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10년이 넘어도 그대로라던데
이게 스텐레스 도금이에요?
디자인 넘 맘에들고
크리스탈이 영롱해 하나 사볼까 하는데
늘 18.14K만 하다가
악세서리는 처음이라 망설여져서요.
팔찌 봐놓은 디자인 GOLD였다면
몇 백 만원 할거같은데
21만원이네요 ㅎㅎ
실버색상 디자인 맘에 들면 하나 사볼까요?
어떤분은 10년이 넘어도 그대로라던데
이게 스텐레스 도금이에요?
디자인 넘 맘에들고
크리스탈이 영롱해 하나 사볼까 하는데
늘 18.14K만 하다가
악세서리는 처음이라 망설여져서요.
팔찌 봐놓은 디자인 GOLD였다면
몇 백 만원 할거같은데
21만원이네요 ㅎㅎ
실버색상 디자인 맘에 들면 하나 사볼까요?
저는 10년 넘어도 변색이 안 되던데
자주 착용하진 않고 가끔만 착용하고요
가지고 있는 귀걸이가 디자인이 이뻐서 좋아해요
변색은 안되는데 사지 마세요
저도 스와로브스키 즐겨 했는데 마흔 넘어서는 그냥 14K 18K 하게 되더라구요.
만약 구매하게 된다면
저도 매일 착용 하진 않을거고
옷에 맞는 분위기에 포인트 되도록 어쩌다 한번씩만 하는 타입이라..
보관 잘 하면 변색은 안되겠네요
반지를 30년 정도 되었을려나? 끼고 비누로 손 닦고 해도 변색 안됩니다
그런데 알이 하나 둘씩 빠져요
a/s 하면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저냥 막 굴립니다 ㅎㅎ
우와 스와롭이 30년이 넘었나보네요?
전 한 20년 된지 알았어요
알은 어쩔수 없겠네요 ㅋㅋ
발물림이 GOLD 세공처럼 정교하진 않을것이니
제일 후회하는게 스와롭 모은 거에요
나이드니 가려워서 귀걸이는 착용할 수도 없구요
기분과 옷에 맞춰 잘 해요.
그걸 다 진품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스와로브스키 좋아해요. 변색 안되요. 저 15년정도 된 반지있는데 그대로에요.
자잘한 크리스탈이 자주 빠져요. a/s 받아서 빠진 거 다 채워났더니 얼마후 또 우수수 빠져서 포기한 게 여럿이예요..전 잘 때도 하고자서 그런지 조심조심 외출할 때만 차고 벗어놔야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