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자기 기록깨니까 열받아서 안세영을
저격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기록보니까
방수현은 세계선수권 2등3위한것 같고
올림픽에선 금메달 은메달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땃네요.
안세영은 올림픽 금만있고 은없고 아시안게임에선 금
세게선수권우승했고
방수현은 세게랭킹에서 1위한적이 없고 안세영은 세계랭킹1위고.
그리고 안세영이 경력이 짧은데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방수현보더 많이했네요.
그러니까 현재까지 기록만해도 안세영이 방수현을 넘는것이 맞지않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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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해설위원이 안세영이
... 조회수 : 12,461
작성일 : 2024-08-11 22:47:23
IP : 106.101.xxx.1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11 10:49 PM (203.229.xxx.238)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이에요
방수현 지나라로 가서 다시는 오지 말기를2. ...
'24.8.11 10:51 PM (123.111.xxx.222)본인 선수시절이 언제인데
지금도 그 시절과 같은 상황이어야 한다는 건지.
선수편 못들 것같으면 입다물고 있던지.3. 협회
'24.8.11 10:53 PM (58.226.xxx.122)협회에 한 자리 약속받고 꼰대소리 해대는건지.
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4. 김성주가 해설때
'24.8.11 10:55 PM (175.117.xxx.28)방수현 해설위원은 세계선수권1위는 못해보셨나봐요 라고 웃자고 건넨 말에 바로 대답 안하더라구요. 김성주가 좀 오바했다 싶기도 했는데 방수현이 웃으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성격은 아닌가보다 싶었어요.
5. ;..님
'24.8.11 10:58 PM (112.162.xxx.59)방수현 국적이 어디인가요
바꼈나요?6. 이어서
'24.8.11 10:59 PM (175.117.xxx.28)덧붙이자면 그렇다고 방수현이 안세영 질투나서 그러진 않았을거에요
일부 방수현 말에도 고개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구요. 단식역사상 금메달이 단 둘 뿐이니 기자들이 방수현한테 얼마나 인터뷰 요청했겠어요 방수현은 그저 중립적인 의견을 내고자했을텐데 기사를 안세영 까듯이 썼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7. 음
'24.8.11 11:01 PM (114.202.xxx.186)해외에서 사는데
올림픽 때만
해설 섭외 하는 MBC도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계속 그쪽에 있는것도 아니고
금메달 선수란 이유 하나만으로
이제 그만8. ㅇ
'24.8.11 11:11 PM (211.217.xxx.96)선배가 되서 후배를 자꾸 저격하는 이유가 뭔가요
9. 배드민턴
'24.8.11 11:14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일부 방수현 말에도 고개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구요222
10. 대선배 로서
'24.8.11 11:24 PM (221.163.xxx.27)힌마디 한마디 실리는 무게감을 생각하연 더 조심 했어야한다고 봐요
11. 다지난
'24.8.11 11:24 PM (73.227.xxx.180)부모세대 왕년 기록 자꾸 들춰서 뭐하게…자식세대 앞길이나 좀 확확 터주는게 부모세대 선배들 의무.
12. ㅇㅇ
'24.8.11 11:27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방수현 중립적이지않죠.일부분 고개 끄덕일수도없어요.
강자와 약자 구도에서
상황을 감안하면 안세영말에 진실함,간절함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체육협회 배드민턴협회 관련자 빼고는 모두 안세영말에 고개 끄덕이고 있을거예요.
이런 시점에서 방수현 저런말 하는거 정의롭게 보이지않아요.13. 도저히
'24.8.11 11:33 PM (59.7.xxx.217)싫음 떠나야죠.
14. ditto
'24.8.11 11:3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기자가 곡해해서 쓴 게 아니라면, 그 시절 본인이 힘들게 훈련했던 그런 상황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은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구태죠.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그 옛날 실미도처럼 훈련해야 금메달 나오나요? 왜 뛰어난 지도자들이 해외로 유출되고 기량 좋은 선수들이 빨리 현역 마감을 하는지, 우리도 바뀌어야 세계적인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되고 유지되죠. 물론 협회가 왜 그러는지 이해는 가요 유소년 유망주들을 양성 육성하는 데에는 조직의 힘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조직 사고에 매몰되어 틀을 바꾸려 하지 않으면 우물 안 개구리죠. 이번 일을 계기로, 비록 다른 종목이긴 하지만 선출인 장미란 씨가 문체부에 있으니, 이번에 문체부의 역량도 보고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틀을 깨 나가는지 계속 지켜볼 일이예요
15. 둥둥
'24.8.11 11:39 PM (14.53.xxx.8)대체 방수현 국적이 어디예요? 다들 알고 얘기하시는건지. 어느 나란지는 말 안하니까 궁금하네요.
만약 울나라 아니라면 방수현이 하는 말 신뢰가 안가서요.16. ...
'24.8.12 12:38 AM (125.181.xxx.11)찾아보니 재미교포 의사랑 결혼해서 미국 사나봐요~
17. 지만
'24.8.12 12:48 AM (118.235.xxx.69)혼자 금메달리스트였어야 했는데 그거 깨니 그정도 대접도 감지덕지해라 다른 선수들은 참는거 안보이냐 이따구 소리나..진짜 지나간 자기 시절을 왜 안세영에게 대입하냐구요
18. ..
'24.8.12 12:49 AM (118.235.xxx.69)배드민턴은 이제 엠비씨 중계안봅니다 계속 방수현쓴다면.
19. ...
'24.8.12 4:47 AM (104.156.xxx.30)방수현은 자기 자녀가 안세영 선수처럼 당해도 좋다고 할까?
20. 폭삭
'24.8.12 5:34 AM (117.111.xxx.244)늙었던데 나이 헛먹었네
검은 머리 외국인
너네 나라로 꺼져21. ㅁㅁ
'24.8.12 7:58 AM (1.226.xxx.236)방수현 처럼 협회도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그러니 28년동안 발전이 없었던가봐요
안세영 선수 안타까워요22. 방수현말대로
'24.8.12 8:45 AM (211.234.xxx.143)혼자 메달 땄냐고 한 말 맞네요 ㅋ
분노가 원동력인 듯
협회 덕에 기대와 희망으로 노력한게 아니라
분노를 승화시켜서 우승?
나쁜것들입니다
방수현 질투심 인정해요
배아파리즘 ㅋㅋㅋ23. ......
'24.8.12 10:06 AM (1.241.xxx.216)메달 딴 선수도 저러니 28년간 발전이 없지요
자꾸 저런 발언 하는 것 자체가 질투심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어요
미국서 가끔 해설이나 하러 오는 사람이 할 발언은 아니지요
게다가 해설자로서 그게 할 말인가요24. 희
'24.8.12 1:14 PM (175.197.xxx.229) - 삭제된댓글매불쇼?인가에
예전 유도선수 김재엽? 나와서 하는 방송
우연히 보게 됐는데..
그 세계 얘기가 재밌어서 끝까지 봤어요
한번 봐 보세요
양궁협회 말고는 다 비슷하다네요ㅠ25. ...
'24.8.12 7:44 PM (49.168.xxx.239)중계 이용대 꺼만 봤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이게 더 무서숴요.26. ..
'24.8.12 7:58 PM (116.37.xxx.13)사실 안세영이 방수현을 뛰어넘는 선수는 맞죠.
방수현은 인정하길!
https://naver.me/x8tg4AN327. 기억하겠엉
'24.8.12 10:48 PM (112.169.xxx.180)그 이름 기억하고 잊지 않으리
28. 방수현 아웃
'24.8.12 10:57 PM (223.38.xxx.235)서른살 어린 후배한테 꼰대발언 참 모질고 모자라 보여요. 의시랑 결혼해서 미국 부촌에서 잘 살아요. 이제 해설이니 뭐니
얼굴 내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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