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럴 수가 있는지
그 부모는 태권도장에 보낸 아이가 이런 일을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을텐데요 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럴 수가 있는지
그 부모는 태권도장에 보낸 아이가 이런 일을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을텐데요 ㅠ
그러게요... 어머니 인터뷰 보니까 이미 뇌사라고... 가족들이 모여서 죽기 직전인 아이 보는 중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에휴 너무 불쌍하고 슬프네요..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거꾸로 들어서 애 가둬놔서 애기 얼굴에 실핏줄이 죄다 터졌대요.. 애기 너무 불쌍해요.
세상에 그 어린아가를 ㅠㅠ
맘이 미어지네요
그런거에요? 이해가 안 가요. 5살짜리 애를 왜 거꾸로 매트에 넣은 걸까요? 사람 죽여놓고 합의 운운하고 참.
아니 왜? 이런일이 ㅜㅜ
정말 미쳤어ㆍ왤케 운동하는 인간들중에 저리
과격하고 무식한것들이 많은지ㆍ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진짜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그랬는지
무식한 건지 강하게 처벌해야 할텐데
자기가 아끼고 이뻐하던 아이라 절대
해할 의도 아니었다 변명하는 인터뷰 보는데
분노가 일더군요
정신병자 사배 아닌가요? 태권도관장 미친ㅅㄲ 저렇게까지 어린아이를 고문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위험하다는 걸 인지를 못할까요? 아이가 넘 불쌍해요
에휴 딱해라
그 부모님 이거 어떻게 안고 사나요
살아도 산게 아닐거 같아서 편히 가길 바라긴 했는데
부디 남은 가족들에게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무기징역 받길.
저희 애도 초등1학년때 태권도에서 애들한테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시키고 그래서 초등1학년짜리들한테 무슨 그런걸 시키는지 속상했는데 저런 태권도장이 더러 있나보네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 애한테만 그랬을까요?
저기 태권도장 다른 애들한테도 다 그랬을꺼 같은데
부모들이라면 저 태권도장 보내지 말아야할꺼 같네요.
단풍잎같이 조그만 아가인데 ㅠㅠ
관장놈 악마에요 ㅠㅠ
애들 못한다고 기합주고 욕하고 소리지르는거 이제 그만 좀 버려야 함.
애들이 못할수도 있는거고 못하면 설명하고 이해 시켜야지 왜 못한다고 ㅈㄹㅈㄹ
너무 작고 너무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내새끼면 법이고 뭐고
그냥 감옥갈 각오하고
가만안둘듯 잡아서 하나하나..
풀잎 같은 어린애를..법정최고형 받아야 할텐데요
고문받다 죽은거랑 강도가 똑같을텐데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간 아이랑 제정신으로 못살아갈 부모마음 생각해서 무기징역내려지길 바래봅니다.
가슴이 참 아픕니다
너무 어리다
관장이란 인간은 법정최고형 받기를
ㅜㅜ
아니 대체 이유가 뭐예요???
싸패예요??
그 도장에는 다른 사범들은 없었대요?
이게 무슨 날벼락이죠??
이 나쁜 놈아!!!!!!
이게 대체 요즘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미친
5살이 멀 안다고 그런짓을 하나요
기사만 봐도 아이의 고통이 느껴져요.
돈받고 애 고문했는데 최고 형벌이 내려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