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4.7.18 10:45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밉게 보여요
2. 나는나
'24.7.18 10:45 AM
(39.118.xxx.220)
하지 마세요.
3. ㅎ..
'24.7.18 10:46 AM
(61.83.xxx.94)
신발 벗는 것부터 문제입니다.. ㅠㅠ
4. 네
'24.7.18 10:4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집에서만요.
양반다리가 무릎에 안좋지 않나요?
5. ..
'24.7.18 10:4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신발 벗고 발을 의자로 올린다는 자체가 이해 불가에요.
6. ㄱ
'24.7.18 10:46 AM
(220.93.xxx.60)
매너를 지키겠어요 불끈
7. ....
'24.7.18 10:46 AM
(112.220.xxx.98)
집이 아니잖아요?
제발 기본만 합시다
8. 음
'24.7.18 10:47 AM
(220.117.xxx.26)
외관도 그렇고 척추 뒤틀리고 무리가는 자세요
요가는 다른곳 바닥에서 하세요
9. ..
'24.7.18 10:47 AM
(223.39.xxx.248)
하지마세요
10. 무식
'24.7.18 10:47 AM
(211.104.xxx.48)
밉게 보이진 않고 되게 무식하다, 비매너구나 싶어요
11. 비슷하죠
'24.7.18 10:48 AM
(1.236.xxx.114)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처럼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죠
12. 그거
'24.7.18 10:48 A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하는 당사자 제외하고는
다들 극혐하는 포즈예요
카페에서 대체 왜 그러고 있는지
우리애가 여친이랑 헤어지고나서 하는 말이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안했음 한다 했더니
편하다고 고칠 생각 없다 했다고 ㅎㅎ
13. ㅇㅇ
'24.7.18 10:48 AM
(118.235.xxx.29)
남녀노소 불문 비위 상합니다.
14. ㅇㅇ
'24.7.18 10:48 AM
(58.225.xxx.20)
맨발로 반대편의자에 올리는건 더럽지만,
양반다리는 무릎나가겠다 생각
15. ...
'24.7.18 10:48 AM
(142.117.xxx.127)
악, 양반다리 하고 싶으면 신발 신고 하세요.
16. ㅇㅇ
'24.7.18 10:49 AM
(223.62.xxx.209)
양반다리, 한쪽 무릎세우는 자세 천박해보여요
17. ㄱ
'24.7.18 10:49 AM
(220.93.xxx.60)
자주 하는건 아니고,, 앉아있다가 잠깐 하고 푸는데요,,
조심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꾸벅,,
18. 정말
'24.7.18 10:50 AM
(175.208.xxx.70)
보기싫어요.
19. 제발
'24.7.18 10:56 AM
(223.62.xxx.226)
카페는 집 안방이 아니에요.
다리 꼬면서 신발 히나 떨어뜨리는 것도 보기 싫고요.
공중예절이란 게 불특정 타인에 대힌 배려인데 기본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ㅠ
20. ㄱ
'24.7.18 10:58 AM
(220.93.xxx.60)
원래 안하는 편인데,,
대학가 스벅에 매주 가는데,,
여대생들이,,자주 하길래,,괜찮은가보다 생각했는데 ;;;;
21. ....
'24.7.18 10:58 AM
(112.145.xxx.70)
신발을 벗는 거 자체가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실내에서 , 음식 섭취 공간에서 , 다같이 사용하는 공간이니까요....
22. ..
'24.7.18 10:59 AM
(211.112.xxx.78)
저번에 일가족이 식당 식탁에서 양반다리 하고 있었는데
보기 너무 별로였어요. 실제로 무릎에도 안 좋아요
하지 마세요
23. 웃겨
'24.7.18 10:59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살포시 양반다리 조용히 한대 ㅋㅋㅋ
그럼 양반다리를 얼마나 난리굿을 하며 하나
24. 그래도
'24.7.18 10:59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자기검열이라도 하는 사람은
배우신 분ㅎㅎ
대부분은 남눈치 안보고 막무가내
자기 좋을대로 하니 그게 꼴불견이죠
전 며칠전에 뮤지컬 극장에서 뒷자리 녀자가 그랬어요
꼬질꼬질 운동화에 맨발 웈!
25. ...
'24.7.18 11:00 AM
(125.178.xxx.184)
여대생이 자주하길래 괜찮은가 라니 ㅠ
여기서 헉 하네요.
보통은 어린애가 왜 저런 자세를 할까 생각하죠
26. ,,,,
'24.7.18 11:00 AM
(175.201.xxx.167)
말은 살포시, 조용히라고 표현했지만
그게 남에게는 무식하고 비매너로 보이는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27. .......
'24.7.18 11:01 AM
(175.201.xxx.167)
여대생들이 하길래 따라서 했다니 ㅋㅋㅋㅋ
실소가
따라할게 따로있지
젊고 어린애들이 하는거면 다 허용인가요??
28. 2시간이면
'24.7.18 11:02 AM
(112.152.xxx.66)
2시간을 장자세로 있으면 불편하죠ㅠ
제가 매일 도서관다닐때 사용한 방법인데
폭신한 방석을 들고 다니심 어떨까요?
카페갈때 나름 세수도하고 예쁜옷도 챙겨입는데
막상 카페에선 안면몰수하고 비매너인분들 뵈면
세수한 물ㆍ화장품이 아깝다는 생각들어요
29. 에고
'24.7.18 11:0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이젠 안한다고 하시잖아요.
그만 무안주세요.
30. 편견
'24.7.18 11:02 AM
(211.104.xxx.48)
카페에서 일하는데 의자에 다리 올리는 사람 99%가 20대 여자임. 물론 젊어보이는 30대도 있겠지만. 왜죠? 그 나이대 카페 이용자가 많아서?
더구나 맨발 ㅜㅜ
31. 에공
'24.7.18 11:0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이젠 안하겠다고 하시잖아요.
그만 무안주세요.
32. 탬버린
'24.7.18 11:04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탬버린이 지금 욕 먹는자세 아닌가요?
의자아래 아무렇게나 놓은 신발 ㅠ
그게 보기 흉하고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세같아요
33. …
'24.7.18 11:05 AM
(106.101.xxx.189)
신발 벗는거 자체부터 극혐입니다
34. 그래도
'24.7.18 11:06 AM
(106.102.xxx.16)
이렇게 자기검열이라도 하는 사람은
괜찮죠
대부분은 남눈치 안보고 막무가내
자기 좋을대로 하니 그게 꼴불견이죠
전 며칠전에 뮤지컬 극장에서 뒷자리 녀자가 그랬어요
꼬질꼬질 운동화에 맨발 웈!
아주 보기 더러워요
35. 요상하네요
'24.7.18 11:07 AM
(211.235.xxx.241)
별게 다 불편들하시네요
그런 자세를한 사람이 불편하면 않쳐다보시면 되는거 아니에요???
개개인 자세까지도 트집잡는 사람들 너무 이상험
36. ....
'24.7.18 11:1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신발벗는거 자체도 저는 아직 살면서 카페에서 신발 벗는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그냥 생각해봐도 너무 그림이 안이쁘잖아요..ㅠㅠ
그게 괜찮아보였으면 너도 나도 다 그렇게 앉아 있겠죠,...
37. ....
'24.7.18 11:11 AM
(118.221.xxx.80)
신발벗는거 자체가 매너 없는 행동
38. ...
'24.7.18 11:15 AM
(1.219.xxx.192)
밥먹고 차마시는 사람은 입맛 떨어져요
보통 발바닥 보이거든요 본인만 안보이지만 다른 사람은 드럽게 발바닥 보임
신발 신고 하는 사람도 마차가지 바로 옆테이블이면 발이 올라와서
내 손 근처 내 가방 근처로 보여서 밥 못먹겠음요
39. 웃경
'24.7.18 11:15 AM
(121.133.xxx.137)
신발을 벗고,살포시?
살포시는 무슨..
극혐입니다
40. ...
'24.7.18 11:16 AM
(1.219.xxx.192)
위에 추가 앉아있다 잠시 발 바꾸고 자세 바꾸느라 그 정도면 그래도 애교이고
오자마자 신발 벗고 양반다리부터 하는 사람은 내내 그러고 있음
41. 카페니까
'24.7.18 11:1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주로 20대여자들이 눈에 띄는거지
식당가면 나이불문 그런 아줌마들 할머니들 많아요
걔들이 늙어서 그러겠죠
의자밑에 뒹구는 자기 신발들 얼마나 웃긴지
자기 눈에는 안보이니 절대 모르겠죠 ㅎㅎ
42. ㅎㅎ
'24.7.18 11:20 AM
(61.98.xxx.185)
신발벗는거 자체도 저는 아직 살면서 카페에서 신발 벗는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
카페자체를 안가는건 아니구요?
본문에도 있지만 남 신경안쓰는 자들
요즘 많아요
43. 바람소리2
'24.7.18 11:25 AM
(223.32.xxx.98)
조용히 살포시 ???
신발 벗는것도 다리 올리는것도 거슬리죠
44. ....
'24.7.18 11:2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카페를 안가는사람도 있나요.??
45. ...
'24.7.18 11:2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카페를 안가는사람도 있나요.?? 제가 그런걸 유심히 못봤는지는 몰라두요..
46. 어머
'24.7.18 11:27 AM
(218.54.xxx.75)
그 양반다리로 앉은게
카페에서 제일 꼴불견이던데요.
명상자세요? 명상은 집에가서 해야죠.
볼때마다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해보였어요.
양반다리 한 자리 다시 앉기 싫어요.
47. ...
'24.7.18 11:28 AM
(180.65.xxx.20)
저는 파스타집에서 양반다리하고 스파게티드시는 중년아저씨도 봤어요.
48. 어머
'24.7.18 11:30 AM
(218.54.xxx.75)
진짜 20대 여자들이 주로 그러더군요.
엄마들이 교육 안시키나봐요.
이 게시판에 엄마세대들 많은데..ㅉ
49. ㄱ
'24.7.18 11:32 AM
(220.93.xxx.60)
대학가 스벅을 찾은 저는
무안해집니다 ;;;
이 글을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맨발로 의자위에 올리고,, 신발 벗고 옆으로 다리 펴고 있고,,, 난리도 아니라서,,
저는 양반인줄 ;;;;
50. 아니
'24.7.18 11:39 AM
(124.50.xxx.74)
대체 왜그러는거예요들 ㅠ 하지마요 ㅠ
51. 웩
'24.7.18 11:45 AM
(59.13.xxx.158)
옛날에는 신발 벗고 그렇게 앉는거 아줌마들 전유물이라고
혐오하더니 요즘은 20대 남녀가 대부분 그렇게 앉더라고요.
진짜 넘 커피맛 뚝 떨어지는 자세.
52. 여긴..
'24.7.18 11:48 AM
(61.83.xxx.94)
아줌마~할머니들이 고루 있는 곳이라 거슬리는게 많잖아요 ㅎ
저도 어릴땐 그랬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엄청 거슬리더라고요..
그러고 있는 사람 보면 기분이 별로인게..
아마 그 의자에 내가 앉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때문인듯?
그리고 남의 맨발을 보는게 유쾌하지 않아서 그런듯도.
나이 들면서 많은 것들이 거슬리고 불편하고...
53. 할머니들
'24.7.18 11:54 AM
(211.235.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요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려 드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나이먹으면 좀더 유연해지고 너그러워지고 나이값을 해야지
54. 할머니들
'24.7.18 11:55 AM
(211.235.xxx.241)
아니요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려 드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나이먹으면 좀더 유연해지고 너그러워지고 나이값을 해야지
55. .....
'24.7.18 12:02 PM
(211.217.xxx.233)
양반다리는 무릎건강에 안좋대요.
나이먹을수록 공중도덕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몸이 힘든 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나이어려서 몰라서 그런거라고 할건가요?
집안교육을 못받았다고 하면 좋겠나요?
56. 웃자
'24.7.18 12:05 PM
(222.233.xxx.39)
저의 모임 6명인데 두명이 항상 그래요,, 제가 왕 언니라 몇번 주의를 주고 얘기했는데도 안 고쳐저요.. 양반다리 ㅠㅠ
57. //
'24.7.18 12:22 PM
(58.141.xxx.20)
동네 스벅엘 갔는데 젊은 남자가 테이블 두 개 짜리 테이블에 혼자 있었어요.
노트북 받침대까지 챙겨서 왔더군요.
벽을 바라 보고 앉은 것도 아니고 출입구 쪽 넓은 공간을 향해 앉았는데
맞은 편 의자에 신발 벗고 발을 쭉 뻗은 채 의자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있는 거예요.
너무 당당해 보였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꼴보기 싫어서 나와버렸네요.
한 공간에 그런 꼴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라.
카페에 프린터까지 들고 왔더란 말만 들었지,, 정말 카페에 저런 진상들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58. ㅇㅇ
'24.7.18 12:25 PM
(112.146.xxx.223)
원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이십니다
자기를 체크하고 혹시나 싶은건 숨기지않고 물어보고 바로 수정하겠다 인정하는!!!
참으로 반듯하고 선하십니다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59. 원글님 멋지셔용
'24.7.18 12:35 PM
(112.152.xxx.66)
욕먹을줄 알고도
이렇게 물어봐주는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60. 112.146님
'24.7.18 12:37 PM
(211.250.xxx.223)
원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이십니다
자기를 체크하고 혹시나 싶은건 숨기지않고 물어보고 바로 수정하겠다 인정하는!!!
참으로 반듯하고 선하십니다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다들 면박주고 지적할 때
기분 좋게 토닥여주는
호감 체리따따봉 드립니다
61. 리즈너블
'24.7.18 12:46 PM
(211.235.xxx.207)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이런 유행어가 있어요??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62. .....
'24.7.18 1:01 PM
(175.201.xxx.167)
체리따봉 이 말 윤석열때문에 극혐
63. .ㄹㅎ
'24.7.18 1:53 PM
(125.132.xxx.58)
너무 싫어요. 젊으신 분이 카페에서
신발을 벗는다고요????
64. ㄱ
'24.7.18 2:18 PM
(121.147.xxx.78)
선플 감사해요
따봉
!!
65. 111111111111
'24.7.18 4:45 PM
(61.74.xxx.76)
카페는 그냥 그러려니?하겠는데
식당에서는 제발~~~~~밥맛떨어져서 그냥 나가고싶어요 ㅎ
제발 발바닥 보이지마세요 토나요
66. 유ㄱ
'24.7.18 8:06 PM
(211.235.xxx.65)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들 많으시네요 말 그대로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