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안 쓰고 섹스하는거랑
낙태 2번은 엄마 허락 받은건가?
엄마도 핑계대는데 이용당한 건 아닌가요?
이제와서 뭔 소린지
이제 엄마 핑계..헉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니까
이미 알았는데 그 여자가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거
전에 애들 어렸을 때 tv에서 보니
애들이 층간 소음 나든 말든 방방 뛰는데도 주의를 주지도 않고
지 새끼라고 흐뭇하게 보고만 있더만
그 아래층 사람 죽어났을 거예요
엄마 이용해서라도
너만 괜찮아진다면 엄마는 괜찮아
농구 천재였다는 아빠
그에 어느정도 부응하는 듯한 똘망똘망 동생
그 사이에서 열등감 있었을 듯 하고
마마보이였을 수도.
그 여자분 사진 보니 허웅 모와 닮았더군요
허웅 가족 모두 이제 안 봤음....
그여자 허웅 모 전혀 안 닮았어요
요즘 여자같이 생겼구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07247?sid1=001
그 유명한 동문서답 카톡에도 이런 내용 있었지요.
허웅, 전 여친 임신 얘기에 "나 골프 하잖아"...초음파 사진엔 "병원 왜 갔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07247?sid1=001
이에 허웅은 "일단 엄마랑 얘기 좀 해봐. 마음이 좀 괜찮아지면"이라고 달랬고, A씨는 "실컷 했다. 다 했다"고 답답해했다. 특히 허웅은 "나 일단 골프 하잖아"라며
허재부터 천재는 무슨 천재인가요?
우리나라가 농구 강국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중에 좀 잘한게 천재인가 싶어요.
허재부터 인성 참.
집안이 전부 참.
동생한테 덮어씌우더만ㅡㅡ 자기옷 아니라고..
이게 뭐임? 계속 까면 뭐가 나오냐