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시면 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시면 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내깡패같은 애인
문득 이게 생각나는데요
박중훈 정유미 명작이에요
둘다 별볼일 없는 하층민 소소한 위로가 되었어요
어머 저도 재밌게 본 영화에요
다시 보고 싶네요 ~
길
디 아더스
이번에 플레이스비콰이트,첫쨋날...
비콰이트 첫째날 벌써 3 번이나 봤네요.
영화관 나혼자 빌려서
두 주인공이
현실에 대해 악~~하고 고함지르는 장면 나올때 같이 지르고싶었지만
옆사람때문에 눈물 두줄..
링크 감사합니다~~
길
디 아더스
이번에 콰이어트플레이스,첫쨋날...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날 벌써 3 번이나 봤네요.
영화관 나혼자 빌려서...
알 수없는 비현실적인 공포동물 습격으로 피해다니다
두 주인공이
현실에 대해 악~~하고 고함지르는 장면 나올때 같이 지르고싶었지만
옆사람때문에 눈물 두줄..
슬프고 멜로영화 안보는데 밀리언달러베이비 보며 울었네요
뭐 남들 다 알테지만 저는 타인의 삶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Take this waltz 우리도 사랑일까
최근작 중에서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오 놀랐어요
저도 디아더스요.
이거 언급하는 경우 거의 못 봤는데!
반가워요
디아더스 한 열 번 봤나봐요. 띵작....
디아더스 ᆢ의외로 마지막 엄마와 애들이
창밖을 내려다보던 그 장면 너무 슬펐어요ㆍ
진짜 잼나죠
가을날의 동화 주윤발 종초홍 주연이에요 중학생때 극장에서 보고 지금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영화에요.
영화 소개 영상들 찾아보는데
재밌네요
덕분에 몰랐던 영화들도 알게되고~ 질문 잘한거 같아요^^
12 몽키즈
브루스 윌리스,브래드 피트의 재발견
+ What a wonderful world가 이렇개 아름답고,슬픈 노래가 될 줄은 몰랐어요.
디아더스 82에 엄청 자주 이야기 나왔는데요 왜;;;;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인생 까진 아니고요 ㅋㅋ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가 20대 초반에 봤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에요. 그 후로도 몇 번 봤는데
생각난김에 오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카모메식당
낯선 땅에서 낯선 삶 경험을 하는 용기있는 여자들
하지만 막상 거기서의 삶은 소박하고 담담해요.
그게 너무너무 부러웠던
스틸라이프
풀 몬티 제작한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 영화에요.
주인공 존 메이 역할 한 배우 연기도 정말 좋았고요.
여운이 굉장히 오래가는 영화에요.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요.
1,2,3는 봤는데 첫째날은 아직 안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안 보다가 남편이 보길래 옆에서 보다가 빨려들어감 ㅎㅎ
다른 건 이미 많이 알려진 것들인데 제가 특히 좋아하는건
앙: 단팥 인생 이야기 (그 잔잔함 속에 전해지는 메시지가 좋았고 할머니 연기자 좋았어요)
스틸라이프 (모노톤에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숨겨진 보물같은 메시지가 있음을 차분하게 알려주는 영화라 여운이…)
토리노의 말 (흑백사진같은 영화, 숨은그림찾기 같은 영화인데 멈춰있는듯 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성경의 창세기를 거슬러가는듯한 내용이 꽤나 묵직하고 영화 본 후에도 얼얼함이 꽤나 오래 갔어요)
디아더스 82에 엄청 자주 이야기 나왔는데요 왜;;;;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인생 까진 아니고요 ㅋㅋ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가 20대 초반에 봤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에요. 그 후로도 몇 번 봤는데
생각난김에 오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카모메식당
낯선 땅에서 낯선 삶 경험을 하는 용기있는 여자들
하지만 막상 거기서의 삶은 소박하고 담담해요.
그게 너무너무 부러웠던
스틸라이프
풀 몬티 제작한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 영화에요.
주인공 존 메이 역할 한 배우 연기도 정말 좋았고요.
여운이 굉장히 오래가는 영화에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영화에요.
강추합니다! 꼭 보시길!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요.
그냥 울고싶고 위로받고 싶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
쇼생크 탈출.
쵸콜렛-줄리엣비노쉬
그랜토리노- 크린트이스트우드
콰이어트 플레이스… 남편이 보는거 옆에서 우연히 보다가 같이 재미있게 본 영화
앙: 단팥 인생 이야기 ( 그 잔잔함 속에 전해지는 메시지가 좋았고 할머니 연기자 좋았어요)
그리고 전에 제가 쓴 글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 다 봤어요! & 영화 추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6537
베를린천사의 시
이퀄리브리엄
메멘토
콰이어플리니이트 3이 나왔나요?
첫째날은 이번주말볼까함ㅣ
Big/톰행크스
콰플 3은 내년에 개봉한다네요
첫째날은 보고왔는데
1, 2랑 결이 좀 달라요
개인적으론 1, 2가 훨씬 재밌어요
도그빌
재밌게 봤어요.
장예모가 공리와 같이한 작품 다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인생
이태리 영화, 아들의 방.
음악도 너무 훌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싸이코 패스가 나와서 좀 그렇지만,,,인간의 본성과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영화였어요. 소설이 더 좋았어요.
이 작가의 작품이 더 로드....영화도 괜찮고 소설도 좋았어요.
최근에 우연히 바닷마을 다이어리 봤는데 인생영화까지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편안하게 봤어요
재미나긴 1,2가 확실하죠.
첫째날 처음봤을때,에이~~뭐야..^^
주인공도 별로고 뻔한 뭐...
두번째봤을때 시간이 집에 가기도 글고 해서 시간대가 맞아서리...
상황알고보니 나오는 시도 좋고...
정말 여주인공이 실제인물같은,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더라구요.
힘없어하는거,어정쩡한 자세,영혼담은 시...
별것 아닌줄 알았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현실에서 소리내고픈거 얼마나 많은데 다들 꾹 참고 견디는 우리네 인생같았어요.
저리가라고 하는데도 꾸역꾸역 따라붙는...
내가 남주같았을 상황도 많았을꺼고
결국은 나의 모든것?아끼는거(동반고양이,유품,추억 ) 줘버리고 나를 대신하게끔하는...
이게 멀리서 내다보는 우리네 인생같은...
이거슨 공포영화가 아니고 인생영화같은...
일단,뭐가 여운이 생겨요.
파벨만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로스트 인 더스트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윈드리버
기준은 없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
스포같아서 1시간뒤 댓삭
백만엔걸 스즈코
여름만 되면
꺼내 보는 영화예요
더위에 지쳤을 때
시원한 거 먹으면서 보면
좋더라구요
철목련
평범한 일상들이 모여 인생이 되는 얘기.
부모도 자식도 조부모도 이웃도 이방인도 되는 우리들 인생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애정영화
스테이션 에이전트
케스
반지의 제왕 씨리즈
저만 좋아하나요
각각 3번이상 본듯요
특히3개의탑 전쟁씬은 그어떤것보다 장엄하고
비행기에서도 기내영화있으면 무조건 봅니다
애들이 또보냐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난생 처음 들어본 영화들도 있네요!
흐르는 강물처럼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비는 사랑을 타고
진켈리 춤이 진짜 ㅎㅎ
여러번 본 몇 안되는 고전 영화중 하나에요
램스라는 영화예요.
아이슬란드인가 북유럽쪽 영화인데
양치기 할아버지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봄.
천국의 아이들
이란 영화인데 가난해서 운동화 한켤레로
오누이가 오전반 오후반 번갈아 신고 학교엘 가요.
이건 1편 이야기고 2편도 있는데 1편이 더 재미있었어요.
마농의 샘
러브 오브 시베리아도 재미있고요.
전 이런 영화들이 좋아요.
윗님~ 러브 오브 시베리아!
저도 진짜 의미깊게 봤었는데..
사랑이 젊은 영혼을 어디까지 끌고 내려가는가!
나이 든 지금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만,
러시아 배경의 작품이 주는 매력이 대단했네요.
그린북, 인어공주(한국영화)
길버트그레이트, 런치박스
길버드그레이프, 옥자, 런치박스, 죽은 시인의 사회, 아비정전, 첩밀밀, 번지점프를 하다
이영화 너무 좋아요
줄리아 로버츠 20대초반에 출연한~
참 잔잔한 인생이야기
알려지지 않은 영화로..
짙은 선홍색, 나막신 나무, 마농의 샘, 이노센트 보이스, 언노운 우먼, 나의 어머니 -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에밀 쿠스트리차 영화들. 라스 폰 트리에의 킹덤..
동참하고파요
Crying game
In dreams
수면의 과학
캐시백
Face of love
Apples
Be kind rewind
마지막
Sex lies and Videotape
베를린든
터치 오브 스파이스
알려지지 않는 나만의 베스트 영화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