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는데 앵...해서 깼어요.
얼른 불켜니(갑자기 밝아지면 벽에 붙는다는데 맞나요?)
벽에 시커먼게 있길래 전기모기채 갖다댔어요.
떨어진걸 다시 모기채 넣어서 전기감전사..
복수한듯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변태같아요.
어제 자는데 앵...해서 깼어요.
얼른 불켜니(갑자기 밝아지면 벽에 붙는다는데 맞나요?)
벽에 시커먼게 있길래 전기모기채 갖다댔어요.
떨어진걸 다시 모기채 넣어서 전기감전사..
복수한듯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변태같아요.
저도 그래요.
모기 때려잡으면 하루가 상쾌
따닥탁탁 하는소리 중독성있어요
나를 괴롭히는 것을 죽이는데 죄책감이 전혀 들지 않아요
저렇게 작은게 사람을 괴롭히다니
살생으로 업이되니
좋아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