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기간 37일 중 공휴일과 사무실 당직 근무를 제외하면 매일인 26일을 집에 들렀던 것. 집에 머문 시간도 평균 약 3시간 34분이었다. 결국 회사는 징계 절차에 착수했고, 면담 과정에서 A는 "아이들 점심을 챙겨주기 위한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 A는 해고가 무효이므로 자신을 복직시키고, 약 2년치 임금 1억3600만원을 지급하라고 청구했다."
보통 하루 8시간 근무 아닌가요? 왔다갔다 하는 시간 고려하면 근무시간 중
거의 절반을 자리 비웠던거네요 ㄷㄷ
제가 근무하는곳은 10분만 자리 비워도 눈치보이는데 역시 대기업이 좋네요ㅠ
영업직 출퇴근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영업을 저녁 6시 이후에 할 수도 있고요
사무직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에요
저런데 해고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일을 절반만 하고 불성실했는데 해고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공적 사적 개념이 아예 없네요
매일 3시간반 집에 있다니요
영업이 재택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A씨는 항소심에서 자신이 여성이자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표적감사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제보 사실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즉시 상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18737?sid=102
영유아를 집에 놓고 온 건 아닐텐데..이 무슨
주위에 저런사람있을까 무섭네요~
현대차 급여 구조는 모르지만
영업직 출퇴근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영업을 저녁 6시 이후에 할 수도 있고요
사무직처럼 생각하는 원글이 더 신기해요.
야간 영업이라고 야근수당 받고
휴일 영업이라고 휴일수당 받고
출근수당 따로 있었으면
근태개념이 적용되겠죠
영업사원들 저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저렇게
근무시간에 사적인 일봐요
실적만 좋으면 다 용서되거든요
저 사람은 실적이 안좋았나보네요
영업직 사원이 업무시간 중 매일 무단으로 귀가해 3시간 넘게 개인적 용무를 봤다면 해고 사유라는 항소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사원은 1심에서 패소하자 2심에서 "내가 여성이고 노조 활동에 열심히 했기 때문에 표적 감사를 한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결론을 뒤집지는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0546?sid=102
현대차 급여 구조는 모르지만
영업직 출퇴근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영업을 저녁 6시 이후에 할 수도 있고요
사무직처럼 생각하는 원글이 더 신기해요.
야간 영업이라고 야근수당 받고
휴일 영업이라고 휴일수당 받고
출근수당 따로 있었으면
근태개념이 적용될까
영업만 잘하면 근태가 무슨 소용
급여가 온전하게 영업 성과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고
사무실근무 일정반영해
기본급여가 책정된 영업실적수당은 플러스된
그런구조 였을까요?
온전한 영업만으로 급여를 받는것은 아닌것 같기도..
현대차 급여 구조는 모르지만
영업직 출퇴근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영업을 저녁 6시 이후에 할 수도 있고요
야간 영업이라고 야근수당 받고
휴일 영업이라고 휴일수당 받고
출근수당 따로 있었다면
근태개념이 적용될까
영업만 잘하면 근태가 무슨 소용
영업직에 당직 근무 개념이 있는 것도 신기
장기적으로 업무시간에 학교에 잦은 전화해서 항의하는 직원도 해고 가능하네요. 전주 비전대
하긴 실적 좋은 직원이면 안건드렸을텐데 실적도 안좋은데 근태까지 안좋으니 조사해서 해고한것같긴 해요 실적압박도 없고 당시 연봉 8천이면 요즘은 현대차 급여 훨씬 올랐다는데 꿀직장 날려버렸네요
하긴 실적 좋은 직원이면 안건드렸을텐데 실적도 안좋은데 근태까지 안좋으니 조사해서 해고한것같긴 해요 실적압박도 없고 당시 연봉 8천이면 요즘은 현대차 급여 훨씬 올랐다는데 꿀직장 날려버렸네요
하긴 실적 좋은 직원이면 안건드렸을텐데 실적도 안좋은데 근태까지 안좋으니 조사해서 해고한것같긴 해요 실적압박도 없고 당시 연봉 8천이면 요즘은 현대차 급여 훨씬 올랐다는데 꿀직장 날려버렸네요
근데 이런 경우가 꽤 있나봐요 자기다니는 회사 팀장은 매일 애 하원시키느라 2시간씩 비우는데 출장찍어서 출장비 타먹는다는 댓글도 있더라구요ㄷㄷ
영업직이면 좀 특수한 경우 같은데 딜러가 아니라 해외영업 영업관리 뭐 이런건가요
기본적으로 윤리의식이 없네요
미국이었다면 당장 해고!!!
점심시간 1시간 이내면 상관없지만,
3시간은 심하네요.
근무시간이 정해져있는 영업직인가보죠
대리점과 지점이 다를거 아니에요
지점은 정직원이고 월급받는다던데요
이 사람은 현대차 지점
월급 받는 정직원. 매장 오는 손님 상대.
대부분은 9할은 영업소 개인사업자입니다.
영업사원 중 정규직이 있는 건 첨 알았네요...... 보통 신차 영업사원은 다 비정규직에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했는데.
망하려면 혼자 망하지 왜 여자 핑게를 대서 같은 여자들을 물귀신처럼 끌고 가나요?
"내가 여성이고 노조 활동에 열심히 했기 때문에 표적 감사를 한것"이라고 주장했다니. 소름끼치네요
직장 다닐때 직원중 하나가 회사업무로 외출을 하면 회사근처 대형마트에서 꼭 장을 봐왔어요. 그리고는 신선식품들을 회사 탕비실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너무 꼴보기 싫어 여러번 주의를 줬는데도 바뀌지 않더라구요. 30분이면 다녀 올 곳을 장까지 보느라 한시간 넘게 걸려 다녀오는데도 전혀 죄책감도 없고 누가 지적해도 그게 뭐 어떠냐는 식.
점심시간도 다른 직원은 1시간도 채 안 쓰는데 이 직원은 쇼핑을 하고 오는지 집에가서 먹고 오는지 1시간 30분씩 썼고 일도 너무 못해서 결국 잘렸어요. 잘린 결정적인 계기는 이 사람이 입사 직후부터 회사 전화로 국제 전화를 몰래 몰래 해왔는데 그날은 수화기를 잘못 올려놨는지 전화가 오랫동안 안 끊어진 상태로 있는 바람에 전화비용이 엄청나게 나와서 통화기록을 확인하다 수시로 국제 전화한게 걸려 잘렸어요.
정직원이잖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거죠.
지점은 손님 가도 그만 와도 그만이드만요..연말에만 친절 ㅎㅎ
그래서 대리점 가라 하더군요 사람들이
지점 직원은 외부 영업하러 못나가나요?
월급이 얼마나 많길래 사람이 와도 팔 생각이 없어보이고 그렇던데...
그냥 대리점 직원이었으면 이런거 밝혀지지도 않았을걸요.
몇살인데 애 밥 차려주러 집에를....퍼뜩 차려주고 오든가.
그럴거면 집에 있든가. ..사람을 몇시간 쓰든가.
보험회사 직원들 출근만 찍고 지맘대로잖아요...뭘 하든
우리나란 참 밥때매 망하겠어요.그노무 밥밥밥
남들 보다 유난이 심한데 그게 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거라면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싸이코패쓰예요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영사가 아니라 현대차 소속 영사잖아요
보통 영업맨처럼 영업하러 다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자리를
저리 비웠으면 해고죠
서초구 앞집 아줌마 초등교사인데 코로나때 애들 집에 있다고 매일 점심챙겨주러 오던데요
서초구 앞집 아줌마 초등교사인데 코로나때 본인 애들 집에 있다고 매일 점심챙겨주러 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