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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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맨날 서울대 욕하는 사람들이 그 회사 다니나봐요
들 돈 쓸어 담습니다 ㅎㅎ
페이 닥터도 세후로 받고 연 억이 넘잖아요
일반인은 세금 공제하면 고소득자는 세금 40프로 이상 뜯기잖아요
왜 의대 의대 하겠어요
그만한 수입 보장해주는 직업 어디 흔한가요
의사까지 왜 폄하해요 ㅋ
돈 많이 버는데 파업한다고 흉보죠
망하는 의사도 많다고도 하죠 ㅎㅎ
전문의
주 3.5회 나가는데
월 7 백이래요
수술은 하루잡고 하고요
3.5회 월7백이라니
진짜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ㅎ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요
일반인 고소득자는 세금 엄청 뜯기죠(40프로 이상도)
잘 나가는 개업의들은 돈 쓸어 담아요
정형외과 개원의 사모도 인정함 ㅋㅋ
돈 쓰는 단위가 다름
저 사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보면 교수 의사 동대문의류사업가 회사직원 벽지기술자 장기백수 다양해요
어쩌다 의사 라고 알게 되면 공부를 잘하셨구나
백수 라고 알게 되면 그래서 낮에 당근으로 조립로봇 거래를 많이 했구나
옷장사한다하면 그래서 옷을 잘 압고 밤에 많이 마주치는구나 하고 그 이상은 아무 생각 없어요
저 사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보면 교수 의사 동대문의류사업가 회사직원 벽지기술자 장기백수 다양해요
어쩌다 의사 라고 알게 되면 공부를 잘하셨구나
백수 라고 알게 되면 그래서 낮에 당근으로 조립로봇 거래를 많이 했구나
옷장사한다하면 그래서 옷을 잘 입고 밤에 많이 마주치는구나 하고 그 이상은 아무 생각 없어요
저 위에 보세요
주 3.5잖아요 풀타임도 아니고요
그것도 세후죠
세후 연 8400 벌려면 세전 얼마일까요?
세전 1억 4천쯤 되나요
주 3.5 일하고 세전 1억 4천쯤이라면
주 5회 일하면 세전 2억은 되겠네요
남의 심리 궁금해할빌요 없어요
세상에 별사람 다있으니
왜그런지 이해를 할 필요없는거 같아요
친정형제가 의사인데 시누이가 저보고 하는말이
자기는 의사들 편의점 주인이랑 다를게 뭐있냐고
참 불쌍하다고 생각한데요
위하는말이 아닌 꼬는말로요..
그냥 본인 자존감 부족으로 저는 이해해요
동창 남편이 피부과 개원의
동창네 애들 둘다 미국으로 유학보냄
돈 잘만 버는 의사 폄하가 웃기네요
의사 걱정을 왜 한대요
다른 일반인 직업과는 레벨이 다른데요 ㅋ
의사 폄훼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요
딴 전문직이면 또 모를까.
부러워서 그러죠
난 의사 아무리 돈 많이줘도 못하겠슈
그 피비린내랑 장기들
대단한 사람들
남 후려치기 해야 자기가 높아지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여우의 신포도죠..
열등감 많은 이들이 주로 그러더군요
남 깎아내리기죠. 그래야 자기가 올라가는 줄 착각하는가봐요.
남 깎아내리기죠. 그래야 자기랑 동급되는 줄 착각하는가봐요.
방구석 루저들이죠
실상은 아무것도 이뤄본적 없는 백수들 일텐데요
의사 약사 간호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교사...
자기 노력으로 성취한 직업에 대한 폄하가 대단하죠
열등감이라고 봅니다
명문대출신은 인성사회성 망이고
학벌없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다
다 뭐 비슷비슷 그렇고 그런 글들이죠
저희 아버지요ㅋㅋ정작 자신은 알콜중독 시골 말단 공무원ㅋㅋㅋ
의사는 중인이다 사람은 관에 있어야한다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안쓰럽고 비열하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잘나가는 직업에 대한 질투일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