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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아들맘이 두려워하는

ㅇㄴㅁ 조회수 : 18,808
작성일 : 2024-07-06 15:02:36

일이 그 운동선수 일같은거네요.

낙태 또는 집이나 직장에 배부른 여자가 칮이오는...ㅠㅠ

 

돈사고보다 더 무서울까요

대부분 같이 오긴하는데...

 

어릴때부터 아들 교육을 아무리 시켜도

방비가 안되는 일일까요..ㅠㅠ

IP : 61.101.xxx.6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6 3:05 PM (123.212.xxx.231)

    임신한 딸만 하겠어요
    어차피 쌍방 사고인데요

  • 2. ...
    '24.7.6 3:05 PM (221.151.xxx.109)

    딸엄마도 두렵죠
    내딸이 결혼 전에 배불러오면...

  • 3. ㅇㅇ
    '24.7.6 3:07 PM (220.89.xxx.124)

    꽃뱀 성향 여성의 임신공격도 뜯어먹을거 있는 집이나 들어오는거죠.

    전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들이라.. 애들이 대학생 이전만 아니고 지들이 애 키울 각오만 되어있다면 뭐

  • 4.
    '24.7.6 3: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임신 시킨 애 아빠에게 양육비 받아내주는 법이 일찍부터 생긴
    미국에서는 아들이 10살쯤 넘어가면 엄마들이 자기 아들에게
    끊임없이 임신 시키면 죽여버린다고 교육시킨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임신 시킨 아들이 부양할 능력이 안되면 아들 대신 그 부모가 책임져야 되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5. 딸은어떠세요
    '24.7.6 3:10 PM (112.152.xxx.66)

    딸도 기막힌 일 아닌가요ㅠ

  • 6. ㅁㅁ
    '24.7.6 3:12 PM (39.121.xxx.133)

    아들 딸 다 기막히죠...
    고딩엄빠면 더 기막히구요ㅠㅠ

  • 7. ....
    '24.7.6 3:17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근데 겪어보니까 작정하고 속이면 속게 되어 있어요
    결혼하고 애 낳은 후에 정체 밝혀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 애 포기 못 하는 사람들은 속이 썩어나도 이혼 못 하고 계속 살더라고요

  • 8. 딸엄마가
    '24.7.6 3:18 PM (112.162.xxx.38)

    더 기막힐것 같은데요.

  • 9. 양다리 여자
    '24.7.6 3:23 PM (110.10.xxx.120)

    라면 골치 아프죠
    아이 낳아서 유전자 검사 해봐야 친아빠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생각만 해도 기막힐 일이죠

  • 10. 아무렇게나
    '24.7.6 3:24 PM (172.225.xxx.229)

    성욕구 분출하는거 막아야죠
    피임도 하라 시키고 생명의 소중함도. 무엇보다 야동으로 인한 여성인권도요...... 제대로된 성교육 부재때문이죠

  • 11. 아들
    '24.7.6 3:25 PM (222.102.xxx.75)

    아들 피임교육 잘 시키면
    배불러 찾아올 일이 없죠

  • 12.
    '24.7.6 3:26 PM (175.120.xxx.173)

    서로 충격이죠..

  • 13.
    '24.7.6 3:28 PM (14.138.xxx.98)

    아들 교육 똑바로 시키면 될 일이죠

  • 14. ㄷㄷ
    '24.7.6 3:35 PM (1.225.xxx.35)

    임신도 그렇지만 성관계 후에 강간이라고 신고당하면 나락가요~
    사례들 보니까 남자가 녹음해서 구사일생한 경우도 있다는데
    합의서와 녹취를 해야되는건가 싶어요
    백프로 피임은 안 하는거밖엔 없는데 답이 있을까싶구요
    아들교육 운운하는데 자식일에 입찬소리 마세요 딸은 다른가요
    성인인데 콘돔챙겨라 잤냐 말아라 한다면 또 개소름 이라잖아요

  • 15. ....
    '24.7.6 3:4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딸들은 다른가
    자기몸 자기가 소중하게 여겨야지
    피임 제대로 안하면 단호하게 거부해야지 안그래요?
    둘다 조심해야죠.

  • 16. .....
    '24.7.6 3:49 PM (1.241.xxx.216)

    맞아요 딸들은 괜찮나요 몸 다 망가지고.....
    둘 다 조심해야지 여기서 아들맘만 난리 나는거 아니죠

  • 17. 딸맘들
    '24.7.6 3:54 PM (223.38.xxx.249)

    대학생 업소녀들 있다는 댓글 보니 딸 교육도 잘 시켜야죠

    임신 기간 다른 남자랑 양다리 안 걸치게 잘 교육시켜요
    여자만 다 피해자인게 아니라구요
    남자도 피해자 될 수 있어요

    아들 딸 둘다 잘 교육시켜야죠

  • 18. ..
    '24.7.6 4:04 PM (221.162.xxx.205)

    딸엄마가 더 기막히죠
    곱게 키운 내딸이 임신을 했는데 몸 망가지고 어휴

  • 19. 비례
    '24.7.6 4:1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뜯어갈게 없는 아들집은 거의 없어요.

    멀쩡한 집 딸도 거의 저렇지 않고요.

  • 20. ...
    '24.7.6 4:16 PM (180.69.xxx.82)

    환승만남 환승이별 흔해빠진 요즘
    누구애인지도 모를텐데....

    피임 안하면 인생 망하는거라고 교육시켜야죠

  • 21. ㅁㅁㅁ
    '24.7.6 4:23 PM (58.120.xxx.28)

    피임교육도 중요하지만 …. 술집 나가는 여자들 걸러서 만나야 하는 것도 배워야 할듯요

    교육 잘 받고 정상적인 집안에서 큰 애라면 왜 결혼 못시키겠습니까 …
    알고 만났으면 끼리끼리에요

  • 22. 그엄마에 그딸
    '24.7.6 4:2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우리애 겨우 20살때 모임 회원이 우리집이 부잣집인줄 알고 본인 날라리 연상딸, 우리 아들과 만나게 할려고 몸부림치길래 그때 ' 이런 집 애들이 임신공격 하겠구나' 싶었어요.
    자기 딸 친구들 낙태 엄청 했다고 나만 보면 떠들던 정신 빠진 아줌마

  • 23. 딸은
    '24.7.6 4:28 PM (175.204.xxx.183)

    자기가 임신한걸 알기라도하지 배불러서
    아님 낳고나서 애기 투척하고 가는 미친ㄴ들도
    있어요. 제 시조카가 만삭에 여자애가 집으로
    와서는 애 낳고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19살에
    미혼부가 되어서 지금도 책임지고 키워요.

  • 24. 00
    '24.7.6 4:42 PM (1.242.xxx.150)

    교육시켜서 피임한다고 절대 임신 안되나요? 요즘 부모들도 피임만 잘하면 성관계 얼마든지 된다고 하니 자식들이야 뭐..

  • 25. ...
    '24.7.6 4:44 PM (121.88.xxx.63)

    상대 잘 가려가며 만나야지
    자기 아들수준이 그런걸 어쩌라구요.

  • 26. .....
    '24.7.6 4:57 PM (118.235.xxx.7)

    성매매 하지말고 피임 똑바로 하고
    성욕푼다고 아무 여자랑 뒹굴지 말라고 교육해야죠.
    그리고 여친이 헤어지자하면 얌전히 헤어져주고요.

  • 27. ㅇㅇ
    '24.7.6 5:01 PM (223.62.xxx.192)

    관계할때 녹음 필수.
    요즘은 그게 더 무서움

  • 28. 선플
    '24.7.6 6:15 PM (182.226.xxx.161)

    딸이 더 무섭죠ㅜㅜ 몸 망가지고..어휴 끔직해 진짜

  • 29. .....
    '24.7.6 6:33 PM (110.13.xxx.200)

    딸이 더 무섭죠. 팔자 어쩔...
    위에 19살에 미혼부된거 자체가 이미 정상적인 남자애는 아닌거죠.
    19살이면 한참 공부할때 아닌지.... ㅉㅉ

  • 30.
    '24.7.6 10:4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아들 피임교육 잘 시키면
    배불러 찾아올 일이 없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은 피임교육 안시켜도 되요?
    본인 몸인데 본인이 피임해야죠
    한쪽만 하나
    별 이상한 사람이네ㅜ

  • 31.
    '24.7.6 11:35 PM (124.50.xxx.72)

    미레나처럼 여자 피임도구처럼
    남자들도 정관수술말고 간단한게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 32. ㅁㅁ
    '24.7.7 1:14 AM (115.92.xxx.120)

    아들,딸 다 잘 키워야 합니다.
    요즘 순결 정조지키다 결혼 첫날밤에 숫처녀 딱지 떼는 세상 아니쟎아요? 성교육은 모두 다 똑같이 정확하게 잘 가르쳐야 할 부분이죠.

  • 33. 근데
    '24.7.7 8:32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임신공격으로 아들이 공사당하는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요새 시끄러운 업소녀나 이은해 같은 여자들이요
    앗 그러보보니 십년전인가...수더분한 외모의 돼지부부 그여자도 임신으로 땡잡은 케이스였죠?

  • 34. 댁이
    '24.7.7 8:51 AM (222.102.xxx.75)

    아들 피임교육 잘 시키면
    배불러 찾아올 일이 없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은 피임교육 안시켜도 되요?
    본인 몸인데 본인이 피임해야죠
    한쪽만 하나
    별 이상한 사람이네ㅜ

    -----------

    아들엄마가 쓴 글이니까
    아들 피임교육 얘기했죠
    아들만 시키랬나요?

    문맥파악 되게 못하시네
    댁은 이상하진 않고 공부 못한 사람 같아요

  • 35. ooooo
    '24.7.7 8:56 AM (211.243.xxx.169)

    와 ㅆ
    일부 댓글들 진짜 욕나오네요

    혼전 임신으로 여자가 감당해야할 일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임신 공격이란 말에 진짜 세상 어이없는 게
    그게 여자 혼자 가능한 일이에요?

    지들이 좋아서 한 짓 결과 놓고, 공격...?
    진짜 세상이 미쳤나 싶은데 그걸
    그래도 엄마라는 사람들이,
    애 낳고 키웠다는 사람들이 그래요?

  • 36. 정상적으로 살면
    '24.7.7 9:30 AM (92.203.xxx.161)

    정상적으로 살면 안일어날 문제입니다.
    여자 임신이 두려워서 피임도 안하고 무단침입해서 식탁에 매직으로 갈기고 결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진답디까?

    별 거지같은 글 다 보겠네요.

    딸가진 입장들에서 보면 저런 거지같고 폭력적이고 무책임하고 자기 쾌락만 앞장세워 남의 인생 망치는 사람만날까 무섭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 37. 아니
    '24.7.7 9:52 AM (106.101.xxx.18)

    술집출신이나 꽃뱀ㄴ얘기하는데
    무슨 곱게키운 딸소리가 나오는지
    임신한 여자가 안타깝낀 개뿔

  • 38. 아들 맘?
    '24.7.7 9:5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배부른 딸 맘에 비하면 별로 ..

    혼테크 몸테크로 신분상승하려다 실패한거 같은데
    투자에 따른 리스크는 본인이 감내하는거지 어쩌겠어요?

  • 39. 변태여교사
    '24.7.7 10:37 AM (223.38.xxx.83)

    소아성애자 변태 여교사도 조심시켜야죠
    어린 남학생에게 성추행 성행위 강요 성폭행 범죄도 느는 거 같더균요
    변태남교사야 오래전부터 있어서 사회적 인식과 주의가 이루어졌지만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40. 변태 여교사
    '24.7.7 11:0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82에 올라온 사연이었죠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랑 성관계 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 후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동거하며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갖게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지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동거까지 하면서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ㄷㄷㄷ

  • 41. 변태 여교사
    '24.7.7 11:0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82에 올라온 사연이었죠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랑 성관계 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 후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동거하며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갖게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지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동거까지 하면서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ㄷㄷㄷ

  • 42. 변태 여교사
    '24.7.7 11:1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82에 올라온 사연이었죠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한테 알몸으로 신체 접촉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 후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동거하며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갖게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지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동거까지 하면서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ㄷㄷㄷ

  • 43. 변태 여교사
    '24.7.7 11:2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82에 올라온 사연이었죠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한테 알몸으로 신체 접촉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 후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동거하며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갖게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지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동거까지 하면서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21세 연하 학생한테 무슨 짓인지...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했는데,
    그 악마 여교사가 남학생한테 식칼을 손에 쥐 주면서
    남학생 엄마 아빠 보면 목을 10번 관통시켜서 죽이라고 했다는게
    소름 돋고 악마년입니다

    그래도 넌 촉법 소년이라 괜찮다면서 그래야 부모 친권이 정지되고 내가 널 입양할 수가
    있다고 가스라이팅 했으니 교활한 악마년입니다
    남학생 부모 죽게 하고 자기 마음껏 남학생과 동거하려는 소름 돋는 계획...ㄷㄷㄷ

  • 44. 변태 여교사
    '24.7.7 11:26 AM (110.10.xxx.120)

    "변태여교사에 대한 주의는 이제서야 인식하는 거 같아요."
    ========================================
    82에 올라온 사연이었죠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한테 알몸으로 신체 접촉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 후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동거하며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갖게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지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동거까지 하면서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21세 연하 학생한테 무슨 짓인지...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했는데,
    그 악마 여교사가 남학생한테 식칼을 손에 쥐어 주면서
    남학생 엄마 아빠 보면 목을 10번 관통시켜서 죽이라고 했다는게
    소름 돋고 악마년입니다

    그래도 넌 촉법 소년이라 괜찮다면서 그래야 부모 친권이 정지되고 내가 널 입양할 수가
    있다고 가스라이팅 했으니 교활한 악마년입니다
    남학생 부모 죽게 하고 자기 마음껏 남학생과 동거하려는 소름 돋는 계획...ㄷㄷㄷ

  • 45. 행복
    '24.7.7 11:47 AM (211.227.xxx.46)

    동감입니다.
    저도 아들 타지에 떼어놓고 늘 그점을 강조했어요.
    연애했다 재수없으면 인생 골로갑니다.
    심지어 cctv가 설치된 집에서 사이좋게 사랑을
    나눴으면서 아침에 팬티들고 해바라기센터로 달려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알고보니 양다리라 이쪽을
    정리하고 싶었던거죠.

  • 46. 적어도
    '24.7.7 12:09 PM (59.15.xxx.62)

    아들 피임교육 잘 시키면
    배불러 찾아올 일이 없죠 2222222222222222

  • 47. 별....
    '24.7.7 12:11 PM (118.235.xxx.74)

    아들맘들은 여자들의 임신공격 두려워할께 아니라
    내 아들 살인자나 성범죄자 될까봐 두려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난 아들다 몇 없구만 어떤 여자가
    남자 잡겠다고 임신공격을 한다고 ㅋ
    그럴만큼 님 아들들 잘나지 못했어요.

    여자가 임신공격하는 수보다
    여자 죽아거나 몰카.성폭행.폭행하다 걸려서
    수갑차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으니
    쓸데없는 걱정 말고
    그 시간에 아들들 범죄자 안돠게 교육 잘 시키세요.

  • 48. 아들가진 죄인가
    '24.7.7 12:2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남의 아들 교육시키라고 하시는분들은
    제발 그위험한 남자 처다도 보지 말고 접촉하지 마라
    교육좀 시키세요.

    데이트 폭행이니 뭐니 남자애들 때문에 딸들 피해보는건 알겠지만 아들엄마들 죄인취급 하는 글도 폭력적이에요.

  • 49. 아들가진죄?
    '24.7.7 12:21 PM (222.235.xxx.9)

    남의 아들 교육시키라고 하시는분들은
    제발 그위험한 남자 처다도 보지 말고 접촉하지 마라고 딸 교육좀 시키세요.

    데이트 폭행이니 뭐니 남자애들 때문에 딸들 피해보는건 알겠지만 아들엄마들 죄인취급 하는 글도 폭력적이에요.

  • 50. ...
    '24.7.7 12:38 PM (121.142.xxx.203)

    글쎄요. 저는 교육 잘 시킨다고 그런 일이 벌어지거나 예방되는거 아니고
    살다보면 있을 수 있는 큰 사건이 아닐까 싶어요.
    안 일어나면 좋겠지만 일어난다면 수습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책임지거나 등등..
    살면서 큰 일 겪어보니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일도 없다고 봐요.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요.

  • 51. 입틀막 OUT
    '24.7.7 1:24 PM (110.10.xxx.120)

    "쓸데없는 걱정 말고"
    =========================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100프로 피해 당하는 거잖아요
    그럼 아들 엄마는 아들 피해 당하는 건에 대한 우려에도 입꾹닫으라는 건가요
    남자들도 억울하게 신고당하고 무고 당하는 일들이 점차 발생하니 우려하는 거잖아요
    같이 아들 딸 교육 잘 시켜야 하는거 맞잖아요

    여기 자유게시판이예요
    왜 상대방 입장에서 쓰는 우려글조차 입틀막하나요

  • 52. 양심없는 양다리녀
    '24.7.7 1:29 PM (110.10.xxx.120)

    "심지어 cctv가 설치된 집에서 사이좋게 사랑을
    나눴으면서 아침에 팬티들고 해바라기센터로 달려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알고보니 양다리라 이쪽을
    정리하고 싶었던거죠."
    =======================================
    이런 양다리 양심 없는 여자한테 걸리면
    인생 골로 가는 거죠
    무고죄 이슈도 계속 나오는 판에 우려할 수 밖에요

  • 53. ㅇㅂㅇ
    '24.7.7 1:32 PM (182.215.xxx.32)

    아들도 딸도 피임교육 시켜야하고
    제대로 피임 안했으면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어야죠..
    자기 몸 자기가 지켜야지 어휴

  • 54. .....
    '24.7.7 2:24 PM (118.235.xxx.167)

    무고죄 웅앵
    실제 성폭행이100이면 무고죈 0.6이라는데
    그놈의 무고죄
    무고죄호소남들 대부분이실제 성폭행남들로 밝혀졌죠.
    무고죄 무서우면 여자들 근처엘 가지 마세요.

  • 55. 비아냥 OUT
    '24.7.7 2:3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무고도 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100프로 크게 피해 당하는 거잖아요
    상대방한테 무고로 억울하게 당하면 피해자는 그게 100프로 인생 말아먹는 거라구요
    무고로 당하는 남의 억울한 사정까지 비아냥거리지 말라구요

    무고하는 못된 여자들이 실제로 있었고 남자들이 실제로 억울하게 무고를 당했으니
    나오는 말이잖아요
    실제 당했던 남자들의 억울한 무고 피해 상황들까지 비아냥거리지 말라구요

    "무고죄 응앵"이 뭡니까
    당하는 사람은 인생 골로 가는건데 남의 피해건들까지 비아냥 거리는 인성이 참 못 됐네요

  • 56. 비아냥 OUT
    '24.7.7 2:37 PM (110.10.xxx.120)

    무고도 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100프로 크게 피해 당하는 거잖아요
    상대방한테 무고로 억울하게 당하면 피해자는 그게 100프로 인생 말아먹는 거라구요
    무고로 당하는 남의 억울한 사정까지 비아냥거리지 말라구요

    무고하는 못된 여자들이 실제로 있었고 남자들이 실제로 억울하게 무고를 당했으니
    나오는 말이잖아요
    실제 당했던 남자들의 억울한 무고 피해 상황들까지 비아냥거리지 말라구요

    "무고죄 웅앵"이 뭡니까
    당하는 사람은 인생 골로 가는건데 남의 피해건들까지 비아냥 거리는 인성이 참 못 됐네요

  • 57. 마른여자
    '24.7.7 8:57 PM (117.110.xxx.203)

    에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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