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30분에 30분 휴식이고 담당업무가 수술장지원 , 석식배식이라는데
수술장지원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식기세척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고...
한번도 몸쓰는 알바 해본적이 없어요
나이는 40대 중후반이구요
4시간 30분에 30분 휴식이고 담당업무가 수술장지원 , 석식배식이라는데
수술장지원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식기세척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고...
한번도 몸쓰는 알바 해본적이 없어요
나이는 40대 중후반이구요
총 조리인원, 식수인원이 몇명인지 부터 알아 보셔야지요
서울에서 제일 큰 종합병원중에 하나예요
수술장지원은 수술실에 들어가는 도시락같은거 배식아닐까요?
서전들은 수술실 휴게실같은데서 식사한다더라구요
시간이 4시간이나 되면 배식말고 청소 설거지가 들어갈꺼
같은데요
말그대로 알바니 거기 조리하시는분들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식기세척기 있어도 애벌 설거지 해야되구요
큰 냄비나 조리용기들은 손으로 해야 될꺼구 배식하고 식탁
딱고 바닥청소 이런거 시킬꺼예요
시간상으로는 그래요
배식은 1시간이면 충분하거든요
수술장지원은
수술실옆 휴계실에 항상 도시락 같은걸
여러개 놔둬요
10시간 넘는 수술중간에 시간되면 먹기도 하거든요
알바 안해보셨는데 소형트럭만한 배식카트 밀고 다니시겠나 싶네요.
식당 알바 하실생각 있으면 차라리 학교 급식실
알바 알아보세요
해당교육청 들어가거나 구청이런데 수시로 들어가면
구인공고에 떠요
혹시 아산인가요??
그렇다면 아산은 지하직원식당에서 수술장까지 직접 연결되는 승강기가 있어요
수술장 직원들이 수술장내에서 식사할수 있도록 음식이 올하오는데 배식담당해주더라고요
식당은 어디나 힘들거에요
교육청산하 학교 급식실이 나아요.
요즘은 기계 다 있고, 식세기 있어서 정말 하는일이 예전에 비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지금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정년보장되고
방학때는 교육같은거 받으면 다 수당으로 이어지고...
허리만 안아프면 저도 해보고 싶음.
물론 편하다는건 아니예요. 일하는건 다 힘들죠. 더군다나 먹는거랑 관련된거는...
건강 하시면 해보세요
네시간이면 재료 준비해서 음식 만들고(조리사) 식판위에 1인분씩 찬기에 담고 배식차에 싣고 병동으로 배식가요
입원실 환자에게 배달?해주고 배식차는 복도에 놔두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원글님 식사하고 다시 병동 올라가서 배식차 가지고 내려오면 돼요 면접 가면 업무에 대해 가르쳐 줄거예요 설거지가 포함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교대나 삼교대 해요
설거지 한다면 큰 싱크대에 온수 받아서 세
제 풀어서 불려 가면서 쇠수세미로 일차로 대강 닦아요 배식차에서 식판 꺼내 잔반 버리고 세제 물에 담가요
건져서 대형 식세기에 그릇 올리면 자동으로 세척하고 뒤에서 그릇 빼서 정리하고 열소독기에 넣어요
여럿이서 일하니까 힘들어도 할만해요
병동에 올라가 우연히 입원한 지인 만날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