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잘 안 가는 사람이라 몰랐는데 이게 검색해보니 마트 시식용으로 유명한 버섯이었네요.
주말에 마트 간만에 갔다가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처음 집에서 구워먹어봤는데
여름내내 입맛 없던 게 싹 사라졌어요. ㅎㅎ
여름 가을이 철이라고 하네요~
마트를 잘 안 가는 사람이라 몰랐는데 이게 검색해보니 마트 시식용으로 유명한 버섯이었네요.
주말에 마트 간만에 갔다가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처음 집에서 구워먹어봤는데
여름내내 입맛 없던 게 싹 사라졌어요. ㅎㅎ
여름 가을이 철이라고 하네요~
저도 좋아해용
어떤식으로 구워 드셨나요?
그냥 잘라서 버터에 구웠어요.
원래는 계란물 묻혀 하는 거라는데 마침 집에 계란이 똑 떨어져서 그냥 구웠는데도 맛나네요.
기둥이 맛있어요 인터넷으로 사면 훨씬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