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로 내는 월세였는데 계약일 보다 5일 먼저 이사하고
날짜 계산해서 26일치 월세 안내고 바로 전화, 문자 차단한
세입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어올때 부터 힘들게 하더니, 나가는 날까지 싸우게
만들고 정신 없어서 월세 정산을 못하고 보증금, 충당금만
내주고 부동산에서 끝내고 나온지 1시간도 안됐는데
생각났을때는 이미 전화, 문자를 차단해 버렸네요.
너무 괘씸해요.
당연히 내야 하는걸 알고 있었을텐데 말 안한다고 그냥 가고...
자식있는 엄마가 그러고 싶을까요...
돈 보다도 제자신이 등신 같아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