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상병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 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타간 것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 등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후략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IDFKV0VW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상병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 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타간 것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 등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후략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IDFKV0VW
진짜 너무하네요.
기가막히네요 ㅡㅡ
지금 이나라는 상식과 공정이 사라진 나라
외치던 윤석열과 국힘당 찍어준 2찍분들 어떠세요?
몇몇 망나니들이 지들돈인냥 국민세금 쓰는데.
왜 우리는 세금. 보험.공과금을 강제적으로
징수당해야하는지.
굥찍은 개돼지들은 이래도 아몰랑 나라 구했다 외치겠죠.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다 보상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는처벌 받아야죠.
Pd수첩서 다시 봤지만.. 박대령은 국민과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기에 다시 돌아가도 이를 밝힌 것을 후회안한다고 편안하고 떳떳한 표정. 그 앞에 누가보더라도 비밀을 잔뜩 품고 눈치보고 있는 임성근 전 사단장 표정. 영화처럼 느끼는 바가 있더라고요. 명명백백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보상받고, 제대로 처벌받을 놈들은 죄값 받기를 바랍니다.
공정하지못한 사회가 출산율을 떨어지게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