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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더 잘 못했다고 보시나요 ?

...... 조회수 : 4,556
작성일 : 2024-08-06 09:48:05

https://www.instiz.net/pt/7588331?page=1

 

급식소 아줌마라고 부른 여중생

 

그거에 분개해서 귀싸대기 때린 51세 주무관

IP : 203.243.xxx.7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6 9:49 AM (61.43.xxx.131)

    51세 주무관이 압도적으로 잘못했어요

  • 2. ....
    '24.8.6 9:4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때린 사람

  • 3. 법적으로
    '24.8.6 9:50 AM (220.83.xxx.7)

    법적으로 때린 사람 잘못이죠.

  • 4. 당근
    '24.8.6 9:50 AM (222.118.xxx.116)

    당근 주무관이죠. 저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요?

  • 5. 태도가
    '24.8.6 9:50 AM (112.186.xxx.86)

    어땠는지 모르지만 아줌마 맞는데 저게 때릴일인가요

  • 6. ...
    '24.8.6 9: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누군기는요.. 그냥 51세 주무관이 압도적으로 잘못했죠.... 급식소 아줌마라는 말이 그렇게까지 화나는 말인가요.???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런거나말거나.. 그냥 자기 갈길 같은데요..

  • 7. ....
    '24.8.6 9:51 AM (211.217.xxx.233)

    51살 노처녀에요?

    51살이면 자기 애도 있을 것이고
    애들에게 나이든 여자는 무조건 아줌마일텐데요

  • 8. 51세
    '24.8.6 9:52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애들눈에 아줌마 맞지
    아저씨냐?

  • 9. ...
    '24.8.6 9:52 AM (1.235.xxx.154)

    태도가 불량하면 아줌마소리도 잘못한거지만
    그게 싸대기까지 맞을 일은 아니죠

  • 10. ....
    '24.8.6 9:5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누군기는요.. 그냥 51세 주무관이 압도적으로 잘못했죠.... 급식소 아줌마라는 말이 그렇게까지 화나는 말인가요.???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런거나말거나.. 그냥 자기 갈길 같은데요..
    진짜 저기 댓글 처럼 경비원 한테 경비원아저씨라고 부르잖아요.. 저기준으로 생각하면 수시로 빰 맞아야 되죠..

  • 11. ㅁㅁ
    '24.8.6 9:53 A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법이 왜 있나요
    선빵 날렸으니 벌 벋아야죠
    51세씩이나 되어서 참

  • 12. ...
    '24.8.6 9:54 AM (114.200.xxx.129)

    누군기는요.. 그냥 51세 주무관이 압도적으로 잘못했죠.... 급식소 아줌마라는 말이 그렇게까지 화나는 말인가요.???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런거나말거나.. 그냥 자기 갈길 같은데요..
    진짜 저기 댓글 처럼 경비원 한테 경비원아저씨라고 부르잖아요.. 관리실에서도 직책이 있을텐데요 .. 우리눈에는 다 같은 경비원이라고 해두요.. 저기준으로 생각하면 수시로 빰 맞아야 되죠..

  • 13. 희봉이
    '24.8.6 9:54 AM (121.125.xxx.97)

    미쳤네…
    애들이 아줌마라고 할수도 있지??

  • 14. ㅇㅇ
    '24.8.6 9:54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51살이 애 고막이 찢어지도록
    때린 건 명백한 잘못이죠.
    전후사정이야 있겠지만 아줌마 맞잖아요

  • 15. 중학생
    '24.8.6 9:55 AM (211.234.xxx.230)

    학생은 학생기록부에 남기고
    교직원은 폭행처벌 받아야지요
    누가 더 잘잘못이 아니라 각자 잘못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어른이 애를 때리는 건 좀 안좋아 보이네요

  • 16. 미쳤나
    '24.8.6 9:55 AM (1.227.xxx.55)

    불쾌할 수는 있어도 폭력을 쓰다니 미친 인간이네요.
    아줌마가 욕이라도 되나요?

  • 17. ...
    '24.8.6 9:56 AM (121.137.xxx.59)

    아줌마 맞지 않나요? 그게 그렇게 모욕인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애들 가끔 보는 직업인데
    이모나 아줌마나 뭐 아무렇게나 불러줘도
    다 맞는 말이라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는 오히려 어리고 젊을 때 무시당한 경험이 있어서
    저 주무관이 애라고 과잉반응 한 것 같아요.
    막말로, 중년 남성이 아줌마라고 불렀으면 따귀 때렸을까요?
    청소년이니 만만히 보고 저런거지.

  • 18. 50대를뭐라해야
    '24.8.6 9:56 AM (108.41.xxx.17)

    이건 뭐 홍길동도 아니고
    애를 왜 때려요?
    미쳤네요

  • 19. 아니
    '24.8.6 9:56 AM (101.235.xxx.94)

    앞뒤사정 다 자르고
    저렇게 기사를 쓰면 안되지요
    10년도 더 된 사건이라지만
    무턱대고 아줌마라고 해서
    그랬겠냐 싶네요

  • 20. 여자가
    '24.8.6 9:56 AM (58.29.xxx.96)

    잘못했죠
    남의몸에 손을 대고

  • 21. ㅁㅁ
    '24.8.6 9:57 A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학생 기록부엔 뭐라고 남기죠?
    저 기사만 봐선 아줌마라 불러서 맞았다 밖엔 없는데요

  • 22. 단순히
    '24.8.6 9:57 AM (1.241.xxx.48)

    저 말 했다고 때렸을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 교직원이 잘못한거 맞죠.

  • 23. ..
    '24.8.6 9:57 AM (58.79.xxx.33)

    때린사람 잘못이 크죠. 고막파열이라뇨. ㅜ

  • 24. ..
    '24.8.6 9:57 AM (104.234.xxx.37)

    위에 뭘 학생기록부에 남기래 ㅋㅋㅋㅋ 버릇없이 51세 여성을 아줌마로 부름?? 으로 남김? ㅋㅋㅋ

  • 25.
    '24.8.6 9:58 AM (222.239.xxx.240)

    이게 문제가 되나요?
    학생이 왜 학생기록부에 남아요
    저걸로 애를 때리다니요

  • 26. 할머니 나이구만
    '24.8.6 9:58 AM (223.38.xxx.193)

    폭행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다니..

  • 27. 000
    '24.8.6 10:00 AM (118.235.xxx.128)

    11년 전 일을 왜..

  • 28. 미친거맞네요
    '24.8.6 10:01 AM (223.39.xxx.251)

    이유불문하고 폭력은 안되죠
    분노조절장애급이네요
    지금저상황이면 저때하고다른상황이벌어지겠죠
    어른이애한테 폭력을휘두른거잖아요

  • 29. ..
    '24.8.6 10:02 AM (58.79.xxx.33)

    13년도 일... 그래서 전직원 선생님 호칭하라고 교육시킨건가요? ㅜ

  • 30. 컴플렉스도
    '24.8.6 10:11 AM (121.162.xxx.234)

    작작
    생기부에 아줌마라 불렀다 ㅋㅋ
    주무관이라 장하네
    급식실 청소 아주머니에겐 지금도 어른들조차 아줌마 아줌미 해대면서.

  • 31. .....
    '24.8.6 10:29 AM (110.13.xxx.200)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못하나?
    별 이싱한 아줌미 다 보네요.
    거기에 싸대기로 고막까지?
    그럼 본인은 고소당하고 면직 되야 할듯.

  • 32. 주무관요
    '24.8.6 10:36 AM (125.128.xxx.139)

    아줌마라고 부른건 예의가 없는거고
    때린건 폭행죄 범법행위구요

  • 33. 상황
    '24.8.6 10:56 AM (124.50.xxx.208)

    때린것만보면 잘못이지만 어린것이 얼마나 싸가지없게 했으면 날렸을까싶네요

  • 34. 13년도
    '24.8.6 11:00 A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13년도 기사네요.
    요새 선생님들 자살하는 교권추락

  • 35. 이런이런
    '24.8.6 11:05 AM (211.234.xxx.230)

    13년도 일이네요.
    최근 발생한 일이라면 선생님들 자살하는 고권추락 시대라서
    섣불리 학생편을 못들겠습니다.
    아줌마가 애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고 아줌마라 부른 거와
    시비조로 아줌마라 불렀다면 다른 일이겠지요.
    직장에서 직책과 직급이 있는데 아줌마라고 불리우면
    좋지않은 기분일테지요.
    하지만 폭행은 잘못

  • 36. ..
    '24.8.6 11:27 AM (1.225.xxx.102)

    나이를똥구녕으로 처먹었나
    가정불화 스트레스를 어디 직장와서 어린애한테 풀어
    당장 해고해버리세요

  • 37. 어른들 잘못
    '24.8.6 11:35 AM (223.38.xxx.175)

    그 아이 부모 1차 잘못,
    학교 교육 2차 잘못,
    사회라 볼 수 있는 주무관 3차 잘못.
    가르쳐야죠.

  • 38. 그전에
    '24.8.6 11:43 AM (106.101.xxx.249)

    가스라이팅이 있었겠다고생각이됨

  • 39. ...
    '24.8.6 11:57 AM (116.32.xxx.73)

    어떻게 교직원에게 급식소 아줌마라고 할까요
    참 무식하게 키워졌네요
    교도관들은 감옥아저씨이고
    환경미화원분들은 쓰레기 아저씨인가요?
    입으로 남에게 총을 쏘는 아이네요
    물론 폭력쓴 주무관도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 40. ㄴ 아저씨라
    '24.8.6 12:24 PM (121.162.xxx.234)

    하잖아요
    환경 미화원에게 뭐라 부르세요? ㅎㅎ
    전 미화원님 이렇게 부르는 사람 한번도 본 일 없는데요?

  • 41. 열등의식 있나?
    '24.8.6 12:26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급식소 아줌마 맞잖아요
    누가 환경미화원을 공무원 아저씨라고 부르나요?
    누가 교도관을 교정직 주무관님라고 불러요?

    ㅡㅡㅡㅡㅡㅡ
    ...
    '24.8.6 11:57 AM (116.32.xxx.73)
    어떻게 교직원에게 급식소 아줌마라고 할까요
    참 무식하게 키워졌네요
    교도관들은 감옥아저씨이고
    환경미화원분들은 쓰레기 아저씨인가요?
    입으로 남에게 총을 쏘는 아이네요
    물론 폭력쓴 주무관도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4.8.6 11:57 AM (116.32.xxx.73)
    어떻게 교직원에게 급식소 아줌마라고 할까요
    참 무식하게 키워졌네요
    교도관들은 감옥아저씨이고
    환경미화원분들은 쓰레기 아저씨인가요?
    입으로 남에게 총을 쏘는 아이네요
    물론 폭력쓴 주무관도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 42. 열등의식 있나?
    '24.8.6 1:34 PM (112.154.xxx.66)

    급식소 아줌마 맞잖아요
    가르치는것도 없는데 무슨 선생님이예요?
    바라는게 한도 끝도 없네

    누가 환경미화원을 공무원 아저씨라고 부르나요?
    누가 교도관을 교정직 주무관님라고 불러요?

    ㅡㅡㅡㅡㅡㅡ
    ...
    '24.8.6 11:57 AM (116.32.xxx.73)
    어떻게 교직원에게 급식소 아줌마라고 할까요
    참 무식하게 키워졌네요
    교도관들은 감옥아저씨이고
    환경미화원분들은 쓰레기 아저씨인가요?
    입으로 남에게 총을 쏘는 아이네요
    물론 폭력쓴 주무관도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 43. ...
    '24.8.6 1:58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주무관이 뭔지 몰라요?
    급식실 공무직에게 주무관이라고 안합니다.
    행정실 직원이나 영양사선생님이겠죠.
    중학생이면 급식실 아줌마 아닌 거 아주 잘 알아요.
    오해해서 잘못 부른 게 아니라 비아냥거린 거겠죠.
    뭔가 급식실에서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고 그걸 제재하는 직원의 지시가 고까워서 벌어진 일인 게 충분히 짐작가지 않나요?
    저 직원 그 댓가 다 치렀겠죠.
    그런데 여기서 저 아이에게 싸고 도는 엄마들은 아직 댓가 못 치른듯.. 앞으로 치르게 될 겁니다.

  • 44. ...
    '24.8.6 2:00 PM (118.235.xxx.245)

    주무관이 뭔지 몰라요?
    급식실 공무직에게 주무관이라고 안합니다.
    행정실 직원이나 영양사선생님이겠죠.
    중학생이면 급식실 아줌마 아닌 거 아주 잘 알아요.
    오해해서 잘못 부른 게 아니라 비아냥거린 거겠죠.
    뭔가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고 그걸 제재하는 직원의 지시가 고까워서 벌어진 일인 게 충분히 짐작가지 않나요?
    저 직원 그 댓가 다 치렀겠죠.
    그런데 여기서 저 아이에게 싸고 도는 엄마들은 아직 댓가 못 치른듯.. 앞으로 치르게 될 겁니다.

  • 45. 못땐중딩
    '24.8.6 2:1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못땐 중학생이
    된통 당했네요
    51세면 아줌마는 맞지만
    그렇다고 아줌마라고 부르는건 아니죠
    엄면히 선생님으로 교육시켰다는데ᆢ

    각설하고 51세 공뭔잘못이긴 합니다
    그런 못되먹은 아이들 한두번보는것도 아닐텐데
    아이상대로 분풀이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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