 2024/10/10 2,257
1614038 간헐적 단식 시간에 카페라떼 괜찮을까요 14 라때 2024/10/10 4,837
1614037 오늘 82에서 배워가는 명언 24 ... 2024/10/10 4,974
1614036 활발했던 지인이 파킨슨병 이라는데ㅠㅠㅠㅠ 57 갑자기 충격.. 2024/10/10 25,557
1614035 경계선.. 학교 수업 대부분을 못 알아듣는다는 건 어느 정도의 .. 15 경계선 2024/10/10 4,082
1614034 무가당 카카오 분말이 초코렛 만드는 거 인가요? 3 2024/10/10 1,138
1614033 SPC에 수사상황 알려준 경찰, 또 있었다···경찰관 2명 비위.. ㅇㅁ 2024/10/10 1,432
1614032 내 적나라한 얼굴에 놀라려면 22 ㅇㅇ 2024/10/10 6,523
1614031 160에 54키로 통통느낌이겠죠 19 마르고 2024/10/10 7,541
1614030 냉동실 떡국떡 오래된거 4 냉동실떡국떡.. 2024/10/10 2,594
1614029 분명 깍두기 김치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빨간 물김치가 됐네요 7 깍두기 2024/10/10 2,335
1614028 미국은 또 허리케인 때문에 난리인가봐요 8 .. 2024/10/10 5,338
1614027 얇고 바싹한 돈까스 1 베이글 2024/10/10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