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있어서 가장 큰 생리증후군이 쇼핑중독인데요.
생리증후군에 다른건 없어요. 쇼핑중독이 아주 십하게 오거든요.
생리전 이면 뭔가를 그렇게 사려고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납니다.
이제는 생리 시작하려고 심리적으로 평온한데 막상 핸드폰으로 봐도
.쇼핑 아니면 재미가 없네요.
이러니 생리증후군도 쇼핑중독으로 오나봐요.
평온한 마음인데도 쇼핑 아니면 할게 없네요.
쇼핑 대체 할만한걸 못 찾았어요
뭔가를 찾아야 하는데 쇼핑만 해온거라 그런지?
다른거에 흥미를 못 느끼는데요.
다른분들은 핸드폰으로 뭐 하세요?
다른걸 찾아보고 싶어서요.
이제는 쇼핑 말고 다른거에 취미를 붙여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