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가 많아져서 수입 하락이라는데
의대생 전공의는 빨리 전문의 따야하는 거 아닌지
일반의로 빠진다거나 의대 네임밸류 업글한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닌 것 같음.
로스쿨도 탑 3개 정도만 명맥유지
(공급 많아 옛날처럼 나온다고 대박도 아닌듯)
전공의 자리 수 한계 있을텐데
인원 많아지는데 시간 끄는 게 맞는지
초등교사도 경쟁 세니
안 간다던 도서 농어촌 강원도 다 가고
차고 넘치고 있음.
교대 4, 5등급 웰컴
수요 공급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
참고
로스쿨 별 검클빅 취업
서울대 82%
연세대 약 60%
고려대 약 56%
나머지는 다 35%이하...
하락해도 월 몇천은 벌어요
동네 작은 병원 환자 이름 적는 노트 보면 빼곡해요
연관성이 없는 사례에 대입하지 마시고
https://youtu.be/0ulBUE10BKI?si=pkkAll7Zz9LpbfiJ
전공의들이 왜 돌아오지 않는지부터 알아보시길요
교사 변호사 경우와 다 상관없군요. 경제논리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의사는 교사 변호사 경우와 다 상관없군요. 수요 공급 마켓이라는 단순 경제논리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 지방 순환거주 시키는 법 만들면 지방소멸문제도 해결되고 작금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거같은데... 그러다 여기 지방도 괜찮네 싶으면 그대로 사는 사람도 나올테고요.
아니면 은퇴한뒤로는 무조건 지방으로 내려가서 살라는 법을 만들던가..
아무도 지방 안가려고 하면서 왜들 의사들 지방 안간다고 난리인지...
저 지방민입니다. 지방도 사람 사는데고 저는 지방에서 애들 키우면서 부족했던건 의사나 병원이 아니고 사교육 강사였어요. 어떤 엄마들은 팀짜서 서울에서 강사초빙해서 수업하고 그랬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지방으로 내려들 와주세요 제발...
거주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고 서울 수도권이 경쟁치열하고 소득 보전된다면 지방 갈 것 같습니다.
거주지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고 서울 수도권이 경쟁치열하고 소득 보전된다면 지방 갈 것 같습니다.
증원여부는 둘째문제이고
그 과정이 너무 일방적이고 폭압적이였음
인간 개인의 존엄을 너무 짓밟아
회복이 안되는 지경에 이름
내가 지금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내가 전공의라도 안돌아가겠다
저번에 할 때 의사들이 난리를 쳤기 때문 아닐까요?
증원여부는 둘째문제이고
그 과정이 너무 일방적이고 폭압적이였음
인간 개인의 존엄을 너무 짓밟아
회복이 안되는 지경에 이름
내가 지금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내가 전공의라도 안돌아가겠다222222
민주적으로 점증적 증원하자고 할때
늘 환자목숨줄 쥐고 파업한다고 으름짱.
결국 이 방법뿐이라고 국민들도 지지하는 중
이게 현실입니다
민주적으로 점증적 증원하자고 할때마다
늘 환자목숨줄 쥐고 파업한다고 으름짱.
결국 이 무식한 방법이 최선이라고 국민들도 지지하는 중
가오 찾는 건 감정적인 건데 감정 앞세우면 문제 해결되는지...
메디컬 말고 서울대 탑과 이공계 졸업자들에게 조언 받아야...
전교 1등 아니라 전국 1등도 냉혹한 게 자본주의 세상인데 공급 많아지면 가격이 무너지는 게 마켓 원리.
가오 찾는 건 감정적인 건데 감정 앞세우면 문제 해결되는지...
메디컬 말고 서울대 탑과 이공계 졸업자들에게 조언 받아야...
전교 1등 아니라 전국 1등에게도 냉혹한 게 자본주의 세상인데 공급 많아지면 가격이 무너지는 게 마켓 원리.
이전 정권에서 폭압적으로 증원하려했는데 그렇게들 대응했었던가요?
가오 찾는 건 감정적인 건데 감정 앞세우면 문제 해결되는지...
메디컬 말고 서울대 탑과 이공계 졸업자들에게 조언 받아야...
전교 1등 아니라 전국 1등에게도 냉혹한 게 자본주의 세상인데 공급 많아지면 가격이 무너지는 게 마켓 원리.
이미 법조계 무너지는 거 봐서 바깥 세상 사람들은 어느 직업도 자유롭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사들만 다른 생각, 다른 가치관을 가짐. 법조계는 공급 과다뿐만 아니라 IT기술 향상때문에 더 힘들어질 것 같음.
우리 병원 갈 걱정이나 하세요.
천안 속초 단국의대 응급실 운영 중단되고,
점점 퍼질 거예요.
이제 갑자기 어디 아프면 갈수 있는 응급실이 사라져요.
정부는 이런거 보고도 모른 척.
전공의들하고 기싸움만 하죠.
나라 절단 낼 정부예요.
가오 찾는 건 감정적인 건데 감정 앞세우면 문제 해결되는지...
메디컬 말고 서울대 탑과 이공계 졸업자들에게 조언 받아야...
전교 1등 아니라 전국 1등에게도 냉혹한 게 자본주의 세상인데 공급 많아지면 가격이 무너지는 게 마켓 원리.
이미 법조계 무너지는 거 봐서 바깥 세상 사람들은 어느 직업도 변화에 자유롭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사들만 다른 생각, 다른 가치관을 가짐. 법조계는 공급 과다뿐만 아니라 IT기술 향상때문에 더 힘들어질 것 같음. 약사는 결국 미국처럼 드라이브 쓰루로 가게 될 것 같음.
말씀 하고 싶으신 포인트가 뭔가요?
일반의 수입 하락 했으니
다시 돌아 오는 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일반의 수입이 떨어졌으니 더 이상 가오 잡지 말고
의사들 주제 파악 하라는 거신지
저는 집안에 환자가 둘이나 있어서
마음이 조마조마 힘든데
집안에 아픈 사람이 없으니 심심하신가봐요?
오만한 의사들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는 기회 됐음
하지만 그러기 전에 전공의 문제는 둘째치고
교수님들 힘들어서 그만둔다 난리예요.
ㄴ무지성 화내면 바뀌는 거 있어요?
말씀 하고 싶으신 포인트가 뭔가요?
일반의 수입 하락 했으니
다시 돌아 오는 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일반의 수입이 떨어졌으니 더 이상 가오 잡지 말고
의사들 주제 파악 하라는 거신지
저는 집안에 환자가 둘이나 있어서
마음이 조마조마 힘든데
집안에 아픈 사람이 없으니 심심하신가봐요?
오만한 의사들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는 기회 됐음
하지만 그러기 전에 전공의 문제는 둘째치고
잘 치료해주시던 좋은 교수님들이
제일 먼저 힘들어서 그만둔다 난리예요.
ㄴ무지성 화내면 바뀌는 거 있어요? 현실 이야기도 입막음이네.
말씀 하고 싶으신 포인트가 뭔가요?
일반의 수입 하락 했으니
다시 돌아 오는 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일반의 수입이 떨어졌으니 더 이상 가오 잡지 말고
의사들 주제 파악 하라는 거신지
저는 집안에 환자가 둘이나 있어서
마음이 조마조마 힘든데
집안에 아픈 사람이 없으니 심심하신가봐요?
오만한 의사들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는 기회 됐음
하지만 그러기 전에 전공의 문제는 둘째치고
잘 치료해주시던 좋은 교수님들이
제일 먼저 힘들어서 그만둔다 난리예요.
ㄴ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현실 이야기도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에 사는데 법조게 상위층은 견고해요
예전같으면 법조인이 되지 못했을 하위권들이 실력도 없고 경영능력도 없고 힘들죠
그리고 법조인과 달리 의료인들은 주 수입원이 건보료와 싣비보험이고 해외로 빠져나갈 루트도 있어서 양상이 많이 다를 겁니다
초등교사요? 경쟁이 세진 게 아닌데요 입결 안보셨나요
대입때 이미 걸러진 겁니다
의료에도 그런 수준을 원하신다면야 할말 없구요
ㄴ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올해 임용되는 교대생들은 운나쁜 예전 입학생들이죠
그 몇 년 시차가 있을 뿐 바로 제자리를 찾습니다
난리라뇨
의료계 상위층은 견고할 거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법조 의료 교대 전부 가족들이 관련되어 있어서 잘 알아요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중형으로 스카웃 되잖아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잘 알아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요? 다 나이가 많아서 현실 모르나부죠.
의사 수입 떨어져서 좋겠어요.
대병에서 수술하는 의사들 다많이들 그만두는 거 같던데
빈자리 안 메꿔징 거 같은데 일반의한테 수슬 받으세요. 싼 값으로.
뇌수술 심장수술 그까이꺼 PA간호사한테 수술 받으면 되죠??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중형으로 스카웃 되잖아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잘 알아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요? 다 나이가 많아서 현실 모르나부죠.
20대 아니거든요?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법조계 상위층이 강남 유명 성형외과급이라 까딱 없음.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잘 알아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요? 다 나이가 많아서 현실 모르나부죠.
20대 아니거든요?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법조계 상위층이 강남 유명 성형외과급이라 까딱 없음.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잘 알아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요? 나이 많은 사람들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 20대 30대 현실 이야기예요.
무지성 분노는 바뀌는 거 있어요? 남이 현실 이야기하는데 입막음함? 그 교수들은 산으로 들어간대요? 환자 역할극하며 약 팔지 마요.
서초구는 님만 삼? 법조계 상위층이 견고하다면 의료계 상위층도 견고할 예정인데 왜 난리? 법조계 상위층이 강남 유명 성형외과급이라 까딱 없음. 변호사 현 시세 모르는 거 보면 사회생활 안하시는 분인듯
올해 임용하는 교사는 20학번이에요. 지금 입결이 아니고요.
잘 아는 분이 그런 이야기를요? 자리 잡고 이미 자기 영역 확고한 나이 많은 사람들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 20대 30대 현실 이야기예요.
중형 병원 가면 똑같이 세팅 안 될 걸요.
일단 돈 안 되는 건 병원에서 안 하려고 하고...
여러가지 장비도 엄청 많이 필요할 거예요.
수술방 팀원들 다 바뀌면 교수혼자 빅5있을 때랑 똑같은 실력 나오게 못 하죠
수술하는 분들 오래 쉬면 감 떨어져서 예후도 이전처럼 좋게 안 나올테고..
원글같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박살내고 있으니....쯧.
언젠가 당신이 중병으로 병원 갈 일이 생기면 오늘 쓴 당신글이 떠오르고
제일 실력 없고 인성 안 좋은 의료진들이 걸릴 겁니다.
제 정신 아닌 분이네
환자 역할극?
제 얘기가 임 주장 처럼 뻥이 아미라
사실이면 님이 대신
우리 가족 병 들고 가실래요?
10년 째 서울대병원 다니며 간병하다
저도 지병 얻었는데 그 고생
님이 한번 해보시겠어요?
입으로 구업짓지 마세요.
팔자 좋게 입만 나불도 짜증나는데
환자 역할극?
참나 어이가 없네
ㄴ그러니까 분노하고 저주하면 바뀌는 거 있냐고요. 반발만 더 심해지죠. 어차피 일부 의대 교수 50대 숙대 수준이면서 무슨.
제 정신 아닌 분이네
환자 역할극?
제 얘기가 님 주장 처럼 뻥이 아니라
사실이면 님이 대신
우리 가족 병 들고 가실래요?
10년 째 서울대병원 다니며 간병하다
저도 지병 얻었는데 그 고생
님이 한번 해보시겠어요?
입으로 구업짓지 마세요.
팔자 좋게 입만 나불도 짜증나는데
환자 역할극?
참나 어이가 없네
ㄴ그러니까 분노하고 저주하면 바뀌는 거 있냐고요. 반발만 더 심해지죠. 어차피 일부 의대 교수 50대 숙대 수준이면서 무슨. 환자 가족이면 쉽게 환자 버리고 의사 선서 버리는 직업인들 이야기 하나 없이 이야기하는 건 상식 밖 사람.
팩트 이야기 중이에요. 감정 타지 마요. 변하는 거 없어요.
ㄴ그러니까 분노하고 저주하면 바뀌는 거 있냐고요. 반발만 더 심해지죠. 어차피 일부 의대 교수 50대 숙대 수준이면서 무슨. 환자 가족이면 쉽게 환자 버리고 의사 선서 버리는 직업인들 이야기 하나 없는 건 상식 밖 사람. 돈 벌겠단 사람 탈출은 어치피 시간 문제고요.
팩트 이야기 중이에요. 감정 타지 마요. 변하는 거 없어요.
님도 남일에 분노하고 저주하면서 감놔라배놔라 해봐야
그들이 말 들을 것도 아니고 변하는 건 없어요
남일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요
남일에 분노하고 저주하면서 감놔라배놔라 해봐야
그들이 말 들을 것도 아니고 변하는 건 없어요
남일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요
남일에 분노하고 저주하면서 감놔라배놔라 해봐야
그들이 말 들을 것도 아니고 변하는 건 없어요
남일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요
사실 이야기하고 다른 직업 과거 현재와 비교 분석하는게
분노 저주면 얼마나 자기들이 특권층인줄 알았다는 거예요.
원글이의 논리가 의료박살내는 정부의 논리였기 때문이죠.
변호사랑 교사랑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필수의료 지방의료 전혀 생각 안 하고 망가지는 거 보면서도 계속 같은 얘길 하니까요.
1학년 1반 교사는 금방 대체될 수 있고
고연봉 받는 변호사는 전관예우 받거나 집안도 좋은 사람이지만
일반인들이 만날일 별로 없지만
뇌수술 심장수술하는 빅5 교수들은 그자리에 그 팀이랑 그 병원에 있지 않으면
똑같은 성과 못 낼 텐데
환자들 상관없이 밀어부치고 있으니까요.
지난정권때 증원반대한거 얘기하는데..
지난 정권에서는 민주화 유가족.시민단체 전형등등이 있어서 반대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번은 의협과 복지부간에 350에서 500선으로 타협했다고하구요.
자꾸 지난정권얘기하는데 공공의대에 이상한 전형을 들고오니 국민들 반대도 많았었지요.
그냥 다싫다는 소리네
시민단체야 조정해서 빼면되는거고 중심이슈도 아니었는데
공공의대는 대체 왜 반대해요?
언제는 2천이라 반대한다더니
500일때도 이건이래서 안되고 저검 저래서 안되고
뭐든 다 자기들 입맛에 맞춰야하는거네요
그러니 국민들이 등돌리지
원글은 주장하는 게 뭔데?
댁은 의사, 법조인중에 뭐고?
당사자들이 댁만큼 몰라서 그럴까
니 앞가림이나 하세요.
댓글부대 쥴리 수사 여기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