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에서 2-3프로인데 혹시 더 갈까봐 못 팔겠어요.ㅜㅜ
본전만 되면 팔자팔자 그랬었는데..참..
한미반도체 10만원 넘었을 때의 유혹을 견딘 것처럼
그냥 주욱-- 10만전자까지 가볼지 말지 고민중.
군데 10만전자 가는 거 맞나요? 한땐 12만전자까지..
하두 속아서요..ㅠㅠ
다들 어케 하시나요??
오늘 구조 겨우 되신 분들요.
본전에서 2-3프로인데 혹시 더 갈까봐 못 팔겠어요.ㅜㅜ
본전만 되면 팔자팔자 그랬었는데..참..
한미반도체 10만원 넘었을 때의 유혹을 견딘 것처럼
그냥 주욱-- 10만전자까지 가볼지 말지 고민중.
군데 10만전자 가는 거 맞나요? 한땐 12만전자까지..
하두 속아서요..ㅠㅠ
다들 어케 하시나요??
오늘 구조 겨우 되신 분들요.
전 엄청팔아제끼고 있어요..ㅋㅋㅋ 지겨워서 으악!!!!!!!몇년만인지
첫 주식시작이 삼전이라 멋모르고 비쌀 때 사서리...
이러다 또 나락가는건 아니겠죠..ㅜㅜ
저도 이제 드뎌 본전 근처 왔네요.
전 본전 넘어가면 바로 팔려구요.
분할매도 해야죠...
아직 이벤트가 하나 더 있으니...
전 이왕 기다린거 수익 조금이라도 보구 팔려구요.
분할매도
눌림시 추매
내가 팔면 올라요.
전형적인 개미투자법이세요. 고점에서 사서 물 탄 후에 본전되면 팔아버리는....
그래서 "개미는 본전회복을 위해 주식한다" 는 말이 나오는 거지요.
외국인 기관이 사고있어서 좀 버텨야 하나 싶어요...
좋은말 많네요
개미는 본전위해 주식한다
분할매도
눌림시 추매
저 말이 맞네요
본전 뽑을려고 주식함. 으이구
저는 2프로도 안되는 수익으로
절반 매도 했어요.
반도체 바닥찍고 상승장 펼쳐진게 작년3월부터..
1년3개월만에 경기민감주인 반도체 상승장세 꺽인적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과거 흐름을 신뢰하고 버티는게 맞지요.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면 단타치는데 능하다면 사팔사팔할 수도 있겠지만
삼전을 그럴 능력이 있는 분이 몇분이나 있고 이 종목보다 변동성 큰 종목이 널렸는데
삼전에서 굳이 그럴필요가...
엉덩이로 투자해야지요
원금만 되면 무조건 정리할거에요.
근데....언제쯤 될지..ㅜ.ㅜ
올해 영업이익 40조 예상이었는데 오늘 실적발표로 50조 예상으로 더 올라갈 예상
그러면 지금 시총 500조정도 per 10배로 정당화.
게다가 영업이익률 14%로 11%예상을 상회
주가는 6-12개월을 통상 선행하는데
내년 영업이익 60조 예상이 가이던스 평균인데
이걸 상회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요.
그러면 10만전자을 뚫고 더갈 가능성 매우 높아지는 것이죠.
단기적으로는 오늘 주가 8만6천원을 뚫어줘야 기술적으로 눌림당하지 않고 쉽게 갈듯 보입니다.
엔비디아공급까지 확정되면 더갈것같은데.. 지금파는건 억울.
3년 넘게 기다리느라 넘 지겨웠어요
본전만 되면 바로 팔려구요
75000대에서 사서 79000대에 다 정리하고 신경 끄고 있다가
어제 삼전우 66000에 조금 담았어요
9만이는 10만이든 반대로 꼴아박든 삼전 역사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거 같아서 쥐똥만한 배당 받으면서 조금씩 사모아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