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에 저 여자가 이상해요
남편을 이상하게 의심해요
의부증 ..
싸이코 같아요...
역대급 아스퍼거 증후군이예요...
상상 의심하고
텔레파시를 하고ㅠ 있다고
정서적 교류라고 하고...
마트 가서도 버섯 고를 때 여자가 있었다고 의심해요
결혼지옥에 저 여자가 이상해요
남편을 이상하게 의심해요
의부증 ..
싸이코 같아요...
역대급 아스퍼거 증후군이예요...
상상 의심하고
텔레파시를 하고ㅠ 있다고
정서적 교류라고 하고...
마트 가서도 버섯 고를 때 여자가 있었다고 의심해요
저 프로그램, 실제 정신질환자도 나오나요??
오은영샘이 망상이 심하네요
저런 여자 밑에서 사는 애들도 불쌍하고
남편도 다 안되었네요
오은영샘이 망상이라고 하네요
저런 여자 밑에서 사는 애들도 불쌍하고
남편도 다 안되었네요
어떻게 지나가는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방향제를 넣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애들은 또 어떻게 키웠길래 저렇게 아빠를 투명인간 취급일까요?
자식들 하는걸 봐요
백프로 학대 당하고 있어요
저걸 맞추고 참고 그 밑에 아이를 두고있는
남편이 불쌍하다 못해
아니요 ㅂㅅ같아요
지금 보고있는데 역대급이네요..
남편 불쌍해요.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예요.
이 아내와 아스퍼거 증상과는 무관한데요.
남편이 지능이 떨어지나 싶네요
저걸 그냥 두고 사는 남편도
정상이 아니에요
남편 불쌍해요 ㅜㅜ
또라이 , 너무 자기 중심적이네요
마트에서 남편 의심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차에서 방향제 교체하는 것도 다 여자때문이라고 의심하네요
정신병자 맞네요.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자기 영상을 보고
전혀 객관화가 안되고
도리어 vcr을 멈추라 화내고
남편을 노려보고 혼잣말로 욕하고
세상에나..
세상에 진짜.
역대급이네요
진짜ㅡ정신병자 나왔어요
약물치료 권하네요
입원치료 받아야할듯요
저런 여자가 아스퍼거예요?
제 주변에 저런 여자가 가족관계로 얽혀서 20여년간 고생했거든요.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주변 사람들 미쳐요
저도 보면서 여기서 남편 이상하다고 말이 안 통한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저런 여자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이혼했다니
따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는 정신 치료 받아야되고
아이들이 안됐네요
빨리 병원 데려가서 약을 먹이든 입원을 시키든 해야해요.
경험담이에요.
애들 다 망가져요.
애들도 엄마 집에 잇음 불안해서 밖에 잇음 불안해요...
무슨 소릴 할지...이웃도 의심하고 이상한 소리하고..........
누가 찾아올지 겁나서
그러다 치매더라구요....의심부터 시작됏던..근데 수십년전에 시작됏는데...그건 치매같지 않앗는데..............정신병이 치매로 연결된건지, 그것이 너무일찍 치매로 온건지.........
모르죠
주양육자가 그러면 애들 옳게 못커요.
밥할 사람 없다고..집에 두면 안돼요...치료ㅕ해야해요...
저도 어려서..강력히 못햇는데...
커서 아버지 원망햇어요.............
나중 들은 아버지께 들은 소리....입원하라면 어떡하냐엿어요 ㅎㅎㅎ
정신과 가면 다 티비에 나오는 철창 잇는곳에 갇히는줄 알앗나봐요...
약이라도 먹엿어야지
에고에고
직장동료한테 상의하고...직장에 소문낼 일 있나....ㅠㅠ
어쩜 저럴까....저렇게 답답한 사람이랑 살아서....병이 난건가싶었어요.
아버지 좋은분이고 사회적지위도 ㅇ있는데............말이 너무 없고...
어릴땐 엄마 잘못이 많다고 생각햇어요
제가 어른 돼보니......엄마가 어떻게 살앗을까 싶엇네요 답답해서
의부증 망상
아스퍼거는 저런게 아닙니다
망상 있으니, 조현병 인 것 같아요
아스파거가 아니고…
본인이 다 옳다고 믿고 다 통제하려고 하니 무섭네요
오은영쌤이 말 하네요
남편에게 착하다고 다 좋은거 아니라고
회피하지 말라고
저는 그걸
이혼했으니 아빠가 애들 데리고 떠나라는것으로 들리던데요
남편은 정상이잖아요
이혼했지만 양육권은 부인에게 있는 거 아닌가요?
양육권이 엄마에게 있는데 어떻게 아빠가 애들 데리고 떠나요?
떠나려면 아빠 혼자 떠나야되는 거죠
환각(환시 환청 환후 환촉 등등)이 없으면 조현병은 아니에요.
의부증은 편집증의 일종이에요.
방송은 안 봤지만 일반인이 이거저거 아는 병명 다 붙여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영상보고왔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아이들 어쩌나요. 엄마는 치료가 시급해보이는데 절대 본인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을것같아요. 지옥이 따로 없네요. 남편과 아이들 너무너무너무 불쌍해요.
저거 컨트롤프릭 아녀요?
예측 통제하고 싶은데 그 정도 지능이 안 따라주니
이상한 쪽으로 통제 억측하는게 심화되어 망상이 되버린
오히려 오박사 말에 갸우둥 하는데 정말 자신의 이상한걸모르는게 오싹하네요
망상이라 하지 않았나요?
심각한것도 둘러 말하는 사람이 저 정도면 심각한듯
아스퍼거는 오히려 의심 못 하고 뒤통수 맞는 바보타입일 건데요. 오히려 adhd에서 발전한 쪽 느낌 아닌가 싶기도 ? 하네요. 머릿속에 생각이 떠돌아다니니 저런식으로 의심병이 들겠죠. 아스퍼거는 오히려 우울증이거나 멍 때리는 걸 잘하는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