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갔는데 이층 좌석은 어찌나 더운지 땀 뻘뻘 나고(냉방이 이층은 어쩔 수 없다고)
서버들 좀 넉넉하게 쓰지
늘 주말 피크에는 서버들이 부족해서
눈치 보고 테이블에 올 때까지 기더려야 하고 반찬이랑 파채 리필도 늦고
한우 갈비맛도 밍밍 이 맛도 저맛도 아니고 솔직히 고기질이 별로.
밑반찬 깔리는 건 늘 고대로.
된장 찌게도 맛 없고 냉면맛도 별로 한 가지도 맛난 게 없슴.
후식이라고 주는 팥물은 애들도 한 입에도 부족.
동네 갈비집만도 못 해요.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워커힐 명월관 갈 걸 후회가 막심하네요.
제가 좋아해서 많이 가봤는데, 주인과 알 정도 단골 아니면 그냥 양념갈비 미국산 먹으면 좋아요.. 아니면 식사 메뉴가 차라리 나은듯해요..
서버는 항상 없고, 그래도 전부 잘 구워주고 친절하세요. 이상한 중국말도 아니고.., 반찬은 오픈보다 좀 아쉽지만 한국식 갈비라 좋아합니다. 파전 등도 맛있는데..
한우 생갈비, 기타 다른 고기(안심 등심 등등) 는 드시지 마세요..고기 질도 가격대비 그렇고 아줌마들이 막상 그런고기는 잘 못구워요. 돈 아깝단 생각이 절로 납니다 ㅎㅎ 그 아들 부부 인스타 보면 고기 상태 좋던데 일반인 가면 절대 그렇지ㅜ않아요. 양념갈비 먹으러 가는 집, 꼭 미국산요, 이에요
명월관 요즘 가보신거 맞아요?
명월관 리모델링 후 갈비맛 별로라 고기 좀 좋아하는 분들 안간지 오래에요 오래됐는데....
삼원가든 단골인데...고기질이 별로면 바꾸시지요? 바로 교체해주잖아요 1인분 11만원짜리인데 당연하죠. 이거 드신건 맞죠?
보면 미국산 먹는 분들도 많아서...
항상 2층 룸에서 먹어요. 추워서 냉방끄는데 홀은 더운가 보죠..
고기퀄에 만족못할수는 있는데 명월관을 대타로 생각하시는거보면 명월관도 안가본 분 같고...좀 이상하네요
마지막 후식양 얘기하는거 보니 그 양 같고 시비걸 정도로 충분히 고기를 안먹어본적이 없어서
이것은 마치 어쩌다가 큰맘먹고 기대잔뜩하고 한번 가봤는데 별로다!! 이런 느낌이네요
가게 나와있나요?
어떻게 단골이랑 안다는 건지…
하도 댓글이 이상해서 아이피까지 보게 되네요
(마지막 후식양 얘기하는거 보니 그 양 같고 시비걸 정도로 충분히 고기를 안먹어본적이 없어서
이것은 마치 어쩌다가 큰맘먹고 기대잔뜩하고 한번 가봤는데 별로다!! 이런 느낌이네요)
네 저 일년만에 갔어요.
명월관이나 거대갈비 단골이에요.
명월관 안 봤다구요. ㅋㅋ
명월관 갈비집아니에요. 한우 전문집으로 바뀐지 오래 됐어요.
223. 38님
영수증 첨부해서 증명해야 하나요?
이런 무례한 댓글 다는 거 보니 기가 막히네요.
관계자세요?
???
'24.7.28 1:00 PM (223.38.xxx.122)
명월관 요즘 가보신거 맞아요?
명월관 리모델링 후 갈비맛 별로라 고기 좀 좋아하는 분들 안간지 오래에요 오래됐는데....
삼원가든 단골인데...고기질이 별로면 바꾸시지요? 바로 교체해주잖아요 1인분 11만원짜리인데 당연하죠. 이거 드신건 맞죠?
보면 미국산 먹는 분들도 많아서...
항상 2층 룸에서 먹어요. 추워서 냉방끄는데 홀은 더운가 보죠..
고기퀄에 만족못할수는 있는데 명월관을 대타로 생각하시는거보면 명월관도 안가본 분 같고...좀 이상하네요
마지막 후식양 얘기하는거 보니 그 양 같고 시비걸 정도로 충분히 고기를 안먹어본적이 없어서
이것은 마치 어쩌다가 큰맘먹고 기대잔뜩하고 한번 가봤는데 별로다!! 이런 느낌이네요
가게주인 같네요. 위 댓글 진짜,..
단골정도가 아닌 느낌~
예전에 수입을 한우라고 팔았다가 걸렸죠
정말 맛없는 삼원가든
대치동 있을때도 인기없었어요
냉면도 정말 맛없고 반찬들도 ㅠ
대대적으로 공사해서 재오픈 하고 더 망가졌군요.
그나마 벽제갈비가 나은거네요
갯마을차차차 김선호가 생각나네요
그를 지하로 추락시켰던 그여자의 전남편 ㅠㅠ
주인이랑 아는 사이 아니거나
미국 고기 시키면 거지같은
음식주고 돈 쳐 받아도 가만 있으란 소린가요???
미쳤나 도랐나 바본가
82에 이상한 인간들 많은건 알지만
너무하네요
첫 댓글인데, 가게 주인이 나왔있다는게 아니라 예약할때 이름과 방문시 매니저가 알아보고 등등 정도 단골(?) 지인(?) 아니면 생고기 아니면 한우 갈비 먹는거는 아깝다 뜻입니다.. 고기 질이 좀 차이납니다.. 여튼 재오픈하고 좋아해서 전 자주 갑니다.. 한동안 소금 쪼금 주는 깔끔 한우집 유행이다 어릴적 생각나는 밑반찬 주는 갈비집이라 아쉬워도 가요.. 긍고 두번째 댓글, 넘 무섭네요.
아 글고 명월관이 삼원보다 훨 비싼곳 아닌가요? 대타로 생각한다고 안가본 분이라고 단정하다니… 이상하네요.( 두번째 댓글요)
여튼 둘 다 제 어린시절 추억을 가진 곳으로서 아쉬워도 애정하문 곳이라 지나가면서 댓글남겨요
어쩌다 한 번 간 사람이 불평한다는 댓글 정말 ㅋㅋㅋㅋ
여기서 비싸고 형편 없는 식당 편 드는 건 이유가 뭘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같은 값 내고, 고기 질을 다르게 제공한다니...미친 거 아닙니까?
다른 서비스를 더 준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결론적으로
개판인 고깃집이라 이 소리죠?
역시..
엥?김선호는 그 여자가 추락시킨거지 전남편이 왜? 전남편도 피해자 아닌가요??
정말 주인 아니신지? ㅎㅎ
저도 얼마전에 오랜만에 외국손님 모시고갔다가 많이 후회했어요
두번다시 안갈듯
전통있는 고깃집이 아주 망가져버렸죠.
삼원뿐 아니고 부처스x도 엉망.
푸어때부터 알아봤어요.
음식점은 기본이 맛인데 처음과 달리 겉멋만 잔뜩 들은 느낌.
ㄴ 푸어가 아니고 퓨어
삼원가든 별로인건 별로인거고
김선호랑 엮어서 전남편인게 무슨 상관이죠? 그사람도 피해자인데
비싸고 형편 없는 식당 편 드는 건 이유는?
자주 가건 한번 가건 서비스가 마음에 안드는데 말도 못해요.
어디서 어쩌다 한번갔다느니 무례하게 후려치는지
글 읽는 사람까지 기분나쁜 무례한 댓글이네요
그리고 단골아닌 사람한테 고기질 다르게 제공하는게 자랑인가요?
여기는 가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