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몇개 보니 평상 밖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땅에다 볼일 보더라구요.
신기방기.
변기 주면 변기에다 쌀 것 같아요. ㅋㅋ
동영상 몇개 보니 평상 밖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땅에다 볼일 보더라구요.
신기방기.
변기 주면 변기에다 쌀 것 같아요. ㅋㅋ
싸고 사람이 바로 지켜보다 치우고 하던데요
네 둘 다 가리는데 아이바오는 좀 털털하고요 러바오는 자기 방사장에 인공 계곡에 수세식으로 화장실 써요 제일 많이 가림
러바오는 모르겠고 아이바오는 깔끔떨어서 평상위에 대소변 보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아이바오 새끼나서 키울때보면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새끼 돌보는데 나중에는 대소변을 앉아있던 반대쪽에 가서
새끼 입에물고 볼일 보더라구요
아이바오는 털털(?)하고
러바오가 깔끔떨죠
깔끔쟁이
잠자는 쉘터에는 안싸고
싸는곳 정해둠 쉬야 묻을까봐 한발 들고 쌈
계곡에 싸고 응가 내려오는거 지켜봄
아이바오는 잠자는 쉘터에서 응가 보기도
의외로 털털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