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1 11:31 AM
(211.208.xxx.199)
자주 사드려야겠어요.
치킨의 세계에 입문하셨으니. ㅎㅎ
2. 많이 하는말이
'24.7.11 11:32 AM
(112.152.xxx.66)
퇴직 2년동안 바뀐겁니다
최근 뭐든 잘먹어서 ᆢ입맛에 맞나봐? 물어보면
~없어 못먹지! 라고 대답할정도 입니다
3. ....
'24.7.11 11:33 AM
(121.165.xxx.30)
이제 맘이 편해지셨나봐요 .. 그러다 살훅찔수있으니 조심 !
이거저서 외식의세계로 들어오셔야겟네요^^
4. 아
'24.7.11 11:37 AM
(211.57.xxx.44)
너무 미안해하며
이 부분에서 미소 절로 ^^
5. ....
'24.7.11 11:42 AM
(223.39.xxx.225)
맘이 편해서 그렇거면 좋고요
혹시 당뇨나 다른 이상은 없나 한번 보세요
6. ㅇㅂㅇ
'24.7.11 11:47 AM
(182.215.xxx.32)
맛있어서 정신을 ㅋㅋㅋ 귀여우신데요
7. ...
'24.7.11 12:45 PM
(14.56.xxx.143)
제 남편이 닭다리를 먹기만 한다면 두마리 4개 다 줄 의향이 있습니다. 왜 닭다리를 안 먹을까요
8. bella2
'24.7.11 2:37 PM
(210.115.xxx.46)
퇴직하고 성격이 엄청 좋아지더니....
이 부분에서 약간 감정 이입이 되네요
퇴직 때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고 화목한 날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