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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가 육야휴직이 긴 직장 다니면

궁금 조회수 : 6,075
작성일 : 2024-07-08 13:18:13

그게 못마땅한가요?

공기업이라 애 하나당 3년 육휴라

쌍둥이인데 6년 가능하고요.

 

출산하자마자 와서 언제 복직할거냐 묻고

백일에 와서

" 느그엄마 서울와서 애도 봐주시고 살림살아달라하지?"

 

지금 18개월이고

16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냈더니

" 이제 일해도 되겠네?"

 

3년은 육휴하고 복직 계획 중인데

 

저런 말 하는 시모

 

개무시해도 되나요?

쌍둥이 육아 중인 게 노는거 같고 못마땅한걸까요?

IP : 112.153.xxx.14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8 1:20 PM (211.46.xxx.53)

    어휴 입이 방정... 아들 혼자 벌까봐 손이 부들부들 한가봐요? 어련히 알아서 복직안할까... 정확하게 3년있다가 복직할꺼니까 그전에 그런말씀 마세요라고 한마디 하세요.

  • 2. ...
    '24.7.8 1:20 PM (220.85.xxx.147)

    혼자 버는 아들이 안쓰러운가봐요.

  • 3.
    '24.7.8 1:20 PM (125.128.xxx.139)

    안보고 살고 싶네요

  • 4. 원글이
    '24.7.8 1:21 P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을 하면 부끄럽지 않은걸까요?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러죠?

  • 5. ....
    '24.7.8 1:21 PM (118.235.xxx.69)

    느그 엄마 거릴때 가만히 있었어요?
    미친년 머리채를 잡았어야어죠.
    어디 어러운 사부인한테 그느 엄마 거리면서
    애보기 식모살이를 시키려고 그래?
    말투보니 어디서 굴러먹던 인간인지 알만 하네요.

  • 6. 그냥
    '24.7.8 1:21 PM (106.102.xxx.210)

    무시
    말 섞지 마셍ᆢㄷ

  • 7. 주둥이
    '24.7.8 1:22 PM (104.28.xxx.42)

    그 시모는 일했나요? 전업?????
    여기서 떠드는 자기는 전업으로 꿀빨고 며느리는 일시키려는 여자인가 보네요..ㅉㅉ

  • 8. 원글이
    '24.7.8 1:22 PM (112.153.xxx.149)

    교사 하던 사람이에요.
    자기 자식들은 시모, 친정모가 네 살까지 키워주셨고
    그 후 전업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매사 항상 말을 저런식으로…

    너무 싫어요 정말

  • 9. ..
    '24.7.8 1:22 PM (211.208.xxx.199)

    유휴중에는 수입이 적으니
    내 아들이 마누라 자식들 부양에 고생이다 싶으신가봐요.
    그래도 그런 말은 마셔야지요.

  • 10. ..
    '24.7.8 1: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대들어야죠. 말조심 하라고. 저라면 뒤집어 엎습니다.

  • 11. ..
    '24.7.8 1:23 PM (211.208.xxx.199)

    육휴.

  • 12. ...
    '24.7.8 1:23 PM (122.38.xxx.150)

    1. 어머니 저는 애들 키우면서 쭉 전업할라고요.- 속을 훌떡 뒤집어준다
    2. 어머니 궁금하셨죠. 애들 각 3년씩 6년간 육아휴직할 계획이예요 앞으로 떠보지마세요
    3. 우리집 방문금지

  • 13. ..
    '24.7.8 1:23 PM (221.162.xxx.205)

    3년 육휴받을수 있는게 얼마나 복인데요
    육휴못해서 일 나가면 그 아들이 뼈빠지게 살림 육아동참하느라 힘든데
    자기가 애 키워줄거아니면 입닫아야죠

  • 14. ...
    '24.7.8 1:25 PM (122.35.xxx.146)

    느그엄마가 뭡니까

    무식하네요

  • 15. 원글이
    '24.7.8 1:25 PM (112.153.xxx.149)

    시모는
    친정엄마가 손주들 봐주고 살림해줘서
    아들이 집안일 관여 안하고 및 아이 돌보기 고생 안하게 하면서
    며느리가 빨리 복직해서 일하길 바라고 있는 거 같아요.

  • 16. 원글이
    '24.7.8 1:26 PM (112.153.xxx.149)

    저한테는 “ 느그 엄마”
    아들한테는 “ 장모가”

    시모..명문대 나온 여잔데 저래요.

  • 17. ..
    '24.7.8 1:26 PM (211.208.xxx.199)

    ㄴ 원글님 빙고!

  • 18. 원글이
    '24.7.8 1:28 PM (112.153.xxx.149)

    너무 상스럽고 천박해서
    명문대 뒷구멍으로 들어갔나 싶어요 볼 때마다…

  • 19. ...
    '24.7.8 1:29 PM (122.35.xxx.146)

    하고싶은말좀 하고사세요 젊은분이 자기의사는 표현하고 살아야죠

    사돈한테 말뽄새가 저모양인데 무슨 명문대야

  • 20. ...
    '24.7.8 1:30 PM (220.85.xxx.147)

    자기자식만 귀하게 생각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입장바꿔 자기아들이 처가에서
    그 대접받는다고 하면 뒤집어질꺼면서...

  • 21. 삶은계속된다
    '24.7.8 1:3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무식해도 보통 무식한게 아니네요.
    대판하세요.
    느그엄마가 뭐예요.
    사돈어른이라고 불러야지 참지마요.

  • 22. ...
    '24.7.8 1:34 PM (122.38.xxx.150)

    무식해도 보통 무식한게 아니네요.
    대판하세요.
    느그엄마가 뭐예요.
    사돈어른이라고 불러야지 참지마요.

  • 23. 근데
    '24.7.8 1:35 PM (1.216.xxx.238)

    무슨 말을 해도 시어머니가 하면 머리채 잡힐 일이군요. 만약 친정모가 언제 복직할래? 하고 묻는다면 어떤 생각으로 대답을 하나요? 며느리가 상전도 아니고 무슨말이든지 고깝게 듣다니... 같은 말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반응과 생각이 극과극으로 치닫네요

  • 24. ..
    '24.7.8 1:36 PM (114.203.xxx.30)

    저희 시모보다는 낫네요.
    같은 상황인데 제 친정아빠 암투병 중이신데
    돌도 되기 전에 친정엄마 와서 있고 복직하라고ㅋㅋ

  • 25. 원글이
    '24.7.8 1:37 PM (112.153.xxx.149)

    윗님...시모랑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 26. 느그엄마요?
    '24.7.8 1:38 PM (211.200.xxx.116)

    미친년이네요
    남편한테 니네엄마 니네엄마 부르세요
    친정엄마한테 애키우라니 진짜 개가짖는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윗댓글은 아들맘충 같은데 이런글보고 좀 깨달으세요
    티내지말고, 지들은 상전인줄아나?

  • 27. 아들맘충?
    '24.7.8 1:42 PM (1.216.xxx.238)

    평소 그런 무식한 말 쓰는 댓글이는 시어머님이라 깍듯하게 존대하죠? 친정엄마도 너네 시어머니란 말 절대 안하는거 맞죠? 다들 본인 친정 엄마 돌아보시죠. 사돈에 관해 깍듯하게 존대하나? 딸하고 시집 식구들 흉보고 무조건 딸만 감싸는 친정엄마는 "역시 우리 엄마야~"하잖아요?

  • 28. 경상도
    '24.7.8 1:42 PM (1.235.xxx.138)

    시모맞죠? 느그엄마 하는거 보니..
    엘리트 배운시모라도 싸가지에 인성거지같은 시모 여기 또 있습니다.
    대구출신 시모.,..
    자기아들 혼자 외벌이 하냐 힘들어 살쪘다고 동서한테 저를 까더래요.
    지금 제가 훨씬 댁 아들보다 잘버는데 인연을 끊고 안봐서 약올릴수도 없네요.

  • 29. ..
    '24.7.8 1:43 PM (112.223.xxx.58)

    시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오셔서 쌍둥이 봐주시고 살림해주시면 복직 생각해볼게요~ 하세요
    진짜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고 시어머니 저렇게 말할때는 맞받아쳐줘야 본인이 무슨 소리하고있는건지 알지 아마 본인은 본인이 이상한 시어머니라는거 모르고있을걸요?

  • 30. 경상도
    '24.7.8 1:44 PM (1.235.xxx.138)

    우리시모도 동서랑 제가 평생벌고있었는데도 살림 완벽,남편수발 완벽,애 키우는거 완벽하길 엄청 바랬어요.
    아마 노는 며느리였음 난리났을껄요?
    그 면상 진짜 안보고 살아서 너무 좋아요.. 명문대나온시몬데도 저모양이었음,

  • 31. ....
    '24.7.8 1:44 PM (118.235.xxx.81)

    여기 느그엄마 거는 시모하나 있나봐요
    누가 사돈을 그렇게 부른다고 친정 엄마를 돌아보래 ㅋ
    당신같이 천박한 사람 없거든요.

  • 32. 118
    '24.7.8 1:47 PM (1.216.xxx.238)

    친정엄마 교양녀라 사돈에게 깍듯해요? 안 그러죠? 천박의 사전적 의미나 찾아보고 남발해요. 그 어미에 그 딸들이 천지

  • 33. 1.216
    '24.7.8 1:49 PM (118.235.xxx.81)

    느그엄마 거리지 않는건 교양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에요.
    가정교육도 못받아서 그런거 모르더라도
    살다보면 알게되지않나?

  • 34. ...
    '24.7.8 1:56 PM (114.200.xxx.129)

    완전 좋은거죠.... 그게 안되니까 보통 휴직이 아니라 직장을 관두잖아요...
    그러면서 경력단절되는 사람들도 태반이구요..
    아이가 어린거 보니까 제또래인걸 같은데... 그냥 할말은 하고 사세요 ..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할말도 못하고사세요.???

  • 35. ㅇㅇㅇ
    '24.7.8 1:57 PM (112.162.xxx.7) - 삭제된댓글

    느그 엄마요?
    라고 되물어주세요

  • 36. 쓸개코
    '24.7.8 2:0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어떻게 느그 엄마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게 문제가 안 되는 분들도 있나요?

  • 37. ...
    '24.7.8 2:02 PM (115.138.xxx.39)

    선을 넘으면 거리를 두세요
    도무지 왜 그런 얘기를 들으며 곁을 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전 시가돈 싫어요
    시가돈으로 엮이면 참는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 38. 쓸개코
    '24.7.8 2:02 PM (175.194.xxx.121)

    어떻게 느그 엄마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게 문제가 안 되는 분들도 있나요?
    원글님 다음에 또 그러시면 그 말 쓰지 말라고 해주세요.

  • 39. ...
    '24.7.8 2:08 PM (222.237.xxx.194)

    서울사람 우리 시모 느그엄마 합니다
    그런사람 또 있다니...
    친정 큰아버지 돌아가셨다니 결혼식때 무슨무슨 옷 입었던 그사람? 죽었다고? 이래요
    그러면서 인사하는거 말하는거 예의 드릅게 따져요
    닮아 그런가 손아래 시누도 언니네엄마가 이럽니다
    그런 주제면 평소 예의 따지지를 말던가요

  • 40.
    '24.7.8 2:09 PM (183.99.xxx.230)

    독특하네요. 저 같음 좋은직장 다니는 며느리 업고 다니겠구만

  • 41. ...
    '24.7.8 2:12 PM (61.97.xxx.225)

    누가 사돈을 그렇게 부른다고 친정 엄마를 돌아보래 ㅋ22222222

    진짜 별별 사람 다 있네ㅋㅋ
    시모가 잘못한 글인데 왜 해괴한 망상을 하나요?풉ㅋ
    여자 욕 하고 싶어서 안달난 명예남성인가봐요?

  • 42. 원글이
    '24.7.8 2:14 PM (112.153.xxx.149)

    공감해주시고 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조금은 속이 풀리는 것 같아요.^^

  • 43. 30년전 연년생낳고
    '24.7.8 2:15 PM (112.152.xxx.66)

    타지에서 혼자키우는데
    ~~넌 아직 노냐? 하길래
    애 둘 봐주시면 직장나갈게요! 했더니
    그때부터 암말 안하더라구요

  • 44. ㅇㅇ
    '24.7.8 2:22 PM (211.206.xxx.236)

    무슨 말을 되받아쳐도 소용없는 사람
    느그 엄마요? 그 부분만 한번 정색하며 되물으시고
    나머지는 무대응하세요

  • 45. 영통
    '24.7.8 2:26 PM (14.33.xxx.211)

    내 시모는 20년 전에

    공기업 다녀서 육아휴직 가능한 직장인 내게
    "너 직업은 애 낳아도 다녀도 된다메~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는 직업이라매~"
    하더군요.

    어떤 장점도 단점화 시켜버리는
    시댁의 능력에 ..
    시어머니와 가까이 지내려는 마음을 확 접었죠..

  • 46. 무조건
    '24.7.8 2:27 PM (203.81.xxx.40)

    제가 알아서 할게요~~하세요
    느그엄마는 누구엄마냐고 물어보시고~~

  • 47. 111
    '24.7.8 2:37 PM (14.63.xxx.60)

    무슨 말을 해도 시어머니가 하면 머리채 잡힐 일이군요. 만약 친정모가 언제 복직할래? 하고 묻는다면 어떤 생각으로 대답을 하나요? 며느리가 상전도 아니고 무슨말이든지 고깝게 듣다니... 같은 말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반응과 생각이 극과극으로 치닫네요.
    ...
    친정모라도 애봐줄것도 아니면서 저러면 모지리 인증이죠. 더구나 너희 시어머니는 애 안봐준다니? 이런다면?

  • 48. ..
    '24.7.8 2:46 PM (118.217.xxx.155)

    눈에 띄는 댓글들은
    본인들이 사돈을 느그 엄마라고 불러서 찔리는 여자들이거나
    본인 엄마가 자기 부인한테 느그 엄마라는 단어 쓸것 같아서 미리 찔리는 남자들이거나....

    동네 친구를 만나도
    **이네 엄마는~~, 너희 어머니는~ 이러지 않나요?
    자식 친구한테도 느그 엄마한테 해달라고 하지?
    이러면 인정....

  • 49. 무식한거죠.
    '24.7.8 3:15 PM (125.179.xxx.40)

    명문대 나왔다고 유식한게
    아니고
    상식에 벗어난 행동과
    상식에 벗어난 말들을 함부로 해대는게
    무식하다고 하는거예요.
    몰상식한...

    시에미 용심으로
    며느리 휘드르고 싶어서
    저러는거죠.
    네가 어쩔래 이런심뽀

  • 50. 경상도
    '24.7.8 3:22 PM (115.21.xxx.164)

    경상도 교사시모에게 완전 질려서 안보고 사는데 원글님 시모와 데칼콜마니로 닮았어요. 가스라이팅하는 거고 며느리 아래로 보고 휘두르려고 하는 하는 거예요. 아예 안보는 게 최선이고 보고 살아야 한다면 최소한으로 하고 사세요. 쌍둥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지금 18개월이면 애들 육아에 올인하는 며느리 안쓰러워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주둥이를 가만 못두는 시모는 이상한 사람이에요. 자식이고 손주인데 잘 되길 바라면 저럴수가 없어요.

  • 51. ㅇㅂㅇ
    '24.7.8 4:20 PM (182.215.xxx.32)

    개무시하세요..

    이래라저래라하는 시모 딱질색

  • 52. ㅇㅂㅇ
    '24.7.8 4:25 PM (182.215.xxx.32)

    친정엄마가 딸한테 니네 시어머니 라고는 할수있죠
    사위한테 니네엄마~ 라고 하는거랑 비교해야 맞지

  • 53. 꼴랑
    '24.7.8 4:29 PM (172.225.xxx.231)

    자식 네살까지 일하고 관뒀으면 뭐 평생 전업이나 비슷하죠
    애 제일 손 갈때 안 키워봐서 저 모양인가봐요ㅉㅉ

  • 54. 에휴
    '24.7.8 4:43 PM (121.162.xxx.227)

    6년 넘게 휴직 썼는데 며느리 휴직한줄도 모르는 지인의 시골 시어머니 생각나네~ 절대 모르게 하더라구요
    해외여행을 가도 모르게 하고

  • 55. 좀 딴얘기지만
    '24.7.8 5:17 PM (124.56.xxx.95)

    저도 직장 괜찮은 편이고 결혼할 때 집 해오다시피 했어요. 시댁은 일절 한푼 안 보태줬도 심지어 남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까지 다 챙겨가셨어요. 저 처음 결혼했을 때 엄청 어려워하셨는데요. 아이 낳고 육아휴직 하고 있으니 태도 돌변했어요. 말을 막한다고 해야되나. 언제 살림 배우겠냐. 엄마도 (친정엄마 지칭) 젖이 그렇게 안 나왔냐 등등. 근데 복직하고 나니까 다시 또 태고 변하심. 그냥 집에서 돈 안 벌고(휴직 기간에도 1년 동안은 노동청 급여 나오는 것도 모르고) 육아휴직 하고 있으면 무의식 중에 며느리 하대하게 되는가봐요.

  • 56. ..
    '24.7.8 6:50 PM (58.29.xxx.84)

    사부인 보고
    저할머니 하던 노인네도 있습니다
    우리언니 시엄마
    언니 가게 오픈하던날
    우리식구비롯 엄마모시고
    오빠랑 작은언니네 축하해주러
    총출동했는데
    구석에 귀신처럼 딸이랑 서있던
    큰언니 시엄마
    우리엄마가 가서 인사하니
    고개까딱하드만
    지땰한테 저할머니 많이 늙었다
    그할머니가 10살이나 많거든요
    우리집이 결코 그집에 기우는것도
    무시받을 상황도 아닌데
    서울사는 유세인지
    우리 지방산다고 무시하는지
    20년전인데도 화딱지 나네요

  • 57.
    '24.7.8 9:16 PM (1.235.xxx.138)

    저기 경상도 교사 시모둔 분,,,,제 사촌동서 같습니다.
    결혼식에 한번 가고 그 이후로는 보진못했지만 느낌이...혹시 본인도 교사?시모랑 인연끊은것도같고..

  • 58. ㅇㅂㅇ
    '24.7.8 10:25 PM (182.215.xxx.32)

    경상도는 며느리 깔아뭉개다못해
    사돈까지 깔아뭉개려는 사람들이 많군요
    네 제 시가도 경상도고 똑같은 언행을 해요
    너거 엄마. 너거 할배.
    안보고삽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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