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맛없으신 80세 엄마 음식 어떤걸 해드려야 할까요?

^^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4-08-14 16:19:22

너무너무 식사를 안하셔서 36kg밖에 안나가시는 엄마 뭘해드려야 할까요?

아마 저 킬로수에서 더 빠졌을꺼에요.

지금 완전 뼈말라에요.

 

진짜 식사를 차려도 아주아주 쬐금 드세요.

그나마 잘 드시는건 사과, 수박, 복숭아. 과일하고 영양음료 뿐이에요.

영양음료도 그렇게 잘 마시더니 요즘은 힘이 없어서 그러신가 그것도 잘안찾으세요.

 

기운이 없으시니 요즘 그냥 누워계시거나, 쇼파에 앉아 계시거나

조금 음식이 들어가면 기운이 나시는거같은데 음식을 거부하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음식도 그냥 씹다가 뱉을때도 있어요. 

이건 병원에서도 해결해 줄수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간단한 요리 뭐가 있을까요?

 

 

IP : 211.58.xxx.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4 4:21 PM (114.204.xxx.203)

    우리도요 악순환이죠
    수액맞고 입맛도는 영양제도 알아보세요
    아버지가 사 오고
    자꾸 먹어야 입맛도 돌아온다
    약이다 생각하고 드시라고 해도 안되네요...

  • 2. 꽃말
    '24.8.14 4:21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뉴케어는 잡수시는거죠?

  • 3. 꽃말
    '24.8.14 4:24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과일은 잡수시는거 보니 노각오이 잘 무쳐서 물 말은 밥에 드시면 좋을거같아요.

  • 4. 뉴케어
    '24.8.14 4:25 PM (218.144.xxx.118)

    뉴케어 간식으로 자주 드시게 하세요.
    이것만 믿고 식사 안하시면 안되니 간식(?) 개념으로 챙겨드리세요.

  • 5. 뉴케어나
    '24.8.14 4:26 PM (119.71.xxx.160)

    그린비아 드시게 하세요
    액체라 웬만하시면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렇게 보충하면 될 것 같고

    베이커리 샵에서 산 빵, 케익류,쿠키 드시면 확실히 살이 찝니다

  • 6. lllll
    '24.8.14 4:31 PM (112.162.xxx.59)

    공진단 추천합니다
    한의대 건 너무비싸고 믿고 아는 한의원도 없어서
    제약회사 액체 사드렸어요.
    확실히 입맛 없는 주변 노인분들에게서 효과봤어요

  • 7. ^^
    '24.8.14 4:32 PM (211.58.xxx.62)

    엔커버라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영양음료 드세요. 그나마 하루에 엄청 드셨는데 이것도 요즘은 스스로는 안찾으시네요. 영양주사도 너무 약할때는 약한혈관에 놓는게 안좋은가 보더라구요.

  • 8. ..
    '24.8.14 4:42 PM (211.109.xxx.57)

    80대,저의 엄마. 올해 허리수술하시고 기력이 확 꺾여서 식사를 거의 못하셨어요.
    못 드시니 근육이 빠지고 근육이 빠지니 걸을때 집안에서도 자주 넘어지고
    못 먹어서 탈수로 병원입원을 두 차례나 했어요.
    영양제를 맞아도 효과가 딱 하루가고....
    제가 한의원에 모시고가서 보약을 지었더니 지금은 점차 음식을 드시네요.
    드신지 열흘 좀 넣었는데 옆에서 보니 훨씬 나아요.
    3개월치 지었는데 제가 볼 땐 괜찮은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예전에 너무너무 기력이 없어서 한약을 세번연속 지어 드셨는데
    그제서야 기운이 나더라는 얘기를 듣고 그 생각이 나서
    저도 친정엄마 모시고 간 거였어요.
    옆에서 안타까우니
    뭐라도 해보셔야죠....그냥 참고만 하세요.

  • 9. ..
    '24.8.14 4:46 PM (211.109.xxx.57)

    엄마의 경우는,
    먹고는 싶은데 목에서 안 넘어간다고 했어요.
    기운이 없으니 뭘 하려고도 안 하고 말 수도 줄어들고 정신도 깜박깜박 했어요.

  • 10. 식욕촉진제
    '24.8.14 4:50 P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주사 알아봐요.

  • 11.
    '24.8.14 5:00 PM (116.122.xxx.232)

    흑염소는 어떨까요.
    농축된거 양 작은 파우치로 나오던데
    전 입맛 돌더라구요.

  • 12.
    '24.8.14 5:59 PM (80.75.xxx.78)

    혓바닥이 까끌까끌해서 입맛없다..
    입이 텁텁하다 하면서 안드신다면
    식초를 희석해서 혀칫솔질을 해드리거나
    거즈로 닦아주세요. 강하지 않은 가글액으로 가글도 시켜드리고요.

    미각이 둔해져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약간 자극을 주기 위해 새콤한 오이냉국, 매콤한 떡볶이도 소량 드리고
    마를 갈아서 쌀 죽과 함께 섞어드려보세요. 마가 기운나게 한대요.
    한살림에서 100% 쌀 조청도 한 숟갈씩(당뇨가 없으시다면)..
    의외로 시골된장국도 도움이 되더군요.
    예전 어릴 적 드시던 시커먼 시골된장으로 입맛이 돌기도 해요.

  • 13. ㄹㅁㅇㄴ
    '24.8.14 6:16 PM (119.195.xxx.190)

    식욕촉진제 병원가셔서 처방 받으세요
    요양원의 식사 안하시는 어르신들 그거 드시고
    다들 식사 잘하십니다
    그리고 보조로 뉴케어 같은거 드시면 영양면으론
    괜찮을거에요

  • 14.
    '24.8.14 6:28 PM (119.193.xxx.110)

    식욕촉진제 처방 받으세요ㆍ입맛이 쓰다고 거의 안 드시는 80대 저희 엄마도 적은양이지만 식사 잘 하시고 기타 간식들도 잘 드셔서 많이 건강해지셨어요ㆍ

  • 15. 음음
    '24.8.14 8:59 PM (116.42.xxx.70)

    분유는 어땡노

  • 16. 저도
    '24.8.15 9:20 PM (118.220.xxx.220)

    식사 잘 못하시는 노모 때문에 정보 얻어가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817 생각보다 판단력이 흐린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4 ... 2025/04/20 3,558
1694816 갑상선 진료 어딜가야할까요 4 갑상선 2025/04/20 1,348
1694815 유럽 미쳤냐는 분께 28 지나다 2025/04/20 4,616
1694814 명품도 자기들끼리 카피하더라구요 5 .. 2025/04/20 1,976
1694813 이재명 경호 좀 철저히 해주시길. 제보가 자꾸 들어온대요 15 ㅇㅇ 2025/04/20 2,236
1694812 비타민을 끊은지 어언 6개월,,,,,,눈 시력이 좋아졌어요 14 이럴수가 2025/04/20 8,212
1694811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차이와 관리법 문의해요 5 당뇨 2025/04/20 2,361
1694810 국힘은 누가 나와도 안된다니까요. 40 ........ 2025/04/20 2,842
1694809 60 넘으니 소화력이 반으로 줄어서 11 소화력 2025/04/20 3,670
1694808 맨날 골골하며 영양가 없는 주전부리만 드시는 친정엄마 24 2025/04/20 4,639
1694807 하소연 2 ㅡㅡ 2025/04/20 1,001
1694806 어제 남의 자식일에 입댈..글 쓰신 분 15 2025/04/20 4,574
1694805 7~80년대에 다보탑,석가탑,첨성대 새겨진 과자가 있었나요? 10 추억 2025/04/20 2,370
1694804 남녀가 첫눈에 동시에 반할 확률 18 2025/04/20 5,843
1694803 콜드플레이는 BTS를 너무 사랑허네요 9 와우 2025/04/20 6,099
1694802 단호박죽에 설탕 2큰술 넘 많이 넣는건가요 9 .... 2025/04/20 1,170
1694801 겨울이불 넣으셨어요? 7 천천히 2025/04/20 2,303
1694800 일방적으로 부조 받을 일만 있을 때 6 답답 2025/04/20 1,824
1694799 금쪽이 보고 왔는데요. 아빠가 잘 못 한듯 싶어요 9 2025/04/20 5,105
1694798 한동훈만 이재명 상대로 이겨서 대통령될수 있어요. 52 ㅇㅇ 2025/04/20 4,522
1694797 서울 서쪽 안개가 어마 어마 1 .... 2025/04/20 2,457
1694796 자다가 보니 99만 7천원이 콘텐츠이용료로 결제 콘텐츠이용료.. 2025/04/20 4,586
1694795 남한테 오지랖이 넓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나요? 10 2025/04/20 2,228
1694794 시부모의 별거 10 ㅡㅡ 2025/04/20 6,241
1694793 50대 남편 폭력 성향이 어느정도인지 판단 해 주세요 19 ... 2025/04/20 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