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다이어트약 중독으로 입원했다는데
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손발을 묶어 결박까지한건지
조사하면 밝혀지겠지만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https://youtu.be/7pV5x7PbIsw?si=NEe8sImu84Oyf8Ir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다이어트약 중독으로 입원했다는데
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손발을 묶어 결박까지한건지
조사하면 밝혀지겠지만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https://youtu.be/7pV5x7PbIsw?si=NEe8sImu84Oyf8Ir
5월 사망인데 6월 결혼 발표한게 전 좀 그래요.
이미 예정 됐던건지 급하게 잡은건지..
저도요 ㅠㅠ 환자 살해당한거예요 완전 어떻게 사지를 묶어요
어휴
그러니까요..
사지를 왜 묶어놨죠?
근데 다이어트약에 얼마나 중독되면 입원까지 하나요?
그리고 복통 원인은 뭔가요?
거식증 비슷한거 아닐까요?
마약성 다이어트약 중독이라서요
마약류 성분 포함 다이어트약이라는데
중독 증상이 되게 심각한 모양이죠?
음... 그 약 중독 증상이 되게 심각한 모양이죠??
저렇게 결박을 할 정도면?
음... 그 약 중독 증상이 되게 심각한 모양이죠??
저렇게 결박을 할 정도면?
그렇다해도 저렇게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한테
저런 대응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병원 쪽이 작성한 간호기록지를 보면 “(박씨가) 대변을 수시로 흘리며 병실 샤워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병동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타 환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 격리 시행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입원 이틀 뒤부터 말이 이상하게 어눌했어요. 한 번 면회한 적도 있는데 잘 서지 못하고 비틀거렸지요.
병원 간호사들에게 ‘혹시 (신경)안정제를 먹이느냐’ 물었고 “그렇다”는 답을 들었어요. 딸아이가 사망한 뒤 기록지를 보니 먹여도 너무 많이 먹였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 부작용으로 아이가 장 폐색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
변비였단 증언도 완전 거짓말이었네요.
변비가 대변을 흘리고 다니나요?
부검에 의하면 신경안정제를 치사량에 이르게 먹였다고 나온대요.
독방에 가둬서 소변을 싸니까 어머니에게 기저귀도 가져오게 했다네요.
감방도 화장실은 보내는데 여긴 화장실도 안보내네요.
중독치료 프로그램, 그거 하나 믿고 들어갔어요. 딸아이는 다이어트 약 중독 문제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통원치료 중이었어요.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했는데 미국에서 공부하던 심리학을 한국에 들어와서도 했어요.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어요. 어쩌다 다이어트 약을 먹게 됐는데, 나는 이렇게 될 경우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 따라 제대로 치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어요. 사실 대학병원 의사는 지금처럼 한 달에 한번 통원치료하면 된다고 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 있잖아요. 약을 확실히 끊을 수 있도록 3~4주간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할 생각이었어요. 퇴원하면 미국을 함께 가기 위해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놓은 상태였고요.”
-----------------------------
https://naver.me/x671zdOc
한겨레 기사에 자세히 나오네요.
사망 4일후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이란 방송 나와 결혼얘기하며 웃고 떠들더니 유가족이 고소하고 기사 나오자 사과 기사 냈더라고요.
근데 유가족에겐 아직도 일절 사과 없었고 어머니가 병원 앞에서 매일 1인시위하는데 만나지도 않고 있다네요.
정신적 문제가 없는 미국 대학원생이었고 곧 출국 예정이었으며
다이어트약 대웅제약 디에타민 중독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선 입원 필요 없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출국 앞두고 입원 권유했다네요.
대웅제약 디에타민 정이 마약성 약물인가요?
그냥 다이어트 보조제라고만 나오는데요.
대학병원 의사 말대로 왜 안 했믈까요..
정신병동 입원은 가족이 도저히 감당이 안 되어 보내는 것 말고는 정말 안 할 수 있으면 안해야해요.
https://naver.me/x671zdOc
한겨레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으니 보세요.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묶어놔요..
무슨 중증 폐쇄병동도 아니고..
묶어놓고 무섭네요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독방에 가두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소변을 옷에다 싸고,
아픈 사람을 독방에 가둬서 결박시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이건 고문살인이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독방에 가두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아픈 사람을 독방에 가둬서 결박시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이건 고문살인이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독방에 가두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아픈 사람을 독방에 가둬서 결박시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개인병원에 뭘 기대한걸까요??
대학병원 의사 말 듣지
한달에 한번 통원하는 중증도 아닌 딸을
협진할 다른 과 샘도 없어뵈고 원장 상주하지도 않을
개인병원에 입원이라니...
미국 rehab 생각한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심지어 마포 사는데 유명세 보고 부천 병원까지 입원시켰대요.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독방에 가두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아픈 사람을 독방에 가둬서 결박시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마포 사는데 의사 유명세 보고 부천 병원까지 입원시켰대요.
강제결박한 사람은 간호사도 아닌 조무사와 보호사였는데 cpr도 못해서 배에다 하더라고요.
원장은 주3일 출근했다고 해요.
방송하느라 바빴는지.
의사가 소속사 있는건 처음 봐요.
고통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티실까요
멀쩡한 사람을 고문해서 죽이다니 살인마병원입니다.
아팠을까요?
의사나 직원들이나 미친 것들
정신적 문제 없는 단순 다이어트약 중독 여성에게
저 병원에서 한 치료라곤 안정제 수면제만 먹여 24시간 재우고
치사량까지 먹여 변을 흘리니까 치우기 귀찮다고 독방에 감금시키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기저귀 채우고,
아프다고 하니까 치료는 커녕 사지를 결박시켜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간호사도 없고
조무사가 cpr도 못하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정신적 문제 없고 지적능력도 문제 없는 대학원생인 단순 다이어트약 중독 여성에게
저 병원에서 한 치료라곤 안정제 수면제만 먹여 24시간 재우고
치사량까지 먹여 변을 흘리니까 치우기 귀찮다고 독방에 감금시키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기저귀 채우고,
아프다고 하니까 치료는 커녕 사지를 결박시켜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간호사도 없고
조무사가 cpr도 못하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다이어트약 중독되면 망상, 환청, 환각, 중독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다이어트약 성분 잘알아보고 드세요
https://youtu.be/AzeAvYNn6aA?feature=shared
다이어트약 복용후 3시간만에 사망, 환각에 환청까지 경험하게되는 식욕억제제의 위험성!
https://youtu.be/AY0d2ISimlw?feature=shared
간호기록지에 변을 흘려서 격리한다고 했지 환청 환각 증세가 있단 말은 없었어요.
그병원 예전에 형이 운영할때부터 알콜중독으로 지역에서는 유명했어요.
엄마가 딸이랑 의논했겠지만 병원 프로그램을 신뢰했었나봐요.
퇴원하면 같이 미국가려고 티켓 끊어놓았고.
입원 이틀째인가 통화하니 말이 어눌해서 병원에 물어보니 안정제 써서 그렇다고..
사망전날 면회신청하니 일요일은 면회불가라고 했대요.
면회만 됐어도 딸을 데리고 나왔겠죠.
환자가 여친과 동갑 여성이고 미국 대학원생인데 환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해서 죽여놓고
본인은 여친과 결혼생각에 환자 죽여도 안중에도 없고.
날씬한 환자는 다이어트약 먹어 입원하고
고도비만녀 조무사는 날씬한 환자 감금해서 묶고.
웃겨요.
환자가 여친과 동갑 여성이고 미국 대학원생인데 환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해서 죽여놓고
본인은 환자가 죽든말든 본인의 결혼과 행복과 유명세에만 관심 있고.
날씬한 환자는 다이어트약 먹어 입원하고
고도비만녀 조무사는 날씬한 환자 감금해서 묶고.
웃겨요.
환자가 여친과 동갑 여성이고 미국 대학원생인데 환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해서 죽여놓고
원장은 환자가 죽든말든 본인의 결혼과 행복과 유명세에만 관심 있고.
날씬한 환자는 다이어트약 먹어 입원하고
고도비만녀 조무사는 날씬한 환자 감금해서 묶고.
웃겨요.
환자가 여친과 동갑 여성이고 미국 대학원생인데 환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해서 죽여놓고
원장은 환자가 죽든말든 본인의 결혼과 행복과 유명세에만 관심 있고.
날씬한 환자는 다이어트약 먹어 입원하고
고도비만녀 조무사는 날씬한 환자 감금해서 결박하고 쓰레기 취급하고.
웃겨요.
환자가 여친과 동갑 여성이고 미국 대학원생인데 환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해서 죽여놓고
원장은 환자가 죽든말든 본인의 결혼과 행복과 유명세에만 관심 있고.
사망 몇달이 지나도 유가족 외면하다가 기사화되니 언론에 사과하는척 착한척.
날씬한 환자는 다이어트약 먹어 입원하고
고도비만녀 조무사는 날씬한 환자 감금해서 결박하고 쓰레기 취급하고.
웃겨요.
거식과 폭식은 집안 환경도 관련있고요. 입원이 필요한 정신병이잖아요 .식이장애 고치기 어려운 걸로 알아요.
팝가수중 카펜터스 남매
여동생 카렌파펜터가 거식증으로 죽었잖아요.
저 정신 병원 참,, 어떻게 배아픈 변비 환자를 내과도 있다며
결박하고 나가지도 못하게 죽인건지 .
정신병원 무서워요. 귀찮으니 문제있다 얘길해도 다 저런식으로
해버리고 방치해서 얼마나 죽을지? ㅠㅠㅠ
한번 대학병원에서 통원 치료하지
미국식인줄 알고 갠병원 입원했나봐요ㅠㅠㅠ엄마가 얼마나
딸보고 싶어 환장할지 미친새끼가 정신병원 하네요
변비도 아니래요 거식증도 아니고요
변을 흘리니 치우기 귀찮아서 독방 가두고 묶어서 죽인거래요.
변비도 아니래요 거식증도 아니고요
신경안정제 치사량으로 먹여 변을 흘리니 치우기 귀찮아서 독방 가두고 묶어서 죽인거래요.
식탁 봤는데
소름끼친다. 그 양 뭐시기가 얼마나 웃고 떠들었는데....
변비도 아니래요 거식증도 아니고요
신경안정제 과다하게 먹여 변을 흘리니 치우기 귀찮아서 독방 가두고 묶어서 죽인거래요.
정신적 문제 없고 지적능력도 문제 없는 대학원생인 단순 다이어트약 중독 여성에게
저 병원에서 한 치료라곤 안정제 수면제만 먹여 24시간 재우고
치사량까지 먹여 변을 흘리니까 치우기 귀찮다고 독방에 감금시키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기저귀 채우고,
아프다고 하니까 치료는 커녕 사지를 결박시켜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간호사도 없고
조무사가 cpr도 못하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222222
정신적 문제 없고 지적능력도 문제 없는 대학원생인 단순 다이어트약 중독 여성에게
저 병원에서 한 치료라곤 안정제 수면제만 먹여 24시간 재우고
치사량까지 먹여 변을 흘리니까 치우기 귀찮다고 독방에 감금시키고
화장실도 안보내서 옷에다 소변을 싸고 기저귀 채우고,
아프다고 하니까 치료는 커녕 사지를 결박시켜서 사망시키고
의사는 와보지도 않고 간호사도 없고
조무사가 cpr도 못하고
감방에서 연쇄살인마한테도 저렇게 안다뤄요
이건 고문살인이죠.
그래놓고 4일뒤 결혼발표하고,
4인의 식탁 티비 나와서 결혼얘기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고,
몇달뒤 기사화 되니까 그제서야 언론에 사과하고 유가족에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어머니는 매일 1인시위 한다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있죠.
222222
무섭네요.
그 의사 싸패같고.
신경안정제 과다로 변을 흘리면 약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독방에 감금하냐.
출국하기 전에 완전히 고쳐서 나가려고
입원까지 했나본데 너무 원통하겠네요.
사과도 양재웅 본인이 직접 인터뷰나 sns, 자필편지로 한것도 아니고 소속사가 사과.
의사가 연예인인가 대체 소속사가 왜 있어요? 환자진료에 관심이 있긴한가? 하니전에도 ㅎㄱㅇ 사귀고 병원 개업할 때도 연예인들 불러서 파티했다는데 형제가 속에 헛바람 든 사람들 같아요.
쇼닥터란 표현이 욕맞죠?
그냥 멀쩡한 사람 감금해 죽인거네요
스럽네요.
‘사망 전날 배 아프다고 의사 간호사한태 무릎 꿇고 빌었다.’
이런 기사 제목 있던데 마음아파 클릭을 못 하겠어요
어쩔수 없이 생길수 있지만 이 경우는 너무 잔인하게 내팽게쳐저서
너무 고통스럽게 죽었네요.
차라리 길바닥이나 감옥이 더 나았겠어요.
어머님 너무 애통하셔서 어째요ㅠ
결혼기사 사과기사 타이밍 진짜 너무하네
,가족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내부 방침에 따질 마음은 없고 본인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에 대해선 대표의사가 법적 책임 져야죠.
의사가 진짜 소속사 뒤에 숨어서 기사안났으면 계속 행복하게 방송했겠죠
가족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다이어트 잘 된다고 팔아먹은 마약 중독자,
원래 마약이 살 빠져요.
그냥 마약 중독자가 발작하는 거라 생각 하시면 되요.
이와는 별개로 정신과 의사가 하는 일이 신경안정제 퍼 먹이는 것 밖에 없나요? 구호 조치 제대로 안한것 말고도 어떧 치료를 했나 검찰이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환자 죽고나서 3일뒤에 결혼발표ㄷㄷ 방송 나와서 하니가 먼저 결혼하자했다는 기사나 나오고
소리없이 묻힐줄 알았나 아님 결혼으로 덮으려했나
가족들이 얼마나 애통할지
저렇게 배가 부풀어오르고 고통스러운데
묶어놓다니 정말 너무합니다
병원이 사람 살리는게 아니고
죽였네요ㅜ
병원 직원이 쓰는 거고 병원 소유에요. 원장이 제출한 간호기록을 곧이 곧대로 믿는 건 글쎄.
한시간 정도 결박했다가 코피 흘리고 그래서
결박은 풀어줬다는 걸로 알아요
근데 자해하는 사람도 아닌데
애초에 밖에서 문 잠그고 문도 안 열어주면서
뭐하러 결박까지 했는지?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심폐소생술 장면
저게 CPR? 힘 하나도 안 들어가고 팔도 안 펴고
그냥 고양이 꾹꾹이 수준의 마사지
내과 협진 한다고 홍보하면서
입원 환자가 장폐색 와서 사망할 정도면
너무 문제 있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왔을지..
단지 목숨만 건져서 이슈되지 않았을 뿐이겠죠.
어렸을 때 형제복지원 보도를 보고선
도저히 믿을 수 없고 그렇다고 안 믿을 수도 없고
공포와 고통이 동시에 느껴졌던 충격이 되살아나요
우리나라 정신관련 치료의 민낯인가 싶어 끔찍하네요. 방송에 나오는 정신과 전문의들에 대한 블신이 생깁니다. 중중 정신질환도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문제로 찾아간 병원에서 죽어나오다니요.
그리고 다이어트약은 정말 함부로 먹어선 안되겠네요. 모 다이어트 전문 병원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상담가봤는데 무조건 약 권유하길래 나왔던 경험있어요. 저는 누가봐도 약먹을 정도 절대 아닌데.
우리나라 정신관련 치료의 민낯인가 싶어 끔찍하네요. 방송에 나오는 정신과 전문의들에 대한 블신이 생깁니다. 중중 정신질환도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문제로 찾아간 병원에서 죽어나오다니요.
그리고 다이어트약은 정말 함부로 먹어선 안되겠네요. 모 다이어트 전문 병원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상담가봤는데 무조건 약 권유하길래 나왔던 경험있어요. 저는 누가봐도 약먹을 정도 절대 아닌데. 약파는 회사구나 싶었어요.
우리나라 정신관련 치료의 민낯인가 싶어 끔찍하네요. 방송에 나오는 정신과 전문의들에 대한 불신이 생깁니다. 중중 정신질환도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문제로 찾아간 병원에서 죽어나오다니요.
그리고 다이어트약은 정말 함부로 먹어선 안되겠네요. 모 다이어트 전문 병원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상담가봤는데 무조건 약 권유하길래 나왔던 경험있어요. 저는 누가봐도 약먹을 정도 절대 아닌데. 약파는 회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정신과의사형제들 생긴것도 무섭게 생겨서 왜 인기인지도 모르겠더구만..
암튼 쇼닥터는 피해야한다는건 진실이네요 자기병원 돌볼시간도 없이 방송돌아다니는데 거길 왜 가요..멀쩡한 사람을 죽여놓고 피해자유족들을 안만나고 사과도 안하면 어쩌나요 이래도 저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요양병원 같은 시설은
환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기때문에
인건비를 아끼려면 고통스럽건 말건 묶어놓아야 하는거에요
다이어트 약에 마약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니까
오래복용하면 중독이 되어 제정신이 아니니 정신병원에 갔겠지요
진짜 길바닥이면 사람들이 119불러 응급실에라도 갔지.
너무 어이없고 원통하게 사망했어요.
진짜 길바닥이면 사람들이 119불러 응급실에라도 갔지.
가둬놓고 죽인거나 마찬가지네요.
너무 어이없고 원통하게 사망했어요.
진짜 길바닥이면 사람들이 119불러 응급실에라도 갔지.
가둬놓고 죽인거나 마찬가지네요.
너무 어이없고 원통하게 사망했어요.
사람생명을 이렇게 대하는 사람이 의사라는게
참 믿기지 않네요.
그러니 결혼발표도 했겠죠. 행실이 앞뒤가 맞네요.
대학병원에서 통원치료 해도 된다고 했었군요
유학파 고학력자 (아마도 박사과정 중?) 여성분 이셨네요
경제력도 부유하고, 많이 배운 분인거 같은데요
통원치료도 가능한 경증인데, 입원 후 도대체 무슨 약을 얼마나 먹였길래요
대소변을 흘리고 다닐 정도로 사람이 어이없이 망가졌을까요?
자기네서 수습 불가능하면, 얼른 119 불러 큰 병원으로 이송 했어야지요
기본적으로 인권에 예민해야 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동료들과 재교육받고 상호 점검할 기회도 없이
개인병원에서 수장노릇 하면서
방송에 나와 연예인으로 유명세 즐기고 걸그룹여자와 사귀고
온갖 속물로서 누릴 거 다 누리면서
개인 채널에서 중독치료 합네 잘난 척만 하고...
격리당할 수 있는 개인병원 정신과는 특히 위험하네요.
세상 갖가지 일에
형제가 이래라저래라 솔루션이랍시고 던지던데
살면 얼마나 살았고 얼마나 배웠다고 저따위 ×소리를 늘어놓나 싶더니만 ㅉ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다이어트 잘 된다고 팔아먹은 마약 중독자,
원래 마약이 살 빠져요.
그냥 마약 중독자가 발작하는 거라 생각 하시면 되요.
------------------
대웅제약 디에타민 먹었다고 나와있는데 뭘 또 약이 아니라 마약 먹었다고 헛소리 하세요?
이거 고인모독에 사자명예훼손이네요.
안그래도 억울하게 죽었는데 2차가해 하네요
유가족이 보면 기가 찰듯
처방약 디에타민을 중독될 정도로 처방해준 돈독 오른 양심 없는 의사나,
대학병원에서 월1회 통원치료 해도 된다는 환자를 돈독 올라 입원시키고 고문살인한 병원이나,
전부 돈독에만 오른 양심 없는 의사들을 보는거 같아요.
피해자는 중학교부터 미국에서 다녔고 곧 출국예정이던 대학원생이었다는데
한국 실정을 모르고 의사들을 너무 믿은게 화근이었던거 같네요
처방약 디에타민을 중독될 정도로 처방해준 돈독 오른 양심 없는 의사나,
대학병원에서 월1회 통원치료 해도 된다는 환자를 돈독 올라 입원시키고 고문살인한 병원이나,
전부 돈독만 오른 양심 없는 의사들을 보는거 같아요.
피해자는 중학교부터 미국에서 다녔고 곧 출국예정이던 대학원생이었다는데
한국 실정을 모르고 의사들을 너무 믿은게 화근이었던거 같네요
피해자가 미국 생활 오래해서 뭘 모른다 싶으니까 양아치 의사들이 호구잡았네요.
무섭네요 단순히 다이어트 약 중독으로 입원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보기에도 평범한 체형인데 다이어트 약 복용부터 정신병원 입원까지 아쉬운게 너무 많네요
유명한 사람 믿고 그 병원 갔을텐데...그냥 대학병원으로 다녔다면 겪지도 않을 일을..
저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애통하고 힘드실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ㅠㅠ
의사가 싸패네 사람죽여놓고 결혼발표는뭐요?
본인정신치료부터받고 감방갈준비하고
식욕억제제를 중독될 정도로 처방한 의사, 감금해놓고 죽음에 이르게 한 병원..
환자는 의사가 처방한 거고 의사가 관리하니까 믿었을테죠
와 무슨 이상한 마약을 속아서 먹어서 중독에 이르렀나보다 했더니
대웅제약???? 그럼 그것도 병원 처방받은 거였을 텐데..
무섭네요~~
그렇게 총명하던 사람이 대소변 실수까지 하게 만들고
와 무섭네
다이어트약 중독치료하러 들어간 저 병원에서
안정제를 어마무시하게 많이 먹여 생긴 부작용
국과수 부검에서 치사량의 안정제가 혈액에서 나왔다고 해요.
저기 말고.. 경기도에 큰 정신병원장을 알게되서 사적인 대화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거기도 중독치료 병원이였어요 그냥 사업가 마인드였어요
잠깐 회진돌고 놀러다니고..
직원에게 환자 새로 들어왔단 카톡 저에게 보여주면서 낄낄대더라구요..빨리 채워야 한다구요
절대로
기사를 읽어보니 대소변을 못가린게 아니라
감금상태라 화장실에 못갔다고 나오네요.
세상에 저리 꽉막히고 좁은 독방에 묶어두었다니 너무 공포스러웠을것 같아요.
게다가 신경안정제 과다투여라니...기가 막히네요.ㅠㅠ
그리고 저 다이어트약 판매한 제약회사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중독을 야기하는 약이 어떻게 판매될 수가 있나요 ㅠㅠ
그 병원에서 잘못한건 맞는데 다이어트약이라고 가볍게 써놨지만 마약이고 금단 증상으로 자살하려 세제 같은거 먹고 그럴수 있어 약물중독은 묶어놓는 경우 많아요
첨부터 약처방해준 의사나 저 병원이나 멀쩡한데 약까지 과도하게 먹고 살빼려한 고인이나 평범한 체형인데 저거 중독될 정도로 먹었음 심각한 문제라봐요 그리고 둘째날부터 애가 이상한데 바로 퇴원 안시킨 부모나 정도차이 있지만 다 잘못은 있죠 제일 잘못은 물론 병원이지만요
그엄마가 감당이 안되니까
개인병원에 입원시킨거 아닌가요
그약 안먹으면 착란증세와서
여기저기돌아다니며
변싸는것도 모르고 줄줄흘리고다니니
엄ㅇ사가 감당이 안되었을거같은데
차라리 받지말지
약물중독이 너무 심하게왔네요
환자는 마약인줄 모르고 먹었을수 있지만 식욕억제제 자체가 마약류에 중독성 위험 있다고요 해외에서 그것도 상담쪽 유학하는 사람이 그걸 몰랐을까요 아니 정신과 가서 진료 받았죠 다이어트약 중독이란게 결국 마약 중독과 같은겁니다
격리당할 수 있는 개인병원 정신과는 특히 위험하네요.
222222222
거기선 완전 신이네요 의사가.
독방에 감금하고 묶어두고 화장실 못가게 하고
안정제로 24시간 그러면 없던 정신병도 생기겠어요
어디서 입원 환자들이 돈된다고 하던데 잘못갔다
영영 정신병자되서 못나올수 있겠어요 ㄷㄷ
어디서 알바 풀었나
대학병원서 일주일 한번 통원치료면 된다고 이미 진단 내렸다는데 은근슬쩍 마약류라는 단어로 마약중독자 만드네
백번 양보해 마약중독자라해도 장폐색 되서 아프다는 환자를 큰병원 조처없이 감금한건 그냥 죽으란거죠
장민감병 걸리면 변비만 오는게 아니에요.
설사ㅡ변비가 교대로 옵니다.
마약 다이어트약 왜 팔게 두는거에요?
제약회사 카르텔인거죠 이거?
식약처나 심평원은 양심 챙기고 이런거 필히 제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죽은 여자 불쌍해요.
일단 정신과 가면 가벼운질환도 다 약물처방해요 입원시킴 저런일 벌어지고.엄마가 매일가서 봤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음.저럴줄 알았겠나요 정신병 환자 아니고 다이어트중독 고치려고 간건데 말이죠 더 소름돋는건 엄마가 1인시위하는데 양재옹이 사과도.없고 출근하면서 쳐다도 안본다는 사실이에요 그래놓곤 3일후 결혼발표하고 축하받구요 사이코패쓰 아닌가요?
방송에 나오는 의사 치고 제대로된 사람 있을까 싶네요 나는 티비에 나오는 의사들은 거릅니다
저 엄마에게 더 화가 남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만 해도 된다는 걸 개인 정신병원에 가두나요?
정신병원에 가두고도 딸이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다고요?
이게 말이 되나요?
치료제료 쓸 때 아니면 함부러 먹어서는 안될듯
엄마는 입원전엔 건강하던 딸이 불과 17일만에 사망할지 몰랐겠죠
유가족을 2차가해 하지 마세요
미국 가기전에 뿌리 뽑고 보내고 싶었겠죠. Tv에도 나오는 유명한 곳이니 더더욱이요. 환자가 아파하는데 무시한건 제대로 처벌 받아야해요
사망 사건이 최근 며칠 안에 있었던 줄.
세상에 정신과 의사가 아니고 이건 싸패다 싸패.
하니야 도망 쳐라. 어이구
의사는 대충 조무사한테 맡기고 조무사는 대충 신경안정제 과다투여하는 식으로 병원이 운영되고 있었단 말인가요?
참 위험천만하게 운영하고 있었네요. 사망위험 없던 환자가 죽어나갈 정도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인병원들부터 전수조사하고 뿌리뽑아서 문화를 고쳐야 합니다. 조무사 말고 간호사 필수로 24시간 두게 하고요.
222.235
2차가해 하지마세요!!!
223.38님 그리고 미드보면 미국 작은 정신병원도 저런식으로 운영되는거 같더라구요
꽤 최근본 미드에서도... 폐쇄병동에선 정신과의사가 신..
근데... 거기서보면 그의사도 정신이 좀 미친거같아보이는...
아무래도 환자들만보니 그사람들도 이상해보이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9643 | 집에 뭘 안 사온다고 하는 심리는 뭔가요 34 | .. | 2024/08/01 | 5,539 |
1609642 | 정리정돈 성향 25 | Mbti | 2024/08/01 | 4,962 |
1609641 | 전기코드 똑딱이가 | ... | 2024/08/01 | 381 |
1609640 | 인생에 현타가 정말로 쎄게 왔을때.... 23 | zz | 2024/08/01 | 6,419 |
1609639 | 네이트판) 가난한 집 아들과 결혼하지 마세요 29 | 00 | 2024/08/01 | 8,564 |
1609638 | 홈트 드러눕지 않고 매일 성공 노하우 7 | ㅇㅇ | 2024/08/01 | 2,475 |
1609637 | 지나간 과거를 갖고 왜 그러냐고… 14 | 가치관혼란 | 2024/08/01 | 2,507 |
1609636 | 군입대 나이요 7 | ㅇㅇ | 2024/08/01 | 996 |
1609635 | 치매 부모님 집에서 모시는 분들 9 | 혹시 | 2024/08/01 | 3,118 |
1609634 | 더위 먹은거 같아요 4 | 어떻게 | 2024/08/01 | 1,339 |
1609633 | 자식이 집에 올때 112 | ㅇㅇ | 2024/08/01 | 17,087 |
1609632 | 침삼킬때 목이 아픈데 약국약 뭘 사먹어야할까요? 10 | ㅇㅇ | 2024/08/01 | 1,479 |
1609631 | 10월 되면 좀 시원해질까요? 8 | 10 | 2024/08/01 | 1,702 |
1609630 | 에어컨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2 | 더위 | 2024/08/01 | 1,184 |
1609629 | 홧김에 지르는 쇼핑 후회되나요 9 | .. | 2024/08/01 | 1,827 |
1609628 | 이불장 없는 드레스룸에 이불 보관 어떻게? 8 | .... | 2024/08/01 | 2,054 |
1609627 | 리지, 너무 달라진 외모 15 | 이렇게달라질.. | 2024/08/01 | 4,810 |
1609626 | 자식을 낳으라고? 10 | 여보쇼 | 2024/08/01 | 2,803 |
1609625 | 도움요청)개가 진드기를 못떼게 하는데.. 6 | 아이고야 | 2024/08/01 | 1,557 |
1609624 | 시어머니 모시는... 45 | ... | 2024/08/01 | 5,820 |
1609623 | 산밑 아파트 오늘 새벽은 춥기까지 해요. 20 | ... | 2024/08/01 | 3,189 |
1609622 | 체중은 안줄었지만 핏이 달라졌어요 4 | ㅇㅇ | 2024/08/01 | 2,963 |
1609621 |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높인다 12 | 펌 | 2024/08/01 | 3,908 |
1609620 | 환갑넘은 남편 새벽3시에 귀가 20 | 울화통 | 2024/08/01 | 5,062 |
1609619 | 한동훈 "하루만에 탄핵 당할 나쁜 짓 가능한가…이진숙 .. 30 | 하이고 | 2024/08/01 | 3,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