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배가 좀 나오긴 했어요
스트레칭도 잘 안해서 유연성도
부족하긴 한데요
스스로 발톱을 못깍겠다고 도와달라는데 계속 깍아줘야하는건가요
구박해서 스트레칭이라도 하라고 할까요 심각해요
남편 배가 좀 나오긴 했어요
스트레칭도 잘 안해서 유연성도
부족하긴 한데요
스스로 발톱을 못깍겠다고 도와달라는데 계속 깍아줘야하는건가요
구박해서 스트레칭이라도 하라고 할까요 심각해요
자기 발톱 깎을 정돈 빼야죠
그정도면 고도바만 같은데 살빼라고 하세요.
그정도면 구박해서 스트레칭이라도 하라고 해야죠.
울 옆지기도 배가 동산만하게 튀나와있는데 자기몸은 자신이 다 처리합니다. 그정도도 못하면 더더더더더 힘들어질거에요.
유트브 30minutes walking 보고 따라서 매일 해보라고 해보세요.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남자들도 끼어있으니 잘 따라할거고 한 달만 매일 해보면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숨쉬기도 편해질겁니다.
더 늙어서 관절 굳어지면 스스로 침대 오르내리는 것도 못해요.
평생 개인 간병일 쓸 재력되면 맘대로 살라고 하시고요
가족들 허리 부러트릴 조짐이면 이참에 이혼하세요.
남편보고 그랬어요
내가 손 발톱은 못 깍으니 관리 잘하라고요
울 아들 애기때 피보고
강아지 피보고
너무 무서워요
나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