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들의 특징

.... 조회수 : 25,657
작성일 : 2024-08-15 13:14:20

https://m.slrclub.com/v/best_article/583764

 

예의바른사람 비율 높은거 인정

뚱뚱한 사람 없는거 인정

피부좋은거 인정

 

진짜 가난하고 없이사는 동네가면

애들도 비만 많고

화가나있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말귀를 못알아듣고

꼬아서 해석하고 화내는 분조장도 많더라구요

 

 

물론 전부 다는 아니고

높.은 .확.률.로. 그렇다는거

 

이 글도 불편하게 이해하고

분노하고 아니라고 하면

확률을 잘 모르는 분이겠죠..

 

 

IP : 182.224.xxx.170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망을
    '24.8.15 1:15 PM (58.29.xxx.96)

    채우며 살면 부드러워짐

  • 2. 방시ㅎ
    '24.8.15 1:17 PM (118.235.xxx.42)

    날씬? 가난한 베트남은 왜 날씬?

  • 3.
    '24.8.15 1:18 PM (106.101.xxx.204)

    이글 인정합니다 거의 맞아요

  • 4. 마음결
    '24.8.15 1:20 PM (210.221.xxx.43)

    인성과 예의를 갖춘 사람도 많겠으나
    포장의 달인들도 무지 많다는 거

  • 5. 욕망을
    '24.8.15 1:20 PM (125.142.xxx.33)

    채우거나 욕망을 줄이거나

  • 6. 자나가다
    '24.8.15 1:22 PM (58.29.xxx.131)

    베트남은 더운 지역이라 몸에 지방질이 적다던데요.

  • 7. 근데 웃긴건
    '24.8.15 1:23 PM (180.70.xxx.42)

    부자들은 이럴 글 안 쓴다는거ㅋㅋ

  • 8. ....
    '24.8.15 1:24 PM (182.224.xxx.170)

    방시혁 예를드는분 역시나
    확률모르는 난독증
    못사는동네 여름에 부채들고
    밖에나와있는 할줌마들 몸매 보세요
    그리고 염색하고 태권도복입고다니는
    비만남자애들 보시구요

  • 9. 정말
    '24.8.15 1:26 PM (223.63.xxx.68)

    읎어보이는 글임

  • 10. 인과관계
    '24.8.15 1:29 PM (59.7.xxx.113)

    날씬하고 피부가 고와서 부자가 된게 아닐걸요

  • 11. ㅂㅂㅂㅂㅂ
    '24.8.15 1:29 PM (115.189.xxx.19)

    인성은 알수없고
    예의는 알지만
    예의 차리는 것도 상황따라서


    자기 이익 1이라도 손해 끼치면 미친듯이 열받아함 ㅋㅋ

    안 당해봐서 모름

  • 12. 솔직히 동네별
    '24.8.15 1:30 PM (223.38.xxx.214)

    차이는 있죠
    좀 사는 동네는 최소한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라도 신경 쓰잖아요

  • 13. ..
    '24.8.15 1:30 PM (211.234.xxx.49)

    제가 거기 주민이라며 반포원베일리 상가에 있는 코다리찜 집 안갈 거 같아요.
    사장이 저런 생각으로 스캔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갈듯...

  • 14. 돈있는
    '24.8.15 1:34 PM (118.235.xxx.230)

    인간들 본인 손해 나면 사람 반 죽여요 .
    본인에게 해가 안될때만 예의차림
    원글님 부자 많이 안만나 보신듯

  • 15. 00
    '24.8.15 1:35 PM (218.39.xxx.130)

    가진 것이 많아서 지킬게 많고

    인간 탐욕 알기에 문제 안 만들려는 것도 있음,

  • 16. 아이 왜요..
    '24.8.15 1:37 PM (211.234.xxx.170)

    이진숙은 와인 좋아하두만요
    짝으로 쟁여두고 마시는걸요

  • 17. ㅗㅗ
    '24.8.15 1:37 PM (175.194.xxx.221)

    외형은 공감하지만 지 손해 1이라도 나면 안되는 부자들. 강남에 선생님 자살한 사건만 봐도 그렇고 .. 그리고 자애로움 측은지심 1도 없음. 한국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제 콧 방귀 끼는 나라도 없을 것임. 딱 동남아 부자 수준 인성. 중간 정도 사는 사람이 소소한 측은지심이 더 많다고 생각함.

  • 18. 특징을
    '24.8.15 1:39 PM (203.81.xxx.17)

    왜 저런거로만 뽑으셨어요?
    부지런하다 새벽잠이 없다 잠시도 가만히 안있는다
    나이상관없이 뭐라도 배우려한다 십원쓰면 백원이 오는 이치를 안다 등등등 하셔야...
    피부니 비만이니가 먼저 나오면....

  • 19. ..
    '24.8.15 1:41 PM (121.163.xxx.14)

    그렇다 치고
    이런 글 왜 쓰며 설득하려하죠?
    난 그게 젤 궁금해요
    부자가 마음과 몸에 여유가 있으니
    날씬하고 예의 차릴 수 있는 거 당연하고
    가난하고 당장 먹고 살 걱정할 판국에
    자기 외모 관리 못할거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빡돌고 팍 죽고싶고
    그럴 수 밖에 없죠
    이게 뭐가 문제에요?

  • 20.
    '24.8.15 1:42 PM (125.244.xxx.62)

    꼬장한 부자한테 한번 당해봐야
    사람을 이런식으로 구분짓는짓 안할텐데.

  • 21.
    '24.8.15 1:44 PM (175.196.xxx.234)

    고액체납자도 부자동네에 제일 많더군요.

  • 22. ㅇㅇ
    '24.8.15 1:46 PM (118.235.xxx.15)

    첫댓 와닿네요, 욕망을 채우며 살면 부드러워진다

  • 23. Ee
    '24.8.15 1:46 PM (125.181.xxx.149)

    지 체면차릴 사람 아니면 얄미운 얌체짓. 급을 따짐.ㅋ

  • 24.
    '24.8.15 1:47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원베일리는 아니고
    반포자이 살아요
    날씬 인정 피부 인정해요
    예의바름은 정말 겉으로만이에요
    전에도 글 썼는데..
    재활용 버리는 날에
    분리 수거한 거 보면 혀를 찹니다
    개똥도 여기저기 ㅡㅡ
    친정은 서민아파트인데
    거기도 뚱뚱한 사람 별로 없고
    시끄럽게 싸우는 사람도 없던데요?

  • 25. ㅡㅡ
    '24.8.15 1:49 PM (58.120.xxx.112)

    원베일리는 아니고
    반포자이 살아요
    날씬 인정 피부 인정해요
    예의바름은 정말 겉으로만이에요
    남들 안 보는 데선 똑같아요
    전에도 글 썼는데..
    재활용 버리는 날에
    분리 수거한 거 보면 혀를 찹니다
    개똥도 여기저기 ㅡㅡ
    친정은 서민아파트인데
    거기도 뚱뚱한 사람 별로 없고
    시끄럽게 싸우는 사람도 없던데요?

  • 26. 진짜
    '24.8.15 1:49 PM (118.235.xxx.249)

    시녀 같은 글 작작 좀 올려요

  • 27. 글쓴이
    '24.8.15 1:50 PM (118.235.xxx.154)

    인성 참 나쁘네요
    부자나 가난하나
    삼시세끼 먹고 화장실 가서 배설합니다
    그렇게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이 지구라는 지옥이면서 천국인
    이곳이
    우리가 어떻게 마음 쓰고 행동하냐에
    울고 웃습니다

  • 28. ...
    '24.8.15 1:51 PM (121.129.xxx.24) - 삭제된댓글

    사이코도 많은 듯.

  • 29. ...
    '24.8.15 1:5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인간이 참 본성이 나쁜 것 같아요
    본인 시야에서 본 세상이 다인 줄 알고
    남을 함부로 평가하며 혐오감을 조장하죠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사람도 많고
    부자들 중에 사기쳐서 부자된 사람도 있는데
    부자들이 예의바른 사람이 높다는 건 어떤 통계와 조사에서 발표된건지
    정확한 조사와 표본이 있는건지, 단지 원글의 뇌피셜인지
    아무튼
    이런글 보면 성선설과 성악설 중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30.
    '24.8.15 1:57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졸부쪽은 판단 빼고ᆢ
    일반적인 부자들 모르는 사람이나 가벼운 관계에는 엄청 예의 바름ᆢ
    그러나 이해관계 바운더리 들어가면 대화로도 충분할 걸 법적으로 해결하려 함ᆢ
    ㆍ가난한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나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에게 예의없이 대하고 인사 잘 안함ᆢ
    자잘한 손해 대화로 풀면 해결됨 ᆢ

  • 31. ..
    '24.8.15 1:5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인간의 본성이 나쁜 것 같아요
    본인 시야에서 본 세상이 다인 줄 알고
    남을 함부로 평가하며 혐오감을 조장하죠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사람도 많고
    부자들 중에 사기쳐서 부자된 사람도 있는데
    부자들이 예의바른 사람이 높다는 건 어떤 통계와 조사에서 발표된건지
    정확한 조사와 표본이 있는건지, 단지 원글의 뇌피셜인지
    아무튼
    이런글 보면 성선설과 성악설 중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32. ...
    '24.8.15 2:02 PM (222.99.xxx.128)

    121.163 님 말씀동감
    이런글은 왜쓰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맘대로 기준정해놓고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건지
    뭐든 갈라치기 나빠요

  • 33. 법카로
    '24.8.15 2:06 PM (218.152.xxx.27) - 삭제된댓글

    부자들은
    세금으로 사적으로 맛있는거 사먹음
    자기돈 안 쓰지용

  • 34.
    '24.8.15 2:08 PM (223.39.xxx.98)

    요즘 초딩들 말대 로
    그래서 뭐? 어쩔티비 저쩔티비 암물안궁

  • 35. ..
    '24.8.15 2:26 PM (115.138.xxx.60)

    피부는 진짜 다들 좋아요. 제가 부자들만 상대하는 컨설팅 하는 사람이랑 모임을 해서 들었는데 정말 피부는 너무 곱다고. 참고로 대부분 말랐다고 합니다. 운동을 너무나 열심히 하고 엄청 부지런하다고. 대부분 시간을 쪼개쪼개 쓴다고..

  • 36. ...
    '24.8.15 2:38 PM (14.5.xxx.38)

    부자에 대한 동경이 크신가봐요...

  • 37. 다른건 몰라도
    '24.8.15 2: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꼬거나 혼자 찔려 화내는간 없어요.
    그렇게 볼 수 있구나~하지..

  • 38. 다른건 몰라도
    '24.8.15 2:57 PM (219.255.xxx.39)

    꼬거나 혼자 찔려 화내는건 없어요.
    그렇게 볼 수 있구나~하지..

  • 39. 근데
    '24.8.15 3:38 PM (116.88.xxx.75)

    부자들의 특징을 알아서 뭐하게요???
    부자들은 이렇고 가난한 사람들은 저렇고..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었다..도 아니고. 이미 돈이 많아서 겉으로 부유해 보이는 특징들을 나열하는게
    하등 내 인생이나 남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주기적으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지????

    부자들이 저렇게 생겼구나 따지는 대신 내가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게 백배 천배 낫지 않나요??
    왜 허구헌날 그렇게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부자가 어떻고 가난하면 저쩌고.
    가난한데 피부 좋고 날씬하면 어쩌라구요?? 원하는게 그게 아니잖아요?
    원하는게 부자 " 처럼 " 보이는거 인가요?? 내가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진심 이 사회는 겉모습으로 비교 지적 하는데 미쳐 돌아가는 사회 인것 같습니다.

  • 40. ㅇㅇ
    '24.8.15 3:44 PM (61.100.xxx.249)

    부자,빈자 특징 언급하며 빈자 비난하는 글 쓰는 사람 특징.

    부자의 삶을 얼핏 드라마에서나 보고,
    커뮤니티에서 글로나 읽어보고,
    백화점 명품관 근처 흘깃거리며 본게 전부라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 삼다보니

    자기가 속한 가난한 세상을 혐오하게된 사람일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높.음.

  • 41. ㅇㅇ
    '24.8.15 3:54 PM (61.100.xxx.249)

    세금 떼어먹는 도둑놈도
    벤츠몰다 사고내고 뻔뻔스러운 짓하는 인간말종도
    백화점 갑질해서 뉴스나오던 인격장애인간도
    정치인되서 나라팔아먹는 짓하는 인간들도
    특히 윤석열과 쥴리 핥아대는 비루한 인간들도
    전부 강남사는 부유층이고 심지어 신고재산이 백몇십억대의 부자임.

    부자는 인격인이고 예의바를 확률높다는 헛소리를 하며
    빈자계층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수준이하의 편견 공공연히 적어놓고
    반박하면 확률을 모르는 거란다. ㅉㅉ

    법인카드 4천원도 훔체는 이진숙도 부자고
    동업만 하면 동업자 사기처먹고 감빵보내는 윤석열 장모도 부자고
    부모 잘만나 돈많은 일베 이마트 멸콩 정용진같은
    수준이하 인간도 부자네 ㅋㅋㅋ

  • 42. ㅇㅇ
    '24.8.15 3:57 PM (61.100.xxx.249)

    아.. 종이딥어던지고 소리소리 질러대는
    대한항공 땅콩모녀도 부자네..

    원글수준의 사고방식으로 확률따지면
    뉴스만 보고
    확률적으로 부자가
    인격장애의 예의는 밥말아 먹은 인간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야겠네. ㅉㅉ

  • 43. ㅋㅋ
    '24.8.15 4:04 PM (124.57.xxx.213)

    예의는무슨

  • 44. ㅇㅇ
    '24.8.15 8:16 PM (123.141.xxx.3)

    재질좋은거 입는건 공감.
    로고 없는 캐시미어 실크 천연소재 많이 입어요.
    근데 그동넨 30년전에도 그랬음.
    각그랜저에서 내리는 세화여중 애들보면 어린데 반들반들 윤기나는 탑코트들 많이 입히던.

  • 45. 입주민
    '24.8.15 9:17 PM (58.141.xxx.42)

    원베일리 거주자가 별로 찐부자도 없지만
    몰상식한 진상짓 하는 사람들 많아 매일 혀를 차는데요.
    하나로마트 끌고 나와 여기저기 세워놓고 가는 사람들에
    사우나에서는 더 가관이에요.
    챙피해서 쉬쉬하겠지만 수영장에, 사우나탕 안에 응가 싸놓고 가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생리혈, 변 주의하라고 안내문까지 붙었으니까요.
    사우나에서 여자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하는 수준보면 무지렁이도 그런 무지렁이들이 없어요.
    단지가 공원같이 조성됐고 상가 커서 살기 편하긴 합니다.

  • 46.
    '24.8.15 9:2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참 별로다 !
    부자 지식인들이 나라를 얼마나 말아먹는지 실시간 보면서도 이런글 쓰고 싶으신지요!

    땅콩네사는집 바로앞까지 가봤어요
    그동네 사는 언니집 집들이 갔다가 한바퀴 투어했어요
    정몽준 ㆍ김나운ㆍ 서태지 ㆍ땅콩네 친정ㆍ정보석까페
    무용수ㆍ 가수 ㆍ유명회사 사장
    그언니가 그동네 과외방을 해서 상황을 잘 알아요
    4년전일이라 일일이 기억못하지만 기타 등등등
    많은 유명한 집들을 차로 몇바퀴 돌아보니 진짜
    넓어요
    저는 파주 200평 전원주택 사는데 우리집은 그들집에
    비하면 진짜 땅콩주택입니다

    땅콩친정모친 ㆍ동생이 사는집이 넓어도 ㅡㅡㅡ 너ㅡ무
    넓어 아무리 소리 질러도 들리지 않으니. 큰 소리로
    계속 질러댔나봅니다

  • 47.
    '24.8.15 9:23 PM (112.148.xxx.35)

    그놈의 부자부자부자
    본인은 있는지 없는지요?
    남이 부자건 말건 무슨 상관인가요?
    분명한건 그런거 구분짓고 글쓰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별볼일 없거나
    한심하다는거예요

  • 48. 부끄럽지도 않나봐
    '24.8.15 9:26 PM (59.15.xxx.62)

    시녀 같은 글 작작 좀 올려요2222222222222222

    그래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흘러가도 부자들은 입꾹닫.....

  • 49. ...
    '24.8.15 9:43 PM (124.60.xxx.9)

    할머니.어머니가 미모로 시집가 자식도 그런 유전자섞인 사람도많고.
    오은영이나 이혜정처럼 계속부자로살아도 유전자가 뚱뚱한 그런사람도있고.
    윤석열도 부잣집아들이잖아요.

  • 50. 어머나
    '24.8.15 9:59 PM (115.41.xxx.13)

    자기반성 이신가....

  • 51. 깐깐한부자
    '24.8.15 10:04 PM (58.231.xxx.12)

    보다 눈물을 흘릴줄아는 부자가 멋있죠

  • 52. ㅇㅇ
    '24.8.15 10:35 PM (211.223.xxx.228)

    이런글은 왜 가져오나요??

  • 53. dd
    '24.8.15 10:59 PM (61.78.xxx.189)

    그래도 원베일리 저긴 재건축전 강남에서 제일 비쌌던 반포 경남 한신 아파트라
    강남에선 터줏대감 민도론 제일 좋은 편이에요
    수영장에서 실례한건 하얏트나 신라에서 매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노인 많은곳들 특징이죠. 괄약근 조절 온도변화 심하면 힘든
    진짜 마계 원주민 민도는 압구정 현대 한양 이런곳이죠.
    갤러리아 카트가 미성이나 신현대에서 발견되는 마법이 벌어지는 곳.

  • 54. 000
    '24.8.15 11:53 PM (118.129.xxx.220)

    그건 전세계가 비슷해요. 개발도상국은 뚱뚱부자 많지만..
    선진국의 부자들은... 건강관리. 체력관리. 외모관리 엄청나게 하구요.
    적어도 겉으로 보여지기엔 예의가 바르고 매너있는편이죠.
    여자들은 늘씬하고, 남자들은 키작아도 몸이 다부져요.
    지킬 재산이 많고, 누려야 할것도 많으니 하고싶은것도 가고싶은것도 많고..
    그럴려면 건강해야죠.
    한국은 이제서야 그렇게 변해가는중인거고,,
    해외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못사는 동네가면 뚱보가 많고, 인스턴트, 햄버거 많이 먹고요..
    몸이 힘든직업은 쉬느날 집에서 누워만 있으니 아이들도 주말에 부모랑 놀러다니기 힘들어요.

  • 55. 정리합니다.
    '24.8.16 12:03 AM (210.2.xxx.251)

    "곳간에서 인심난다"

    당연히 부자들이 나이스합니다.

    나이스한 신사숙녀도 있고, 나이스한 개새끼도 있구요.

    가난한 이들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겪어보면 전반적으로 부자들이 나이스한 건 사실 같더군요. 왜냐구요?

    앞에 썼쟎아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구요"

    내 배가 고픈데, 누구 신경쓰겠습니까. 가난한 이들의 한계죠.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게 되고.

  • 56. ..
    '24.8.16 1:00 AM (118.128.xxx.247)

    웃긴건 욕하면서 결국 그들한테
    돈받아서 먹고사는 인간들이
    욕한다는거.ㅉㅉ

  • 57. 마음아프다
    '24.8.16 2:42 AM (151.177.xxx.53)

    사람 어찌될지 모릅니다.
    원글님 정신차리고 시원한 냉수에 얼음 둥둥 띠워서 한사발 드링킹 해보고요.
    갈라치기 하지마세요. 한국인 아니시죠? 외국냄새나요.
    작정하고 계속 이런글 올리시는 원글님.

  • 58. ㅇㅇ
    '24.8.16 5:27 AM (61.80.xxx.232)

    이런글도 자주올라오네~같은사람이 잊을만하면 쓰는건지 글쓰는게 비슷해ㅋ

  • 59. ㅋㅋ
    '24.8.16 6:39 AM (121.166.xxx.230)

    할줌마되면 부자나 가난한자나
    똑같아지는 몸매
    무슨부자타령
    얼마나 가난하기에 이렇게 선망하나

  • 60. ..
    '24.8.16 8:14 AM (211.243.xxx.94)

    할줌마 돼도 관리하시드만요.

  • 61. .....
    '24.8.16 8:39 AM (221.165.xxx.251)

    옷도 명품이지만 심플하게 입어서 명품으로 안보이는것 뿐일텐데.. 시계는 딱 보이니 모르는 사람도 명품인걸 아는거고 옷은 아는 사람만 보이는거고.

  • 62. 잃을게
    '24.8.16 8:42 AM (183.99.xxx.187)

    있으니 조심하고 예의가 있는건 맞을듯

  • 63. ^^
    '24.8.16 8:59 AM (147.6.xxx.21)

    이분 얼마전에도 똑같은글 올리신분 아닌가요? 컨텐츠가 떨어졌나봐요. 같은글을 두번씩이나 올리고 ...

  • 64. .......
    '24.8.16 9:40 AM (175.201.xxx.167)

    자영자의 글 자체가 수준 떨어져요
    오는 손님 스캔하고 구별짓는 마인드가 천박하다구요

  • 65. ㅉ ㅉ
    '24.8.16 9:4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존감 좀 챙기길..

    얼마나 찌질한 인생을 살았기에
    이런 수준이하의 글을..

  • 66. 근데
    '24.8.16 9:47 AM (119.70.xxx.43)

    이런 글은 왜 쓰는지 볼때마다 웃겨요.

  • 67. ..
    '24.8.16 10:00 AM (220.116.xxx.73)

    근데 이런글은 왜 주기적으로 올라오나요?
    부자들은 본인들 이렇다는 글 안쓰죠.
    관심도 없음.
    부자처럼 되고싶은 부자 아닌 사람들이 관찰하고 본인만의 오류에 갇혀있음

  • 68. ..
    '24.8.16 10:03 AM (220.116.xxx.73)

    부자,빈자 특징 언급하며 빈자 비난하는 글 쓰는 사람 특징.

    부자의 삶을 얼핏 드라마에서나 보고,
    커뮤니티에서 글로나 읽어보고,
    백화점 명품관 근처 흘깃거리며 본게 전부라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 삼다보니

    자기가 속한 가난한 세상을 혐오하게된 사람일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매.우. 높.음.
    222

  • 69. ove
    '24.8.16 10:06 AM (220.94.xxx.14)

    지방사는데
    볼일보러 서울가면 거의 대부분 강남에 있어요
    어쩌다 진짜 오랜만에 명동갈 일 있었는데
    모르고있었는데
    정말 비만이 많더라구요
    인성까진 모르겠으나 자기관리는 잘 하는것같아요
    현명하죠

  • 70. ...
    '24.8.16 10:16 AM (114.202.xxx.53)

    당연한거죠.
    풍요로우니 여유있고 상대적으로 학식도 높을 거고.
    자꾸 예외사항들어 부자도 아니다 할 필요없고
    비율과 확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덜한게 사실이죠.
    후진국, 선진국 놀러만 가봐도 알잖아요.
    국민성이나 사회시스템이나.
    그러니 개개인이 늘 발전하려는 생각으로 살아야줘.
    개인이든 국가든요.

  • 71. ㅇㅇ
    '24.8.16 11:4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도우미 시터들도 먼 거리여도 강남같은 부자동네에서 일 하려하고...진상 적다고
    자영업도 그렇고
    그러면 답 나온거 아닌가요?

  • 72.
    '24.8.16 12:24 PM (223.38.xxx.92)

    나 부자인데
    열거한 것들 다 틀려요 ㅋㅋ

  • 73. ..
    '24.8.16 12:44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 시댁 친정 다 부자인데,
    저 빼고 많이들 뚱뚱해요 100키로 넘어가지는 않지만, ㅜㅜ
    건강식으로 해먹이다가, 배달 외식 엄청 해요 저도 요리에 손 놨어요 귀찮아요
    먹을때 금액 신경쓰지 않아요. 도우미가 해주는 음식들은 맛없어요
    부자지인들도 때깔좋은 뚱띵이들이 많아요 열심히 피티받고나서 다들 막 먹어요
    잘 먹을라고 피티한다는 ㅜㅜ 내 새끼들 포함해서요

  • 74. 부자는
    '24.8.16 12:58 PM (118.220.xxx.122)

    이해관계가 깊게 얽히지 잃으면 지내기 편하죠. 예를 들어 손님과 가게 주, 동네 이웃..등
    가난한 사람하고 어울리연 맨날 부정적인 말, 공짜 바라기, 지저분, 관리 안된 외모, 도움될것도 없는 정보 그래서 불특정 사람들이 모이는 곳 잘 안가요

  • 75. ㅇㅂㅇ
    '24.8.16 1:11 PM (182.215.xxx.32)

    82에 올라왔던글 아닌가요
    가게 이름은 안써있었는데..

  • 76. ㅇㅇ
    '24.8.16 1:17 PM (121.163.xxx.214)

    키가지고 싸우고 돈가지고 싸우고 집가지고 싸우고 남의 이목을 의식히는 전형적 졸부들이 많은나라의 특성이 아닌가해요 불과 몇십년전 얼마나 똥빠지게 다들 가난했나요 그러고 없이 살다 조금 더 배우고 더 가쟜다고 남들 앞에서 으시다고 싶은 근성이 이런글을 양성하는거죠

  • 77. 명언
    '24.8.16 1:17 PM (125.132.xxx.86)

    이 지구라는 지옥이면서 천국인
    이곳이
    우리가 어떻게 마음 쓰고 행동하냐에
    울고 웃습니다 2222222

  • 78. 갈라치기
    '24.8.16 1:24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이젠 빈부 갈라치긴가요?
    사업하는 큰부자동네는 좀 여유로운 마인드 있던데
    사짜많은 중산층 학군지는 찬바람 쌩쌩 불어요
    그냥저냥 월급받는 아파트촌 제일 정많고 말도 잘 붙여줘요

    제 경험 한해 세군데 다 살아보고 느낀거에요
    무자르듯이 딱 님말처럼 안그렇던데요

  • 79. 갈라치기
    '24.8.16 1:25 PM (223.39.xxx.221)

    이젠 빈부 갈라치긴가요?
    사업하는 큰부자동네는 좀 여유로운 마인드 있던데
    사짜많은 중산층 학군지는 찬바람 쌩쌩 불어요
    그냥저냥 월급받는 아파트촌 제일 정많고 말도 잘 붙여줘요

    제 경험 한해 세군데 다 살아보고 느낀거에요
    무자르듯이 딱 님말처럼 안그렇던데요
    현재 2에 사는데 엘베타도 인사도 안함 애들도 부모닮아 그런가
    쌀쌀맞고 이기적인 애들 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139 전자렌지용기로 밥해보신분계신가요? 2 엄마 2024/09/10 436
1629138 이혼서류양식 어디서구하나요? 1 해탈 2024/09/10 806
1629137 수시접수 유웨이 가상계좌 입금질문 드려요 6 ... 2024/09/10 540
1629136 오만:한국 축구 보는데 관중석에 10 지금 2024/09/10 4,476
1629135 고1 한국사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3 2024/09/10 383
1629134 퀸잇 이용해보신 분 1 assaa 2024/09/10 1,277
1629133 대만여행 옷차림 12 ㅠㅠ 2024/09/10 1,772
1629132 가족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손에 일이 안 잡히네요 4 게을러 2024/09/10 2,040
1629131 대통령실 앞 42억짜리 '과학체험관'…"2개월 졸속계획.. 15 00 2024/09/10 2,888
1629130 에어컨이 작동을 안해요. (CH 05) 11 아기사자 2024/09/10 1,324
1629129 중급반 위기 평영 발차기 13 ㅠㅜ 2024/09/10 1,176
1629128 할배간장 써보신분 계신가요? 2 모모 2024/09/10 824
1629127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우주적 차원의 공허함 20 공허함 2024/09/10 2,619
1629126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13 드라마 2024/09/10 2,588
1629125 여배우의 사생활 예지원 말에요 20 2024/09/10 6,745
1629124 노안. 2 구운식빵 2024/09/10 1,481
1629123 [단독] '64세' 최화정, 블핑 로제 자리 꿰찼다…설화수 앰버.. 38 2024/09/10 12,021
1629122 지방으로 이사후 단절된채 정물처럼 살고있어요 (넋두리예요) 11 ... 2024/09/10 3,564
1629121 지금 평창은 시원할까요 19 2024/09/10 2,428
1629120 "흉폭한 수괴 김구 막아라" . . 광복군 창.. 6 지금도 밀정.. 2024/09/10 1,382
1629119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보신 분 11 .. 2024/09/10 1,700
1629118 집 빨리 팔려면 또 어디에 내놓으면 될까요? 7 집주인 2024/09/10 1,589
1629117 자랑쟁이 울 어머니 3 서여사님 2024/09/10 2,143
1629116 테슬라 모으는분 4 2024/09/10 1,770
1629115 핀란드 10년여 살아보니…6년째 행복도 세계 1위인 이유 87 2024/09/10 2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