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전기세 걱정할 필요없이 에어컨 틀어놓을거고 이동할때도 걸을 필요없이 자차로 이동
겨울도 마찬가지 ..
더우면 전기세 걱정할 필요없이 에어컨 틀어놓을거고 이동할때도 걸을 필요없이 자차로 이동
겨울도 마찬가지 ..
하이 브랜드로 갈수록
셔츠도 전부 긴팔이고
원단도 사계절 원단도 많고요.
더위는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 에어컨은 전기세 별로 많이 안나와서..
집에서 더운건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감기걸릴까봐 에어컨 잘 안틀고
몸이 따뜻해서 겨울엔 보일러 잘 안넣어요.
성격나름이죠.
전기요금이 어떤 동네인지만큼(그 이상인지) 나온다고 전에 본거 같은데
그 집은 공기청정 시스템 때문이라면서요?
그 전 회장은 추울때 따뜻한 나라로 가던데
누구는 겨울 여름은 한국에서 안산다네요
부자 아니라 그냥 평범만 되도 그런것 같은데요.
직업이 육체노동이냐 정신노동이냐
주어진 환경차이지 부의 유무는...덜 한듯
앞으로는 더울때 한달은 시원한 나라가서
쉬다오기로 마음먹었네요.
겨울에는 집 보일러 안넣어요.
갱년기라 더워서
미래공상영화에 돔시티나오고 그 조절된 환경에서 사는 부자랑
거기서 출퇴근하는 가난한 지하거주 나오잖아요
진짜 그리 될듯요
지하로 햇빛 도 못보고
맞아요. 하이엔드브랜드로 갈수록
여름옷도 여름용 캐시미어원단 긴팔.
챡에 나오더라구요. 기후가 계층 부자와 가난한 자릉 나눌꺼라고요... 끝은 같지만 누가 먼저냐 순이지 않을까요..
친구가 재벌도 아니고 인서울 대학 이사장 딸인데
일년 중 절반만 한국에서 살고 여름, 겨울은 하와이 집에 가서
살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친구인데 그 친구 인생 하나도 안 부러웠는데
갱년기 되고 나니 그거 하나는 진짜 부럽더라구요.
그 친구도 나이 들어서 한국 기후도 힘들고
왔다 갔다 하는것도 귀찮다고 점점 하와이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져요.
중산층만 되어도 그렇지 안나요?
저는 그정도인데 여름에 24시간 에어컨3대 풀가동.
겨울에 가스비 생각안하고 팡팡틀어요.
아파트 지하에 항상 차세워져있으니 겨울이나 여름에
그걸로 이동하면 더운지 추운지도 잘 몰라요..
부자는 여름에 춥고
겨울에 덥겠지요. ㅎㅎ
저 아는 집은 여름 되니 덥다고
남아프리카로 여행 갔어요.
제 친구 재산이 800억대는 되는데.
여름에도 캐시미어 원단으로 된 옷만 입어요
더운지구는 인간들이 만들어놓고 이상한 논리로 비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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