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당대표 되고나서 윤통이 불러 식사하는 자리 영상이 뉴스에 보도되었는데요. 윤이 한을 잘 못보네요. 한은 윤을 보는데 윤의 시선은 한만 쏙 빼고 ㅋㅋ 뒷끝 끝판왕이네요. 물론 짧은 영상이니 이 판단은 한계가 있지만, 윤이 한과 눈 마주침 못하는거 보니 조만간 김옥균 프로젝트 가동될듯... 전당대회에서 윤이 한과 악수할때 표정이 조국 이재명 이준석과 악수할 때 표정과 완전 똑같아요. 눈 크게 뜬 게 참 ㅋㅋㅋ 속내를 감추기 위한 과장된 표정 같아요
그나저나 한도 뒷끝 쎕니다. 제스츄어보면 읽을 수 읺어요. 원희룡과 나경원과의 화해 쉽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