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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 박정훈 0원

!!!!!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4-08-14 07:12:26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채상병 소속 부대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올해 상여금  800 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사처벌은 물론 징계조차 피하는 바람에 상여금을 온전히 타간 것이다. 반면, 임 전 사단장 등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후략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IDFKV0VW

 

 

 

 

 

 

 

 

 

 

 

 

 

IP : 125.134.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4 7:21 AM (211.211.xxx.168)

    진짜 너무하네요.

  • 2. ㅇㄱ
    '24.8.14 7:24 AM (125.134.xxx.38)

    기가막히네요 ㅡㅡ

  • 3. ..
    '24.8.14 7:30 AM (116.125.xxx.12)

    지금 이나라는 상식과 공정이 사라진 나라

  • 4. 공정과상식
    '24.8.14 7:55 AM (76.168.xxx.21)

    외치던 윤석열과 국힘당 찍어준 2찍분들 어떠세요?

  • 5. ㅇㅇ
    '24.8.14 7:55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몇몇 망나니들이 지들돈인냥 국민세금 쓰는데.
    왜 우리는 세금. 보험.공과금을 강제적으로
    징수당해야하는지.

  • 6. ..
    '24.8.14 7:56 AM (124.55.xxx.20)

    굥찍은 개돼지들은 이래도 아몰랑 나라 구했다 외치겠죠.

  • 7. 진실이
    '24.8.14 8:00 AM (211.206.xxx.191)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다 보상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는처벌 받아야죠.

  • 8. 어제
    '24.8.14 8:11 AM (218.53.xxx.110)

    Pd수첩서 다시 봤지만.. 박대령은 국민과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기에 다시 돌아가도 이를 밝힌 것을 후회안한다고 편안하고 떳떳한 표정. 그 앞에 누가보더라도 비밀을 잔뜩 품고 눈치보고 있는 임성근 전 사단장 표정. 영화처럼 느끼는 바가 있더라고요. 명명백백 박대령 명예회복하고 보상받고, 제대로 처벌받을 놈들은 죄값 받기를 바랍니다.

  • 9. 이러니
    '24.8.14 9:16 AM (118.45.xxx.172)

    공정하지못한 사회가 출산율을 떨어지게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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